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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도 문학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일상 이야기 푸른물 김도현입니다.
푸른물 추천 0 조회 203 10.08.13 15:30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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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8.13 21:52

    첫댓글 축하 드림니다.

  • 작성자 10.08.14 07:23

    감사합니다.

  • 10.08.13 23:13

    김도현 작가님 반갑습니다. 작가님의 문화학교 완성과 보금자리 입주를 아울러 축하드립니다. 그런데 팔도 문학회 동인지 건에 대한 말씀은 요지가 무엇입니까?

  • 작성자 10.08.14 07:24

    그렇지요. 저도 반갑습니다. 나머지는 잡소리입니다. 마음에는 두지 마십시오.

  • 10.08.14 00:17

    하령 문화학교 설립을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10.08.14 07:25

    언제나 듬직한 회장님, 감사합니다.

  • 10.08.14 01:47

    아..멋지시고 인간승리십니다. 조만간 찿아뵙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날들 화이팅입니다..지화자!~

  • 작성자 10.08.14 07:25

    온다간다 말 없이 달구벌을 훌쩍 떠나와서 지송허유~

  • 10.08.14 06:59

    김도현 작가님 문화학교 설립을 축하드립니다...많이요...ㅎㅎ 워낙 멀어서 가기는 힘들고 마음으로나마 문화학교 발전을 기원드립니다.

  • 작성자 10.08.14 07:26

    감사합니다. 혹여 지나가는 길 있으면 들리시지요.

  • 10.08.14 20:24

    투병중인 가족의 간병기 <나도 이제 휠체어를 밀고 싶다>를 몇해 전 접하고, 가족의 아픔을 겪는 이들의 등불이자 희망이라고 절실히 느꼈습니다. 제 주변에도 중증 장애우가 많거든요. 퇴직 후 이렇게 훌륭한 보금자리를 마련, 제2의 간병을 하고 있는 모습에 또 한번 감명입니다. 거기다가 문화학교를 개설하여 빛과 소금의 역할까지 해내는 원대한 꿈에 박수를 보냅니다. 언제나 그랬지만 사모님의 병환이 어느 날 기적처럼 낫기를 기도합니다. 일부 의견은 '보는 각도가 다른 시각차'가 아닐까 여겨집니다. 하시는 일에 큰 보람과 성과가 있으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꼭 한 번 가보고 싶습니다.

  • 10.08.14 07:29

    올 가을 이곳에서 우리 모두 뵙게되길 희망합니다

  • 10.08.14 09:10

    그동안 고생이 많으셨겠습니다. 입주를 축하드립니다

  • 10.08.14 11:05

    축하드립니다. 어렵고 힘든 모든 일에서 승리하시길 바랍니다

  • 10.08.15 06:10

    시설이 완공되었으며 열정이 가득하니 일사천리가 아닌가 합니다. 문학의 깊이를 잘 알지 못하는 초보문인으로서, 도현님의 의견을 조심스레 접수합니다. 동인지 발간과 때를 맞춰서 얼굴들을 한번 뵙고, 정을 나눴으면 바람이 있습니다.

  • 10.08.16 09:39

    여러가지로 배울 것이 많은 분으로 존경합니다. 고생하신 보람있으신 것 같으니 느끼는 점도 많습니다.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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