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런데 왜 KTF가 4년 전에 이 사업을 시작했을까? 그것도 많은 사람들에게 오해를 살 수 있는 네트웍마케팅 방식으로 말이야. 그때만 해도 KTF는 공기업이었을 텐데... 거기에는 몇가지 이유가 있어. 첫째는 신규시장의 창출과 국내 통신 시장의 1위 탈환을 위해서였어. 과거의 잘못된 정책으로 KTF는 사기업에게 이동통신 시장의 1위를 내 주고 말았지. 아무리 발버둥을 치고 노력을 해 봐도 이미 선점된 이동통신 시장의 순위를 바꾸기에는 한계가 있었던 거야. 그래서 외국의 시장을 연구하기에 이르렀고 선진 마케팅을 검증하게 되었어. 조사를 해 보니 NRC가 제안 한 대로 외국은 대부분 선불을 사용하고 있었고 국내 시장도 그렇게 갈거라고 확신한거야. 아래의 자료는 선불요금제가 만들어 질 때 영업을 담당했던 최문호이사가 한 말이야. 두번째로 KTF가 이 사업을 시작한 이유는 IMT2000의 미래와 비전 때문이야. 이동통신의 2세대, 2.5세대의 대상은 국내에 머무르지만 IMT2000은 2GHz대의 동일 주파수를 전 세계적으로 사용하므로 시장이 전세계적으로 확장되는 샘이 되는거야. 매출 규모도 20조에서 60조, 100조의 시장으로 뻥튀기가 되는거지. 우리나라의 쌀 시장은 1조5천, 화장품 시장은 4조 인데 이동통신 시장이 100조가 된다니 어마 어마한 먹을 거리가 아니겠어? 이쯤해서 머리도 식힐 겸 'NTT 도코모'에서 만든 IMT2000 동영상 한번 보고 넘어 가자구. 안타깝게도 자막이 영어니까 그림만 보라구. 그 다음으로 KTF가 이 사업을 시작한 이유는 선불에 대한 확신 때문이지. 솔직히 나도, 아직까지 선불에 대한 인식은 낮설어. 근데 어쩌겠어? 시대가 그렇게 간다는데... ▦ 핵심 요약 정리 ▦ 1. 선불요금제는 NRC로부터 먼저 제휴가 들어왔고 공기업이었던 KTF는 신중한 연구와 검토 끝에 이 상품을 출시하기에 이르렀다. 2. KTF의 장기적인 비전은 100조 시장을 예견하는 IMT2000 시장의 선점과 석권이다. ![]() 자! 그러면 지금부터는 선불에 대한 심도 있는 이야기를 해 보자구! 내가 처음 사업설명회를 들었을 때, 선불이란 말이 굉장히 생소했어. '왜 선불이지?' 수년간 후불 방식으로 전화요금을 납부해온 나로써는 선불이라는 단어가 거북하게 들렸고 괜실히 손해보는 느낌이었거든. 하지만 요즘들어 선불이라는 말은 우리 생활 곳곳에서 간간히 들을 수 있을 뿐 아니라, 하나씩 따져보면 '우리가 이렇게 선불을 많이 썼나?' 할 정도로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어. 버스, 기차, 전철, 고속버스차표, 배삯, 비행기표 등 일단 교통에 관계된 것은 모두 선불이야. 목욕탕, 극장, 골프회원권, 콘도회원권, 놀이공원, 학원비, 스케이트, 수영장, 주차월정액제, 스키장, 여관, 자판기, 등록금, 보험료, 관람료, 오락실, 면허시험, 패스트 푸드점 등도 모두 선불이군. ![]() 쩝! 그렇다면 우리 주변 곳곳에서는 하나하나씩 선불로 가고 있는데, 왜 갈수록 선불이 많이지고 확대 되어 가는지 이유를 짚어보자구. 왜 선불이 필요하냐면 아래의 이유들 때문이지. 1.연체 - 연체란 말은 요즘 지겹도록 나오지? 선불로 되면 절대 요금이 밀리지 않는다는 거야. 단 1원도... (혹시 신용카드를 사용한다고 치더라도 기업 입장은 선불시스템이라고 생각하면 돼.) 2.악성연체 - 악성연체란 말은 떼어먹고 안낸다는 거야. 영구히 못받을 것 같은 사람들을 악성연체자들이라고 하지.(영어로는 BJR-배째라 라더군) - 내 주위에 어떤 사람은 의도적으로 많은 양의 빚을 안 갚는 사람도 있더군. 몇억의 빚에 대한 자동 파산을 기다리고 있는 거야. - 이 얼마나 국가적으로나 기업적으로나 개인적으로 비 합리적이야? 이왕 낼거 선불이었다면 그 누구도 피해자나 가해자가 되지 않았을 텐데 말이야. - 그리고 악성연체는 이 비용을 회수하기 위해 또 다른 지로,전화,채권단 등 추가 비용을 발생시켜 버리지. 3.시간 및 인건비 절감 - 만약 You가 버스, 지하철, 비행기, 배삯 등을 낼 때 일일이 출구를 통해서 잔돈을 계산한다고 생각해 봐. -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시간을 허비하게 되겠어? 실제로 옛날에는 버스 비를 후불로 내지 않았겠어? 4.이자 - 물론 이건 기업입장에서 이득이 발생되는 것이지. - 그래서 보험료나 자동차세 등을 1년치 미리 내면 10% 혜택 등을 주기도 하고, 교통카드도 선불로 사면 10% 정도가 더 들어가 있는거야. - 선불을 사용하게 되면 기업은 혜택 차원에서 요금이나 금액을 저렴하게 받는 것이지. ![]() 전체적인 시스템이 선불로 가는 이유는 소비자가 원해서라기 보다는 국가나 기업이 선불을 원하기 때문이야. 그리고 기업은 선불로 발생하는 이자로 인해서 소비자한테 약간의 혜택을 주고 명분을 만들어 내는 거지. 우리는 소비자니까 당연히 후불을 좋아하겠지. 하지만 경제라는 것은 기업이 이끄는 대로 가는거야. 반대로 우리가 경영자라고 생각해 봐. 당연 선불을 선호하게 될 것이고, 소비자에게 약간의 혜택을 주고서라도 골치 아픈 후불을 없애고 싶지 않겠어? 물론 모든 시스템이 선불로 가지는 않겠지. 예를 들어 곧 바로 돈을 받을 수 있는 상품이라든지 공짜의 느낌을 이용해 이자를 발생시키는 카드사 같은 경우에는 후불이 지속될지도 모르고... 그리고 작업 기간이 길고 품질을 인정받아야 하는 장기적인 일 같은 경우에는 선불이 힘들지 않을까? (예를 들어 건설, 컴퓨터 프로젝트 등) 하지만 이런 것들은 반드시 선불로 가야 할거야. * 방문을 하지 않고 상품을 구입하는 경우. * 소비자가 습관적으로 상품을 사용하는 경우. 위와 같은 경우는 연체의 위험성을 필연적으로 안고 있기 때문에 사용자가 증가 할수록 그 기업은 대단한 위험을 갖고 간다고 봐야 되. 위의 대표적인 예가 이동통신이야. 소비자가 대리점이나 이동통신사를 방문해서 서비스요금을 사 가지는 않지. 그리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매달 필수적으로 이용해야 될 상품이구 말이야. 그렇기 때문에 후불의 이동통신은 반드시 연체가 발생하게 되고 악성연체자가 당연히 늘어나는 것이지. 근데 참 아이러니하게도 경기가 어려워질수록 핸드폰은 더 쓴데. 위의 기사를 봐! 한국경제가 연체대란이 일어나고 있데. 저 기사는 LG카드 사건이 터지기 전에 기사야. 급기야는 2004년 1월에 LG카드 사건이 터져 버렸고 나머지 카드사들도 난리 부르스를 치잖어... 그리고 우측의 기사는 안타까운 이야기 이지만 초등학생이 아바타를 구입하는데 170여만을 결재해 가지구 꾸중이 두려워 자살했다는 이야기야. 만약에 돈을 미리 지급했다던지 현재 지급되는 돈이 얼마인지 실시간으로 알고 있다면 그런 일은 줄어 들수 있지 않았겠어? You는 아마도 후불 전화를 쓰고 있겠지? 본인이 돈 내고 쓰는데도 얼마를 사용하고 있는지 실시간으로 알수도 없고, 월말이 되서야 한달치 사용료를 고지서를 통해 알수 있겠지. 자... 그러면 또 뉴스 동영상을 몇개 봐 보자구. 왼쪽 거는 이동전화 연체자가 350만명에 이른다는 뉴스이고, 오른쪽 거는 KBS뉴스라인에서 다룬 내용이야. (내가 좋아하는 김경란 앵커가 진행하네... *.*; ) 근데 눈 여겨 볼것은 연체자가 안내는 금액까지 잘내고 있는 소비자가 대신 낸다는거야. 또 연체 때문에 통신요금이 내려가지도 못한다는 거고. 어쨌든 간에 통신사는 흑자를 보고 있잖아? 그래서 외국 같은 경우는 선불의 비중이 높을 수록 통화요금이 저렴하지. KTF선불도 마찬가지구. 그리고 또 하나는 LG카드 사건처럼 핸드폰 연체 때문에 사회문제까지 발전할 수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지. 이 정도면 이동통신이 왜 선불로 가야 되는지 충분히 납득이 가지? ▦ 핵심 요약 정리 ▦ 1. 선진국으로 갈수록 합리적이고 연체를 없애는 선불의 문화가 일반화 되었다. 2. 선불이 확산 될수록 요금과 가격은 저렴해 지며 사회적 낭비는 줄어 들게 된다. 3. 이동통신회사의 연체금액은 1조원 가까이에 이르고 있으며 앞으로 심각한 사회 문제로 대두 될 것이다. ![]() 아니! 여태까지 들었는데 선불카드하고 구분을 못한단 말이야? 쩝 ~ 섭섭하군. 간단히 이야기 할께. 선불카드는 일단 기간통신에서 하는 거 하구 별정통신에서 하는거가 있어. 기간통신이라는 것은 KT, KTF, LGT, SKT 등 모두 선불카드를 보유하고 있다는 거지 KTF에도 프리폰이란게 있어. 여기를 클릭해봐 -> http://www.ktfmembers.com/FarPriceFree.jsp 가입비는 무료군.. 좋다구? 그러나 요금이 10초당 58원이네... 그리고 기본료는 없는게 아니라 연결 돼 있는 해당 통신사로 내는 거야. 다만 카드에서 빠져 나가지 않는 다는 거지. 그리고 다 쓰고 나면 그 때마다 대리점 가서 카드를 사 가지구 요금을 충전 해야되. 또한 전화를 걸 때마다 카드번호라는 것을 눌러야 하구. ![]() 그래야 그 카드에서 요금이 빠져 나갈거 아냐? 이 비싼 카드를 누가 쓰냐구? 이 카드는 일반인들을 위해서 만든게 아니야. 틈새 시장용이지. 예를 들어 국내 거주하는 외국인이라든가 아님, 명의가 안되는 신용불량자가 대상이야. 이런 사람들도 핸드폰을 써야 되지 않겠어? 그러나 신용이 안돼기 때문에 미리 돈을 내고 사용할 수 있는 카드를 구입하지. 그럼 사용 방법은 동일 하냐구? 아니? 굉장히 불편해. 샘플로 별정통신에서 하고 있는 D사의 선불카드를 보여줄께. 일단 전화를 걸때 080-27-00707 이라는 ARS번호를 눌러야 되. 그러면 전화가 그 쪽으로 가서 해당 별정통신회사로 요금이 청구가 되는거야. 그리고 나서 카드에 요금이 있나 확인해야 되니까 카드번호 10자리를 또 눌러야 하는 거야. 거기서 컴퓨터가 요금을 확인하고 잔액이 남아 있으면 전화가 걸리는 거지? 만약 이런 과정이 없으면 핸재 기본료를 내고 있는 통신사와 과금을 어떻게 구별 하겠어? 그리고 이 카드는 요금이 분당 174원 이군. 그러니까 5초를 쓰든 10초를 쓰든 174원 단위로 떨어지는 거지. 그래서 실제로는 10만원짜리 구입을 해도 일반 휴대전화로 치면 2~3만원 정도 사용하면 요금이 모두 소진돼 버리지. 클릭해서 자세히 봐봐. 유효기간이라는 것도 있어. 요금이 비싼 이유는 국내회선을 이용하지 않고 국제전화 회선을 이용하기 때문이야. 국제전화는 정부에서 수많은 별정을 둬서 외국회사와 경쟁하게 만들었거든. 국내전화는 이미 장악을 했기 때문에 외국회사가 들어와도 경쟁이 안되는 거구. 가끔은 핸드폰 기능이나 ARS회사의 기능을 이용해서 단축 다이얼 형식으로 카드번호를 미리 입력 해 놓기도 하지. 그러면 뭐해? 걸리는 시간은 똑 같을 것이며 카드가 바뀔때마다 새로 작업을 다시 해야 되는데. 국제 회선을 이용하기 때문에 대기시간이 길고 통화량이 회선에 비해 많을 경우는 품질이 안 좋고 자주 끊기기도 하지. 내 말이 안 믿어지면 아래의 9시 뉴스 동영상을 봐!. 거 있잖아? 인터넷어서 '핸드폰 꽁짜!' 해 가지고 광고 뜨는거 말이야. 대부분 선불 카드야 조심하라구. ▦ 핵심 요약 정리 ▦ 1. 선불카드의 목적은 국제전화용, 외국인용 등이 있으며 고객의 대상은 일반인들이 아니며 특수 계층이다. 2. KTF선불요금제는 일반적으로 유통되고 있는 선불카드와느 근본적으로 다르며 조금도 불편함이나 피해가 발생하지 않는다. 3. 수 많은 네트웍 회사들이 적은 자본으로 쉽게 차릴 수 있는 선불카드를 가지고 영업을 하고 있으며 많은 피해자를 양산시키고 있다. ![]() 이 말은 물류를 주 아이템으로 하는 네트웍회사와 통신을 주 아이템으로 하는 NRC와의 사업성이 얼마 만큼 차이가 나느냐에 대한 이야기야. 네트웍을 조금이라도 접해 본 사람이라면 재구매율이란 말을 들어 보았을 거야. 어떻게 보면 네트웍에서 가장 중요한 단어이기도 해. 네트웍에서 사업자들이 가장 원하는 것은 일시적인 고수입이 아니거든? 평생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수입 창출을 가장 원하는 거야. 그걸 완성하므로써 경제적인 자유와 시간적인 자유를 누릴 수 있기 때문이지. 보통 물건을 주력상품으로 취급하는 A사, H사, D사 같은 경우 재구매율이 많아 봤자 10%~15% 사이라고 그래. 다른 말?이야기 하자면 회원은 많아도 사업자의 비율이 10%정도 밖에 안 된다는 거지. 이 비율은 어떤 네트웍 회사를 가도 비슷할꺼야. 그러니까 회원이 1,000명이라고 해도 실제로 일하는 사람은 100명 안밖이라는 거야. 나머지 900명은 처음에 한번 사줬다가 사업을 지속적으로 하지 않게 되기 때문에 물건을 구입하지 않게 되지. 또한 살데가 워낙 많자너? 슈퍼, 마트, 인터넷 등. 네트웍에 있는 물건은 대부분 일반 시장에서도 구입이 가능하단 말이거든. 하지만 이동통신의 경우는 좀 달라. 일단 개통하게 되면 사업자가 됬든 소비자가 됬든 대부분 독점성을 유지해 버리게 되지. 10만원을 넣었으니 떨어질 때까지 써야 되지 않겠어? 몇 개월 쓰고 나서 특별한 이유가 없는 한 계속적으로 사용을 한다는 거야. 그래서 사업을 하지 않는 나머지 90%도 매출을 꾸준히 올려주게 되는 거지. 어때? 이런 상품이라면 돈이 되지 않겠어? 처음에 말한 일반 후불대리점의 수입구조 그대로야! 알다시피 이동통신사업을 성공하면 엄청난 매출과 순수익을 보장하지. SK 같은 경우 재계 30위 권이었다가 SK텔레콤 하나 때문에 재계 3위로 껑충 뛰어 올랐고, ![]() LG텔레콤 같은 경우도 지금 순위권 5위인데 가입자가 겨우 500만 수준이라구, 그것도 이통3사 중에는 꼴찌인데도 말이야. 우리나라 재계5위 순위를 불러볼까? 삼성, KT, SK, KTF, LGT 모두 통신과 관련있는 회사 들이라구. 그리고 또, 물류네트웍보다 통신네트웍이 사업하기 용이 한 점이 몇가지가 더 있어. 위의 그림을 참고로 하나씩 짚어 볼께. 편리성 - 무형의 상품이므로 창고가 필요치 않아. 집에다가 쇼룸을 구축해서 진열할 필요도 없고. 특별히 차가 없어도 사업이 가능하고 가방도 그렇게 무겁게 들고 다닐 필요도 없지. 시장성 - 물류에서 취급하는 상품은 어느 정도 대상이 정해지지. 세제나 화장품이면 주부가 유리하고 건강보조식품이면 나이드신 분들이나 몸이 약한 사람들이 유리하지. 그러나 통신은 20대 초반도, 중년 아저씨도 할아버지도 누구나 할 수 있다구. 그래서 특이하게도 NRC는 타 네트웍과 달리 여자들 보다 남자들이 많은 거야. 독점성 - 이건 아까 이야기 했지? 한번 개통하면 대부분 개통한 회사에 지속적으로 매출을 올린다는 거야. 소비성 - 내가 네트웍을 구축했다면 소비는 월단위로 이루어 지는게 가장 좋아. 그래야 월급 개념으로 수당이 들어올것 아니야? 샴푸, 비누, 건강식품 한달마다 떨어지니? 그럼 핸드폰 요금은 매달 내? 투명성 - 이건 좀 어려운 말인데 말이야... 독과점이란 말 들어봤니? 대부분의 물류 상품은 독과점 상품이야. 재질은 떤거와 비슷한거 같은데 포장을 달리하니까 원가를 파악하기가 어렵다는 거지. 그래서 조금 비싸도 좋아서 비싸려니 하고 구입하게 되는거지. 하지만 KTF선불요금제는 후불에도 똑같은 품질로 비교가 가능하기 때문에 원가가 투명하다고 할 수 있지. 10초에 19.8원, 19원. 시대성 - 통신은 말야 벨이 최초로 전화기를 발명한 이래 과거 120년 역사속에 한번도 성장을 멈춰본 적이 없어. 통신비도 계속적으로 올라왔고 앞으로 더 오를거야. 향후 100년 동안 통신이 퇴보할거라는 말에 동의 하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을껄?. ▦ 핵심 요약 정리 ▦ 1. 네트웍마케팅에 있어서 가장 중요하게 따져 봐야 할 부분은 재구매율이다. 2. 물류는 구속력이 약하기 때문에 재구매가 5~10%정도 밖에 일어나지 않는다. 3. KTF선불요금제는 가격이 저렴하고 요금충전이 편리하므로 재구매율이 98%를 보장한다. ![]() 음... 이쯤 되면 '후불로는 네트웍하는 데 없어?' 하고 궁금증이 들기도 하겠지? 당근 있어. 꽤 많을 껄! 후불도 2종류가 있는데 본사에서 하는데가 있고 영업본부에서 하는데가 있어. 영업본부는 또 뭐냐구? 거 있자너. 수수료 4~5년 주는데 말이야. 일단 영업본부에서 하는 데는 왜 안되는지 말 안해도 알겠지? You가 평생 돈의 게임을 끝 낼려고 열심히 사업을 했는데 4년 되서 수수료 본사로 넘어간다면 할 맘 나겠어? 그럼 본사에서 하는, 수수료 평생 주는 후불을 가지고 NRC와 비교해 보자구. 그러기에 앞서 문제 하나 낼께. A사, H사, D사 같은 200개가 넘는 수 많은 물류네트웍 회사가 선불일까요? 후불일까 ~ 요? 그러니까 풀어서 말하면, 소비자가 돈을 내고 물건을 구매하냐구? 아니면 물건 먼저 쓰고 나서 돈을 나중에 내냐? 이 말이야. 당근 결제를 미리하고 물건을 쓰지. 선불이란 말이야. 네트웍의 기본은 말이야, 구매와 동시에 매출 확인이 가능해야 하고 수당을 점 칠수 있어야 되는거 아니겠어? 직장인들이나 영업하는 사람들이 자기가 받아야 할 월급이 계산도 안 된다고 생각해봐? ![]() 후불 네트웍은 서비스 개시일로 부터 수당지급일의 소요 기간이 3개월 정도 걸린다고 해. 그러데 후불네트웍은 그런 경우야. 수당을 받아야 되는데... 제품은 판매(통화량)가 되고 있는데 돈이 얼마가 들어 올지 모른다는 거야. 보통 연체 비율이 25%에서 많게는 40%까지 되지. 또한 후불의 문제점은 재원이 투명하지가 않다는 거지. 우리나라 직접판매 법에 의하면 최고 35%까지 수당으로 풀어주게 되어 있어. 아직은 우리나라가 네트웍의 초기라 대부분 사업자 위주이기 때문에 수당을 35%까지 모두 풀어주려고 하지. 근데 위에서 뉴스자료 봤듯이 연체료 때문에 통화요금도 못 내리고 회사의 기반도 흔들리는게 통신업계의 현실인데 35%를 어디서 풀어주지? 지금은 가입자가 적다고 하지만 후불로 네트웍인프라가 늘어나면 그 연체비율은 또 어떻게 감당할거냐구? 일반 대리점이야 5%~7%, 5년 주면 되지만 네트웍회사는 7% 가지고 수당 풀어준다는 건 어림도 없는 소리구 말이야. 더구나 IMT2000이 활성화 되면 사용요금과 함께 연체료도 천문학적인 수치로 올라갈텐데 말이야. 아래의 '네트웍메거진' 기사를 보라구. 위와 같은 이유 때문에 통신 네트웍은 선불제가 적합하다고 나왔 있어. 또 있어. IMT2000이 되면 전세계가 통화권이 되는데 어떻게 후불로 세계로 진출하겠어? 유럽이 왜 선불이 많은지 생각해 보라구. 그리고 맥도날드 같은 외국회사가 우리나라로 들어 올때 왜 선불로 판매할까? 그래서 후불로 네트웍을 하는 몇몇 회사들은 초기 수당을 풀어주기 위해서 화장품 등 원가가 분명하지 않는 상품을 가입과 동시에 구매토록 하지. 그러나 KTF선불요금제는 한 사람당 가입과 동시에 수당계산이 가능하고 리필하는 매출액과 거의 100%에 가깝게 재구매의 수당 계산도 가능하지. 왜냐하면 NRC 반품률이 0.01% 도 안되기 때문이야. 나도 잘 몰랐는데 금융결제원이란 데를 가면 회사의 반품률도 알수 있데. ▦ 핵심 요약 정리 ▦ 1. 후불로 네트웍을 진행 할 경우 소비자가 상품을 사용한 후 사업자에게 수당으로 들어오는 사이클이 약 3개월 정도 소요된다. 2. 후불네트웍은 대부분 본부 자체적으로 진행하기 때문에 수수료 받는 기간도 4년 정도이며 금액도 미미하다. 3. 기업 입장에서 후불네트웍은 연체에 따른 부담감을 그대로 안고 가기 때문에 재원이 투명하지 않고 수당이 작을 수 밖에 없다. |
첫댓글 퍼가도 되지요?
출처가 "http://www.nrcorea.com" 입니다~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원본 게시글에 꼬리말 인사를 남깁니다.
KTF시작한거아닌데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