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필독서 목록

[짱구마음]

필독작품목록 (2006년)


1. 작가//작품명/작품명/…… 순서
2. 작가는 가나다 순서

<ㄱ>

▶ 강 규//적멸보궁 가는 길
▶ 강병석//서울엔 신호등이 많다
▶ 강석경//숲속의 방/나는 너무 멀리 왔을까
▶ 강성숙//푸른 하늘
▶ 강 영//원더풀 패밀리
▶ 강영숙//청색모래/트럭/연인들/검은 밤/시티투어 버스
▶ 강설애//길 잃은 고래의 오후
▶ 고은주//칵테일 슈가
▶ 고원정//거인의 잠
▶ 고종석//제망매/서유기/사십세
▶ 고혜숙//새 기르는 남자
▶ 공지영//인간에 대한 예의/꿈/부활 무렵/광기의 역사/별들의 들판/
우리는 누구이며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 공선옥//우리 생애의 꽃/피어라 수선화/타관 사람/어린 부처/비정/
영희는 언제 우는가
▶ 구광본//긴 하루
▶ 구효서//마디/깡통 따개가 없는 마을/카프카를 읽는 밤/도라지 꽃 누님/
카사블랑카여 다시 한번/나무 남자의 아내/흔적/밤이 지나다/
시계가 걸렸던 자리/소금가마니
▶ 권지예//뱀장어 스튜/내 가슴속에 찍힌 새의 발자국/ 산장카페 설국 1km
▶ 권채운//겨울 선인장
▶ 권현숙//연못/인샬라
▶ 김경욱//누가 커트 코베인을 죽였는가/고양이의 사생활/거미의 계략/
페르난도 서커스단의 라라 양/낭만적 서사와 그 적들/
장국영이 죽었다고?/나비를 위한 알리바이/맥도널드 사수 대작전/위험한 독서
▶ 김경해//보물선을 찾아서/내 무덤 속으로
▶ 김남일//확실한 봄/자미원에는 어떻게 가는 가/사북장 여관/조금은 특별한 풍경
▶ 김도언//소년, 소녀를 만나다
▶ 김도연//0시의 부에노스아이레스/검은 눈/출가/이제 그는 시인을 믿지 않는다
▶ 김만옥//아버지의 작고 검은 손 금고/만각/회칼
▶ 김명재//하동댁
▶ 김문수//만취당기/온천 가는 길
▶ 김문주//깊은 그늘의 집
▶ 김미월//서울 동굴 가이드/정원에 길을 묻다
▶ 김민숙//비디오 보는 여자
▶ 김별아//대관령/삭매와 자미/첫사랑
▶ 김병언//금색 크레용/저 바람 속 어디엔가
▶ 김상열//지팡이 끝에 놓인 산
▶ 김소진//쥐잡기/개 흘레꾼/열린사회와 그 적들/자전거 도둑/
울프 강의 세월/마라토너/달개비 꽃
▶ 김승옥//무진기행/서울, 1964 겨울/서울의 달빛0장/염소는 힘이 세다/생명 연습
▶ 김승희//마음 안나푸르나/산타페로 가는 사람/아마도/ 진흙 파이를 굽는 시간
▶ 김애란//나는 편의점 간다/달려라, 아비
▶ 긴언수//프라이데이와 결별하다
▶ 김연수//첫사랑/노란 연등 드높이 내걸고/하늘의 끝, 땅의 귀퉁이/
쉽게 끝나지 않을 것 같은 농담/이등박문을 쏘지 못하다/부넝쒀/
남원 고사에 관한 세 개의 이야기와 한 개의 주석/
다시 한 달을 가서 설산을 넘으면
▶ 김연정//선글라스를 벗으세요/개구리밥
▶ 김영진//늦가을
▶ 김영하//비상구/바람이 분다/당신의 나무/사진관 살인 사건/검은 꽃/
크리스마스 캐롤/너의 의미/오빠가 돌아왔다/이사/보물선/
아이스크림/그림자를 판 사나이/은하철도 999
▶ 김영현//깊은 강은 멀리 흐른다/저 짙푸른 강/별/벌레/비둘기/
멀고 먼 해후/포도나무 집 풍경/그리고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개다리 영감의 죽음/고도를 기다리며/나는 몽유하리라
▶ 김원우//무기질 청년/죽어가는 시인/방황하는 내국인
▶ 김원일//마음의 감옥/도요새에 관한 명상/모자/미망/믿음의 충돌/
환멸을 찾아서/나는 두려워요/손풍금
▶ 김윤원//비밀의 화원
▶ 김이설//열세살
▶ 김인숙//칼날의 사랑/양수리 가는 길/물 위에서/먼 길/술래에게/
밤의 고속도로/풍경/모텔 알프스/바다와 나비/개교기념일/
숨은 샘/한 여자 이야기
▶ 김재영//코끼리/또 다른 계절/치어들의 꿈/숨은 새
▶ 김재진//외로운 식물의 꿈
▶ 김제철//그리운 청산
▶ 김종광//경찰서여 안녕/낙서 문학사 창시자 편
▶ 김주영//쇠 둘레를 찾아서/달맞이 꽃/천둥소리/홍어
▶ 김주옥//살모사
▶ 김중혁//무용지물 박물관
▶ 김지수//어떤 분노
▶ 김지원//사랑의 예감
▶ 김채린//모호함에 대하여
▶ 김채원//겨울의 환/달의 몰락
▶ 김춘복///쌈짓골
▶ 김하기//완전한 만남
▶ 김한수//저녁밥 짓는 마을/빈 수레 끄는 언덕
▶ 김향숙//수레바퀴 속에서/안개의 덫/새벽 편지/추운 봄날/감이 익을 무렵
▶ 김현영//냉장고
▶ 김현순//맞불/아우스랜더의 사랑
▶ 김형경//담배 피우는 여자/민둥산에서의 하룻밤/세상의 둥근 지붕/
새들은 제 이름을 부르며 운다
▶ 김후량//달의 어두운 저 편
▶ 김 훈//칼의 노래/화장/언니의 폐경


<ㄴ>
▶ 나유진//다비식
▶ 남상순//흰 뱀을 찾아서/호각 소리
▶ 노정완//떠도는 늪
▶ 노희준//캔

<ㄷ>
▶ 도태우//발루아의 환영

<ㅁ>
▶ 문순태//문신의 땅/타오르는 강/마지막 징소리/꿈길/느티나무 타기/
늙으신 어머니의 향기
▶ 문윤근//냇물아 흘러흘러 어디로 가니
▶ 민선기//빙괴

<ㅂ>
▶ 박경철//핸드폰 가족
▶ 박덕규//함께 있어도 외로움에 떠는 당신들/단식
▶ 박명희//마음의 가위질/안개등
▶ 박민규//지구영웅 전설/삼미 슈퍼스타즈의 마지막 팬클럽/
그렇습니까? 기린입니다/고마워, 과연 너구리야/카스테라/
갑을고시원 체류기/코리언 스텐더드/비치보이스
▶ 박범신//여름의 잔해/겨울 강 하늬바람/그 해 가장 길었던 하루/
제비 나비의 꿈/향기로운 우물 이야기/감자 꽃 필 때
▶ 박상연//DMZ
▶ 박상우//내 마음의 옥탑방/샤갈의 마을에 내리는 눈/말무리 반도
▶ 박성원//댈러웨이의 창/인타라망-우리는 달려간다 이상한 나라로5
▶ 박양호//손목시계에 관한 명상/참새와 고래
▶ 박영선//휘바,휘바
▶ 박영한//지옥에서 보낸 한 철/지상의 방 한 칸/왕룽 일가/머나먼 쏭바강
▶ 박완서//엄마의 말뚝/꿈꾸는 인큐베이터/나의 가장 나종 지닌 것/
너무도 쓸쓸한 당신/그리움을 위하여/거저나 마찬가지/
환각의 나비/마흔아홉 살
▶ 박용수//대리인
▶ 박일문//살아남은 자의 슬픔
▶ 박정규//타블로 비방 혹은 비너스의 내부-작품번호1
▶ 박정요//일곱 겹의 침묵
▶ 박종관//흰둥이
▶ 박청호//벚꽃 뜰
▶ 박혜상//새들이 서 있다
▶ 박호재//야간 주행
▶ 방현석//내일을 여는 집/또 하나의 선택/새벽출정/겨울 미포만/
존재의 형식
▶ 방현희//새 홀리기
▶ 배수아//엘리제를 위하여/은둔하는 북의 사람/검은 저녁 하얀 버스/
그 사람의 첫사랑/시취
▶ 백도기//우리들의 불꽃
▶ 백민석//이렇게 정원 딸린 저택
▶ 복거일//캠프 세네카의 기지촌/내 얼굴에 어린 꽃

<ㅅ>
▶ 서대수//추풍령
▶ 서영은//먼 그대/사다리가 놓인 창/꿈길에서 꿈길로
▶ 서정인//벌판/나주댁/달궁/의료원
▶ 서지한//바리케이드
▶ 서하진//제부도/조매제/그림자 외출/라벤더 향기/사심/알 수 없는 날들
▶ 성석제//내 인생의 마지막 4.5초/첫사랑/이인 실/조동관 약전/
내 고운 벗님/황만근은 이렇게 말했다/쾌활 냇가의 명랑한 곗날/
아빠 아빠 오, 불쌍한 우리 아빠/잃어버린 인간
▶ 소을석//무한궤도
▶ 손영목//슬픈 인어
▶ 손춘익//벽화
▶ 송경아//성교가 두 인간의 관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문학적 고찰 중
사례연구 부분 인용/나의 우렁총각 이야기
▶ 송기원//아름다운 얼굴/배소의 꽃/다시 월문리에서
▶ 송기숙//고향사람들
▶ 송수경//만월
▶ 송 언//인도로 가는 길
▶ 송 영//북소리/마테오네 집
▶ 송은상//환지통/기억의 창
▶ 송하춘//청량리 역/호박 꽃 초롱 속의 여름/청계천 가는 길/
갈퀴 나무꾼들/험한 세상 다리 되어
▶ 송혜근//누가 베르톨트 브레히트를 죽였는가/이태리 요리를 먹는 여자/
그대 흐르는 강물은 두 번 다시 못 보리
▶ 신경숙//풍금이 있던 자리/배드민턴 치는 여자/깊은 숨을 쉴 때마다/
그는 언제 오는가/감자 먹는 사람들/부석사/화분이 있는 마당/
우물을 들여다 보다/마당에 관한 짧은 얘기/달의 물
▶ 신상미//그믐
▶ 심상대//묵호를 아는가/강/묘사총/망월/미

<ㅇ>
▶ 안성호//하늘에 떠 있는 저 사내를 보라
▶ 안윤미//검은 강
▶ 안정효//미늘/황야/악부전/회귀
▶ 안중국//떠도는 산
▶ 양귀자//원미동 시인/귀머거리 새/숨은 꽃/한계령/천마총 가는 길/늪
▶ 양순석//지워지지 않을 그 연두 빛
▶ 엄창섭//화살과 구도/색칠하는 여자
▶ 오수연//마니아/달이 온다
▶ 오정희//저녁의 게임/별사/완구점 여인/동경/파로호/구부러진 길 저쪽/
중국인 거리/유년의 뜰
▶ 오탁번//달맞이 꽃
▶ 오현정//중독
▶ 우애령//갇혀 있는 뜰/당진 낌씨
▶ 원재길//누이의 방/모래의 집/삼촌의 좌절과 영광
▶ 유성식//아주 사소한, 류씨 이야기
▶ 유순하//한 자유주의자의 실종/외톨이/한 사장 이야기
▶ 유시춘//안개 너머 청진항
▶ 유재용//어제 울린 총소리/관계/달빛과 폐허/위대한 환상
▶ 유흥종//부네
▶ 윤대녕//은어 낚시 통신/가족 사진첩/천지간/신라의 푸른 길/탱자/
빛의 걸음걸이/많은 별들이 한 곳으로 흘러갔다/상춘곡,1996/
찔레꽃 기념관/고래등/탱자/올빼미와의 대화
▶ 윤명제//개마고원
▶ 윤성희//레고로 만든 집/모자/계단/누군가 문을 두드리다/
그 남자의 책 198쪽/길/유턴지점에 보물지도를 묻다/무릎
▶ 윤애순//예언의 도시
▶ 윤영수//바람의 눈/착한 사람 문성현/생태 관찰/벌판에 선 여자/
해묵은 포도주/알몸과 누드/이인소극/새떼/
내 여자 친구의 귀여운 연애
▶ 윤영희//허리 병
▶ 윤이나//베이비
▶ 윤정모//고삐/님/밤길
▶ 윤형진//책을 먹는 남자
▶ 윤후명//별들의 냄새/돈황의 사랑/부활하는 새/원숭이는 없다/여우사냥/
별을 사랑하는 마음으로/하얀 배/협궤열차에 관한 보고/달의 향기
▶ 윤흥길//장마/아홉 켤레의 구두로 남은 사내/꿈꾸는 자의 나성/
농림핵교 방죽/매우 잘생긴 우산 하나/산불
▶ 은미희//다시 나는 새/새들은 어디로 갔을까/비둘기집 사람들
▶ 은희경//아내의 상자/새의 선물/내가 살았던 집/유리 가가린의 푸른 별/
누가 꽃 피는 봄날 리기다 소나무 숲에 덫을 놓았을까
▶ 이균영//어두운 기억의 저편/자유의 먼 길
▶ 이기호//버니/누구나 손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가정식 야채 볶음 흙/ 수인
▶ 이나미//봉인/빙화/파묘꾼
▶ 이남희//세상 끝의 골목들/수퍼마켓에서 길을 잃다/사십세/소설 갑신정변
▶ 이대환//조그만 깃발 하나
▶ 이동하//잠든 도시와 산하/문 앞에서/폭력 연구/그는 화가 났던가/
젖은 옷을 말리다
▶ 이만교//그녀, 번지점프를 하러가다/표정관리주식회사
▶ 이문구//유자소전/더디 새를 찾아서/관촌수필/장동리 싸리나무
▶ 이문열//익명의 섬/금시조/새하곡/필론의 돼지/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사람의 아들/그해 겨울/아우와의 만남
▶ 이병천//사냥
▶ 이상섭//바다는 상처를 오래 남기지 않는다
▶ 이석호//섬
▶ 이 선//기억의 장례/사막에서 사는 법/몰락
▶ 이순원//얼굴/말을 찾아서/은비령/수색, 그 물빛 무늬/카프카의 여인/
1987년 겨울, 슬픈 직녀/아비의 잠/망배
▶ 이승우//에리직톤의 초상/생의 이면/못/고산지대/검은 나무/
나는 오래 살 것이다/책과 함께 자다/심인 광고/객지일기
▶ 이영희//카프카, 황금소로를 따라서
▶ 이우현//덫
▶ 이원섭//미곶제(섬)
▶ 이윤기//나비 넥타이/숨은 그림 찾기/울도 담도 없는 집/
알타이아의 장작개비/보르항을 찾아서
▶ 이응준//이제 나무 묘지로 간다/인형이 불탄 자리/약혼
▶ 이제하//나그네는 길에서도 쉬지 않는다/유자약전
▶ 이창동//소지/전리/녹천에는 똥이 많다/운명에 대하여
▶ 이청준//잔인한 도시/병신과 머저리/흰 옷/날개의 집
▶ 이청해//빗소리
▶ 이평재//벽 속의 희망/리아논의 새
▶ 이현수//신기생뎐2-오마담편/신기생뎐5-집사의 사랑/토란
▶ 이 형//천 하루의 겨울
▶ 이혜경//길 위의 집/가을 빛/젖은 골짜기/떠나가는 배/그늘 바람 꽃/
대낮에/일식/고갯마루/물 한 모금/봄날은 간다/문 밖에서/틈새/
도시의 불빛/피아간
▶ 이혜진//소인국
▶ 이호철//소시민/사람들 속내 천야 만야/용암류
▶ 임영태//우리는 사람이 아니었어/서울,1994 겨울/무서운 밤
▶ 임유미//봄의 계단
▶ 임정현//스카다시 내 인생
▶ 임철우//아버지의 땅/개 도둑/사평 역/붉은 방/등대 아래서 휘파람/
나비길-황천이야기2

<ㅈ>
▶ 장은진//키친 실험실
▶ 전건영//멍에와 구두 뒤축/승계
▶ 전경린//염소를 모는 여자/메리고라운드 서커스 여인/고통/환과 멸/
바닷가 마지막 집/밤의 나선형 계단/첫사랑/여름휴가/
장미 십자가/야상록
▶ 전상국//아베의 가족/우상의 눈물/지바뀌 둥지 속의 뻐꾸기/
썩지 아니할 씨/플라나리아
▶ 전성태//태풍이 오는 계절/매향/퇴역 레슬러/존재의 숲/사형
▶ 정도상//개 잡는 여자/새벽 기차/십오방 이야기/친구는 멀리 갔어도
▶ 정미경//나릿빛 사진의 추억/호텔 유로,1203/달은 스스로 빛나지 않는다/
발칸의 장미를 내게 주었네/무화과 나무 아래/밤이여, 나뉘어라
▶ 정소성//아테네 가는 배
▶ 정영문//자폐증/더없이 어렴풋한 일요일/후각 상실/배추벌레/
죽은 사람의 의복/파괴적인 충동
▶ 정이현//트렁크/낭만적 사랑과 사회/타인의 고독/순수/위험한 독신녀/
그 남자의 리허설
▶ 정성숙//기다리는 사람들
▶ 정지아//고욤나무/행복/풍경
▶ 정지형//이반 언니/이름이 속한 곳
▶ 정 찬//얼음의 집/완전한 영혼/슬픔의 노래/가면의 영혼/깊은 강/
패랭이 꽃/베니스에서 죽다
▶ 조경란//녹색 광선/불란서 안경원/라메르 모델하우스/마리의 집/좁은 문/
나는 봉천동에 산다/국자 이야기
▶ 조명숙//헬루우 할로윈
▶ 조민희//우리들의 작문 교실
▶ 조성기//통도사 가는 길/모젤 강가의 마르크스/우리 시대의 법정/ 작은 인간
▶ 조세희//난쟁이가 쏘아 올린 작은 공
▶ 조윤정//알제리, 하씨메사우드
▶ 조중의//새 사냥
▶ 조해일//매일 죽는 사람/아메리카
▶ 조혜경//렌즈로 보기
▶ 주인석//광주로 가는 길


<ㅊ>
▶ 차현숙//나비, 봄을 만나다/서울 밀레니엄 버그
▶ 천운영//바늘/숨/등뼈/눈보라콘/명랑/세번째 유방/백조의 호수
▶ 최수철//화두, 기록, 화석/맹점/머리 속의 불/얼음의 도가니/
내 정신의 그믐/매미/확신
▶ 최시한//모두 아름다운 아이들/천지 가는 배
▶ 최 윤//회색 눈사람/문경새재/하나코는 없다/속삭임,속삭임/
밀랍 호숫가로의 여행
▶ 최인석//세상의 다리 밑/노래에 관하여/숨은 길/심해에서/
나를 사랑한 폐인/내 영혼의 우물/새, 떨어지다/염소 할매/
내 사랑 나의 귀신/인형 만들기/모든 나무는 얘기를 한다
▶ 최인호//돌의 초상/깊고 푸른 밤
▶ 최일남//흐르는 북/젖어드는 땅/그들은 말했네/아주 느린 시간/
명필 한덕봉/멀리 가 버렸네/서울은 파스텔톤/우리말 역순 사전
▶ 최진숙//에덴으로 돌아오다
▶ 최희윤//어머니의 저녁/적벽을 찾아서

<ㅍ>
▶ 표명희//탑소호족N/야경

<ㅎ>
▶ 하근찬//삼대/작은 용
▶ 하성란//풀/치약/양파/곰팡이 꽃/저 푸른 초원 위에/자전소설/무심결/
그림자 아이/웨하스로 만든 집/1984년
▶ 하창수//돌아서지 않는 사람들/날으는 달/수선화를 꺾다/
별은 너무 먼 곳에 있다/발 아래 산
▶ 한 강//여수의 사랑/내 여자의 열매/아기 부처/노랑 무늬 영원/
해질녘에 개들은 어떤 기분일까/몽고반점
▶ 한남규//손수레와 통소/황구 이야기
▶ 한동림//변태시대
▶ 한무숙//만남
▶ 한수산//부초/타인의 얼굴/날개와 사슬/맑고 때때로 흐림
▶ 한순영//나비
▶ 한승원//해변의 길손/검은 댕기 두루미/목선
▶ 한정희//불타는 폐선/풍경/침묵의 게임
▶ 한창훈//숭어/목련꽃 그늘 아래서/변태/춘희/홍합/여인/
먼 곳에서 온 사람/바위 끝 새 단편/주유남해/나는 여기가 좋다
▶ 함정임//광장으로 가는 길/검은 숲/바다로/소금 한 줌/자두
▶ 허철웅//탁류
▶ 허혜란//독/내 아버지는 서울에 계십니다
▶ 현기영//순이 삼촌/마지막 테우리
▶ 현길언//사제와 제물/김령사굴 본 풀이/흔들리는 섬/배반의 끝/용마의 꿈/
누구나 그 섬에 갈 수 없을까
▶ 홍성원//남도 기행
▶ 홍양순//떠도는 혼/미망의 집/자두/길목
▶ 홍은경//누구세요/길, 아름다운 동행
▶ 홍희담//깃발/이제금 저 달이/그대에게 보내는 편지
▶ 황석영//삼포 가는 길/객지/한씨 연대기/오래된 정원/손님

매년 신간 필독서
▶ 신춘문예당선 작품집
▶ 현장비평가가 뽑은 올해의 좋은 소설
▶ 동인문학상 수상작품(집)
▶ 이상문학상 수상작품집
▶ 현대문학상 수상작품집
▶ 대한민국소설문학상 수상작품집
▶ 21세기문학상 수상작품집
▶ 한국소설문학상 수상작품집
▶ 황순원문학상 수상작품집
▶ 이효석문학상 수상작품집
▶ 한국현대소설학회선정 문제소설작품집


참조 이론서
▶ 포스터 <소설의 이해>
▶ 바흐친 <시간과 소설>
▶ 루카치 <소설의 이해>
▶ 골드만 <소설 사회학을 위하여>
▶ 지라르 <낭만적 거짓과 소설적 진실>
▶ 지라르 <폭력과 성스러움>

[기암]

에고 우리 총무 박민경 여러모로 애 많이 쓴다. 금새 우리의 필독서를 올려놓았네 ... . 고마버라 . 그리고 이번 작품 누구... . 빨리 올릴 사람

[김유]

성실한얼굴입니다^^ 보조개가 보이네요^^

[아린]

필독서라,,부담되네요^^,,저걸 언제 다 읽어,,,ㅠ.ㅠ

[토토친구]

어휴- 읽어 봤다고 생각되는게 하나도 없으니-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