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의미를 찾지 못해 27살 때 죽을 것을 다짐하고 자살을 준비하며 지독한 염세주의 삶에서 복음의 능력으로 변화를 받아 예수를 증거하는 삶을 살고 있는 권용희 집사의 어메이징한 신앙이야기를 들어보자.
출처: 춘천한마음교회 토론토 훈련관 원문보기 글쓴이: 오직예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