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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교정사목 2017년 1월 교정사목 일기
서희-모니카 추천 0 조회 3,452 17.01.24 13:28 댓글 5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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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1.24 14:44

    첫댓글 오늘도 민들레 교정사목은 누군가를 변화 시키겠지요? 항상 응원하고 싶습니다. 아자! 아자! 파이팅!!

  • 17.01.24 14:46

    사랑... 관심... 행복... 희망... 고맙습니다.
    깊은 사랑나눔에 늘 감동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17.01.24 15:38

    우리 모두 함께 파이팅 합시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천사님, 더불어 교도소 형제님들도 모두 힘내세요!

  • 17.01.24 22:16

    세상에서 우리와 함께 거리감 없이 살아가도록 늘 좋은말씀과 실천을 배웁니다. 민들레수사님,베로니카님 멋지세요!!

  • 17.01.25 13:13

    대표님, 사모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용~ 늘 애쓰시는 마음 잘 알고 있어요, 응원합니다~

  • 17.01.25 18:26

    올 한해도 많은 사랑 나눠주십사, 인사 올립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일상을 보면 마음도 넓어지고,
    푸른 힘과 용기가 새롭게 솟아오릅니다.
    우리 모두 함께 파이팅 합시다~
    민들레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 더불어 교도소 형제님들도 모두 힘내세요.

  • 17.01.26 19:16

    명절도 다가오고 너무 추운 영하의 겨울인데..
    제소자 분들도 외로운 마음을 두분 덕분에 많이 위로가 되셨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 17.01.26 22:24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따듯한 가슴으로 온 세상을 품어 가시는 베베모공동체의 하루 하루가 참으로 존경스럽습니다.

  • 17.01.27 20:26

    민들레 국수집이 쉬는날에도 어김없이 교정사목을 다녀오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다녀오시면 녹초가 되실텐데.. 항상 운전 조심하시고, 건강 챙기시길 바라겠습니다.

  • 17.01.27 23:25

    언제나 팬으로써 두분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두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리고 건강하세요~

  • 17.01.28 14:22

    하루도 제대로 쉬지 못하고 힘든 이웃들을 위해 헌신하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를 보면 가슴이 너무 아퍼요...
    늘 저에게 큰 스승이 되어주는 두 분께 항상 감사한 마음입니다.
    내일 설 명절 민들레 가족분들과 행복한 시간 보내시구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17.01.28 19:59

    해피 설날 되세요~~ 민들레 교정일기를 읽으면서 나눔의 중요성을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힘든 이웃들에게 희망이 되어준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크신 사랑과 헌신에 감사드립니다. 배려와 신뢰, 사랑을 본받고 싶습니다.

  • 17.01.29 15:07

    이런 모습들, 사진들을 보면 가슴속이 따뜻해 지는 것을 느낍니다,
    설날연휴인 오늘도 많은 사랑 나눠주시겠죠?~
    서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평화가 가득하길 기도 드립니다.

  • 17.01.29 17:43

    오랜세월을 이렇게나 이끌어와주신 것만으로도 감사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민들레 교정사목도 앞으로도 힘차게 화이팅!

  • 17.01.30 13:24

    늘 사랑으로 사시는 서영남 원장님과 베로니카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17.01.30 22:35

    민들레 재소자 형제님들과 저희와 유쾌한 즐거운 만남이 지속되시길!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명절이여서 가족에 대한 그리움이 더하셨을텐데..
    행복한 일만 많으시길 바랄께요!

  • 17.01.31 18:03

    늘 기도로 함께하겠습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건강하세요^^
    그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17.02.01 12:57

    언제나 인간사의 화평과 행복으로 향해 있는거 같아요. 교화교정으로 교도소 안에 모두들 새 삶들 준비하시길 바래요!

  • 17.02.01 23:20

    사랑의 힘은 역시 위대합니다. 그 사랑의 힘을 믿습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화이팅!

  • 17.02.02 22:58

    남을 위해 열심히 뛰시는 서영남수사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사랑에 절로 머리가 숙여지네요.
    감사해요.그리고 존경해요.

  • 17.02.03 00:02

    따뜻한 말 한마디, 실천해주시는 사랑에는 최고의 따뜻한 손길 일 것입니다.
    민들레 재소자 형제님들이 힘을 내셨으면 좋겠네요..

  • 17.02.03 18:12

    암울한 터널속에서 고통받는 형제들을 위한 헌식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으시는 모습을 보면서 많은 부끄러움을 느껴요~~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 17.02.03 20:52

    따뜻한 홀씨를 뿌려 가난한 이웃들을 포근하게 감싸주는
    민들레 사랑에 진심으로 감동합니다!

  • 17.02.04 10:46

    민들레 재소자 분들의 또 다른 마음의 고향이 민들레 국수집인 것 같습니다.
    아름다운 세상!
    다 같이 함께 살아가는 세상!
    민들레 국수집의 세상인가 봅니다.

  • 17.02.04 16:38

    믿어주는 것 그리고 함께 가주는 것....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께 배웁니다.
    두분께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응원합니다.
    참 아름답게 사시는 두분이 아름다우십니다...

  • 17.02.05 16:09

    세상에 도울 사람들이 정말 많다는 것을 주변을 돌아보면 이리도 간절한 손길이 많다는 것을 민들레수사님께 배웁니다..ㅠ
    늘 수고해주시는 서영남 교정위원님, 베로니카사모님 감사드립니다.

  • 17.02.05 22:40

    먼 길을 다니시느라 수고가 많으세요.
    사회와 단절된 교도소 형제님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두 천사분의 모습에서 그리스도의 댓가없는 사랑이 아름답다는 것을 느낍니다. 화이팅!

  • 17.02.06 16:14

    작은 마음이라도 보태며 나누면서 살고 져요,
    재소자분들까지 살뜰히 챙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17.02.06 18:29

    베베모 가족을 사랑합니다, 민들레국수집의 바쁜 일상에도 매달 빠지지 않고 가시는 민들레 교정사목..
    따스하게 채워지는 민들레국수집의 목요일과 금요일!
    그 쌓여가는 시간 속에 용서가 있고, 희망이 있습니다.

  • 17.02.07 16:38

    하루하루가 기적입니다//
    소유로부터의 자유, 가난한 이들과 함께하는 기쁨, 아름다운 세상을 위한 투신.
    착한마음들 많이 배웁니다.

  • 17.02.07 23:30

    민들레수사님께서 발과 땀으로 이루어 놓으신 이 모든 것들이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알차게 쓰이고 있어 참 감사합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멋집니다.

  • 17.02.08 13:30

    가난한 이웃에게 얼마나 헌신적이신지.. 세심하고 깊은 사랑에 감동합니다.

  • 17.02.08 16:46

    전국 교도소를 다니시면서 지친 기색없이 늘 웃으시며 희망전도사로 최선을 다하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최고입니다!!
    마음만은 따뜻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17.02.09 17:35

    지금처럼 더 많은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쳐주셔요~ 민들레 교정사목 사랑 너무 멋집니다.

  • 17.02.10 20:57

    착한 마음으로 돌아선 제소자들에게는
    나중에 출소 후 세상도 비교적 순하게 열리기를 바랍니다.

  • 17.02.10 22:40

    먼 길을 다니시느라 수고가 많으십니다. 사회와 단절된 교도소 형제님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 17.02.11 13:49

    나눔을 실천하며 사는 사람에게는 좋은 사람냄새가 나는 것 같습니다/
    마음만큼은 따뜻함을 간직하는 우리가 되길 빌며, 힘차게 응원합니다!

  • 17.02.11 17:24

    늘 한결같이 사람과 소통하고 대화하고 함께하는, 사람냄새 가득 풍기는,
    민들레국수집과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을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민들레 교정사목도 화이팅!!

  • 17.02.12 16:40

    사람은 존재 자체로 참 귀중합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안에서 이웃들과 함께하는 법을 배우네요..
    아름다운 삶의 이야기가 더욱 풍성했으면 좋겠습니다.

  • 17.02.12 17:31

    민들레국수집의 참 사랑을 이제는 그 시간이 증명해 주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변함없이 이렇게 한결같기를 바랍니다.

  • 17.02.13 16:17

    힘찬 위로와 용기를 주는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이 계시기에 절망인 이웃들이 삶을 포기하지 않을 수 있네요... 응원합니다!

  • 17.02.13 22:26

    추운겨울에도, 뜨거운 여름에도 민들레 재소자님들의 마음을
    언제나 따뜻한 봄으로 만들어 주는 민들레 교정사목 파이팅입니다.

  • 17.02.14 15:24

    입춘이 지나 봄의 문턱에 성큼 들어선 2월 중순입니다~
    반짝이는 햇살같은 희망이 이분들께 희망과 행복을 주는듯해요..
    천사같은 세분께 감사와 존경을 보냅니다!

  • 17.02.14 19:21

    지금처럼 더 많은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쳐주셔요~ 민들레 교정사목 사랑 너무 멋집니다.

  • 17.02.15 16:44

    다녀오시느라 참 큰 수고 하시네요...
    형제들 사랑도 좋지만, 그래도 건강부터 챙기세요, 힘내십시오.

  • 17.02.15 23:07

    안녕하세요.
    무조건적인 사랑을 실천하며,
    날마다 사랑의 꽃등을 밝히는 두 분의 푸근한 정이 있어
    교도소 형제님들의 삶이 지치지 않고 쉬어갈 수 있습니다.
    불완전한 우리의 모습과 삶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사랑하는 법을
    행동으로 가르쳐주는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 17.02.16 17:45

    차가울 것 같은 공간에 따스함이 넘치게 하십니다. 제가 민들레 국수집을 좋아하는 이유입니다.

  • 17.02.17 22:24

    가족처럼 친근한 민들레사랑 늘 수고해주시는 서영남 대표님께 무한감동입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화이팅 !!

  • 17.02.18 16:19

    모든이를 위해 기꺼이 모든 것이 되어주는 사랑 베푸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사랑의 가치를 따질순 없지만! 두분의 이런마음이 보석보다 값진것이라는 것을 모두가 알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17.02.18 20:41

    사회에서 외면당하고 있는 가난한 사람들이 존중받는 민들레 국수집 풍경이 너무 좋습니다. 더불어가는 삶을 배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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