치아가 벌어지는 이유는 소변 참아서
동근 양성기
[질문]
10살 딸아이 앞니가 벌어졌어요.
제가 어릴 때 앞니가 벌어져서 치과에서 갔더니
고무줄만 끼워줘서 지금은 앞니가 붙었어요?
혹시 병원 안 가고 집에서
치아 고무줄 사서 끼워주어도 될까요?
고무줄 힘이 강해서 혹시 잇몸에 무리가 갈까요?
[기가솔 답변]
소변 참지 않으면 다시 붙습니다.
제때 소변볼 수 있도록
방광을 수리할 수 있도록 해주시면 됩니다.
[결과]
오장육부가 편안하니 치아 잇몸 문제도
자연히 사라지더라고요.
딸아이 치아 교정해야 한다고
겨울에 하려고 했는데 요즘 치아를 보니
가지런히 이쁘게 자리 잡아가더라고요.
휴^^~~~~ 감사합니다.
[기가솔 답변]
소변을 참으면 치아가 벌어짐도 있지만
앞니가 불쑥 튀어나오기도 합니다.
결국 음모 라인의 치골이 불뚝 솟아서
성인이 된 경우에 남성을 괴롭힙니다.
결혼 생활 내내 불감증에 시달리고
성관계는 거의 하지도 못하고
상대인 남성의 愛너지만 뺏어가니
어느 누가 버틸 수 있겠습니까?
다행히 이제라도 엄마의 보살핌으로
제자리를 찾아갔다고 하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앞으로도 무엇이 가장 소중한지 이해하셔서
가족들 건강 잘 챙겨주시길 바랍니다.
만약 모르고 지나가거나 치과 치료에 매달렸다면
훗날 발목이 자주 삐거나 고장이 나는 불상사도
또 무릎의 문제가 야기되어 인생의 절반을
질병과 동행하는 모순을 겪으면서 살게 될 뻔했고요.
대부분의 아이들의 공통적인 습관은
오줌 될 수 있는대로 참으면서 놀게 되거든요.
학교 교육, 가정 교육에서 먼저 기본 교육으로
가장 소중하게 다뤄야 할 덕목입니다.
수학 문제 하나 덜 풀고라도
과학 실험을 하나 덜 하고라도
반드시 쉬는 시간에 소변을 봐야 합니다.
혹시 쉬는 시간 친구들하고 노느라고
소변보는 것을 빼먹었다면
수업 중이라도 조용히 소변을 보러
화장실 갔다 와야 합니다.
그리고 반드시 학생들에게 주지를 시켜
수업이 끝날 때까지 소변 참아가면서
수업을 받는 경우 식은 땀을 흘리게 되고
특히 수업 집중이 되지 않아서도 문제이고요.
여성의 경우에는 생리통 달고 삽니다.
그런 나쁜 주렁주렁 매달고 살 필요있나요!
여드름도 물론 많이 나고요.
위장병에 공부도 싫고 성인이 되면은요.
뭘 해도 마이너스로 작용하고
자신감도 결여되어 고달픈 인생이 되죠.
그래서 가정의 주인 남편의 성공을 방해하고
아이들도 형편없이 성장하여 부모 애만 태우게 하죠!
누구의 책임입니까?
국가의 책임입니다.
지금까지 이런 교육하지 않았으니까요!
물론 교육 시스템 완전 뜯어 고쳐야 하죠.
시간이 필요하지만 반드시 해내야 합니다.
누차 강조하지만 대학은 공부 못한 학생들만
벌칙 차원에서 더 공부시키는 기관으로 변경
공부는 기초 교육으로 끝내고
사회생활을 할 수 있는 기반으로
실험 실습이 가장 중요한 덕목으로 자리를 잡아
수 십 년 동안 가져야 할 기본을 익혀야겠지요.
무엇이 내 몸에 적합한지를 파악해야 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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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잇몸
치아가 벌어지는 이유는 소변 참아서
해피기가솔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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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04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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