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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국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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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국] 게시판 2013년 12월 후원입니다.
서희-모니카 추천 0 조회 4,969 14.01.08 17:20 댓글 4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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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1.08 17:28

    첫댓글 아름다운 감동의 풍경을 보는것 같아 2014년 마음이 따뜻해 지는것 같습니다.
    민들레수사님! 천사 베로니카님!
    갑오년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 14.01.08 22:10

    민들레 국수집 주변에는 천사들이 가득하네요~ 민들레 국수집은 늘 한결같아서 너무 좋습니다.
    지속적으로 후원해주는 분들이 있는것도 바로 그러함이 아닐까요. HAPPY NEW YEAR^^

  • 14.01.09 10:58

    민들레 국수집은 늘 한결같아서 너무 좋습니다.
    지속적으로 후원해주는 분들이 있는것도 바로 그러함이 아닐까요.
    매력이 참 많은 민들레 국수집입니다ㅎ

  • 14.01.09 20:21

    선행과 나눔을 소홀히 하지 마십시오. 이러한 것들이 하느님 마음에 드는 제물입니다. (히브 13,16)
    사랑이 꽃피우는 민들레 국수집을 응원합니다!

  • 14.01.10 10:39

    후원현황 인상 깊게 읽었습니다.
    힘든 이웃들에게 사랑의 손길이 되어주는 수사님과 기부천사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덕분에 기분좋은 웃음을 지어봅니다.

  • 14.01.11 11:38

    세상의 모든 천사님들이 함께하는 민들레 국수집.
    기부천사와 손님천사가 함께하기에 더욱 행복이 배가되는
    지상최고의 아름다운 공간이 아닌가 합니다.

  • 14.01.11 15:51

    수사님의 사랑 나눔과 기부천사님들의 정성이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갑니다.
    무소유의 삶을 실천하시는 수사님의 앞날에 그리스도의 사랑이 충만하길 두손모아 빕니다.

  • 14.01.12 10:20

    마음이 따듯해지는 민들레국수집 향기로 일요일 하루를 시작합니다.
    세상의 모든 행복을 전하는 민들레 기부천사님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 14.01.12 18:57

    매일매일 많이 배우지만 사랑의 후원현황에서 가장 많은 가르침을 얻습니다. 작은 사랑이 모여 큰 기적을 일으킨다는 것을 보고 갑니다. 민들레 기부천사님들 복된날들 되세요^^

  • 14.01.13 09:44

    이렇게 많은 분들이 천사의 날개를 달고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에 동참해 주니 감동에 쓰나미가 몰려 옵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11년의 기적은 천사들의 사랑과 나눔 덕분인것 같아요~
    또 그것을 가능케하는 민들레 수사님이 최고 짱~~ 항상 존경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14.01.13 17:07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 일상을 보면 얼마나 감사하고 희망이 솟는지 모릅니다.
    무엇보다 가난한 이웃들에게 기쁨과 희망을 전하는 민들레수사님과 기부천사님들의 모습이 늘 한결같아서 감동입니다!!

  • 14.01.14 13:28

    우~아 기부천사님들 감동!
    좋은 나눔으로 함께하게 해주신
    민들레국수집에 감사드리며 가난한 이웃들을 배려하며 나눌 줄 아는
    멋진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민들레공동체 기부천사님 사랑합니다.

  • 14.01.15 10:38

    민들레 희망이 파릇파릇
    가난한 이웃들에게 희망과 행복을
    전하는 민들레국수집 기부천사님들 복 받으실꺼예요!!

  • 14.01.16 10:57

    위로가 필요할때는 민들레 국수집을 찾아옵니다.
    따뜻한 일상을 읽고 있으면 힘내라며 토닥여주는 것 같습니다.
    모두들 잘 계시지요? ^^
    민들레 국수집은 늘 한결같아서 너무 좋습니다.
    지속적으로 후원해주는 분들이 있는것도 바로 그러함이 아닐까요.
    매력이 참 많은 민들레 국수집입니다ㅎ

  • 14.01.16 16:01

    추운가운데 따뜻한 마음들이 있었네요...
    서영남 대표님의 사랑이 가난한 이웃들과 어르신들, 아이들의 가슴에 희망을 불어넣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사랑은 말보다 실천임을...!

  • 14.01.17 20:51

    12월 후원현황을 읽고 많이 반성하고 배운점이 많습니다. 가르침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공동체가 있어 가난하고 힘없는 소외계층이 작은 희망이라도 발견할 수 있는것 같습니다.
    기쁨과 희망을 찾아갑니다 ^^

  • 14.01.18 16:01

    미루기만 하다 많은 시간이 흘러가고 있었습니다.
    존경하는 수사님 정갈하고 따스한 분 같았습니다.
    제발 제 게으름으로 인해 일회성이 아니기를 기도 합니다.
    내 형편에 맞는 나눔을 실천 하고자 노력하는 내가 되기를 마음으로 다짐합니다.

  • 14.01.18 19:35

    민들레국수집 이야기에 왕팬이 되었습니다! 민들레 기부천사님들 한결같은 사랑 멋집니다.

  • 14.01.19 12:55

    주님의 사랑으로 모든 기부 천사님들의 행복을 빕니다. 샬롬^^

  • 14.01.19 23:44

    어둠을 밝히는 기부천사님들의 사랑이 빛이 납니다^^*
    늘 수고하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도 고마움을 전합니다.

  • 14.01.20 12:55

    나눔으로 세상을 밝히는 민들레공동체 기부천사님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2014년 새해 복 많이 받으소서!!

  • 14.01.20 16:45

    가난한 이웃들과 잘 소통하는 아름다운 민들레공동체 풍경이 아름답습니다.
    한결같은 마음으로 민들레국수집을 응원하는 민들레 기부천사님들 칭찬해 드립니다. 함께해요^^

  • 14.01.21 10:42

    민들레 홀씨의 헌신적인 사랑 나눔으로 많은 어려운 사람들에게 행복한 미소를 선물합니다.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고.....
    마음에 상처를 많이 가진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으로 사람대접을 하시는 민들레 수사님을 존경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14.01.21 15:48

    한결같은 사랑을 나눠주는 수사님과 기부천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많은 착하신 분들의 사랑이 모여서 모여서 아름다운 세상이 됩니다~^^

  • 14.01.22 12:40

    1월의 강추위도 견딜 수 있는 민들레국수집 후원현황과 기부천사님 모습이 감동입니다.
    민들레수사님의 실천하는 삶안에서 요즘 회사 일로 답답한 제 마음이 희망으로 탁 트이는 듯 합니다.
    고맙습니다.감사합니다.

  • 14.01.22 20:38

    연말에도, 새해에도 어려운 이웃들을 생각하시는 분들이 참으로 많아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누구나 사연있고 실패와 좌절이 있지만, 이렇게 서로 돕고 나누고 산다면 다시 새삶을 살 수 있는 희망이 생길 수 있을거 같네요.

  • 14.01.23 11:38

    나누고 나누어도 모자르다 하시는 서영남 대표님!
    내 이웃을 위해 기꺼이 사랑실천에 앞장서는 기부천사님!
    님들이 있어서 살맛나는 세상입니다^^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14.01.23 22:00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는 민들레공동체의
    아름다운 세상찾기 속에서 우리는 진정한 사랑을 배웁니다.

  • 14.01.24 12:18

    후원현황과 기부천사님 모습이 감동입니다.
    민들레수사님의 실천하는 삶안에서 요즘 회사 일로 답답한
    제 마음이 희망으로 탁 트이는 듯 합니다. 고맙습니다.감사합니다.

  • 14.01.25 12:29

    매달 이어지는 기부천사님들의 사랑나눔^^
    눈부시게 아름답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일상이 제 삶의 태도 변화에도 영향을 주기 때문에 그 의미가 큽니다.
    모두가 낮아져서 나누며 사는것이 유일한 희망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고맙습니다.

  • 14.01.25 19:38

    봉사!! 혼자서만 즐기기 아까워 성당 레지오 단원들과 함께 참여하고자 합니다. 떡해서 찾아갈께요~ 민들레 화이팅!!

  • 14.01.26 13:24

    따끈따끈한 민들레 국수집의 밥한그릇이 희망으로 다가오는 요즘입니다.
    너무 감사한 마음뿐입니다. 민들레수사님, 기부천사님들 화이팅!!!

  • 14.01.26 22:12

    많은 착한사람들의 실천하는 삶을 볼 때마다 고개가 저절로 숙여지고 죄송스러운 마음과 존경스러움을 온 몸으로 느낍니다.
    항상 좋은 일들만 민들레 국수집에 가득하시리 두손 모아 기도합니다. 화이팅!!~

  • 14.01.28 12:55

    귀한 성금과 물품 나눔으로 전해지는 희망의 빛은 따뜻한 사랑의 눈뜸으로 다시 피어납니다.
    우리를 활기차게 해주는 민들레 국수집에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 14.01.29 11:18

    저는 후원현황을 보면서 '우와~ 대단하다' 감탄만 하고 있으려니 부끄럽네요 ;;
    아직은 큰 돈을 기부하진 못하지만 작은마음부터 시작해봐야겠습니다.
    기부천사님들께 사랑을 배워갑니다~

  • 14.01.29 19:32

    민들레 기부천사님들을 보니 부럽기도 하고, 감동입니다!!
    명절인 요즘이라도 주위에 힘든 이웃들을 돌아보고 이웃사랑에 대해 생각해야 하는데,
    민들레를 보면서 다시 내 마음을 추스리는 좋은 계기가 되었습니다.

  • 14.01.30 11:30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모락모락 피어나는 하얀 연기.
    따끈따끈한 민들레 국수집의 밥한그릇이 희망으로 다가오는 요즘입니다.
    너무 감사한 마음뿐입니다. 민들레수사님, 기부천사님들 화이팅!!!

  • 14.01.31 15:56

    아름다운 감동의 풍경을 보는것 같아 2014년 마음이 따뜻해 지는것 같습니다.
    민들레수사님! 천사 베로니카님! 기부천사님들!
    갑오년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 14.01.31 17:26

    기부천사님들의 사랑이 있어 이 세상이 따뜻~따뜻합니다.
    민들레 수사님, 후원하시는 분들 모두 천사세요~ 기분좋은 설명절~ 새해 복 마니마니 받으세요^^

  • 14.02.02 11:29

    세상의 힘든 이웃들, 상처받은 아이들, 약한 사람들과 늘 가까이서 함께하려는
    민들레수사님과 기부천사님들의 노력에 마음으로 느껴져 감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감사한 마음을 담아 인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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