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3월22일 통영 연화도 연화봉 예약좌석표

[들샘]

제207차 예약 지정석(통영 연화도)2009년3월22일

운전석
4	이태익	3	김재경 등반대장			2	이상태 사무국장	1	윤미숙 토끼
8	우휘창	7	하청하	중		6	권순렬 등반대장	5	정현희 여성대장
12	김호성	11	유경조 회장			10	박행임 재무	9	윤규환 쾌남
16	남정옥 가산녀	15	정연협	앙		14	박덕규 인산	13	조경희 제로
20	신원택 미라클	19	최인호			18	김호상 등반대장	17	청솔 옆지기
24	강진욱 강철	23	노명자 불낙	통		22	불낙일행	21	불낙일행
28	이필순 천사	27	선종식 사군자			26	노상훈 청산	25	강민화 유수
32	김현지 타이완	31	황오규	로		30	서성애 별들의	29	이기영 고향
36		35				34	김재춘 메아리	33
40	불낙일행	39	불낙일행			38		37
44	심재효	43	윤성룡	45	추충호 처음처럼	42	김성동 herogun	41

해운대신시가지 효목산악회

일일회원님 좌석예약과 산행비 입금안내 및 보험가입 안내

 검정색으로 된 번호의 좌석을 미리 예약할 수 있으며, 2009년3 월20일까지 입금이 완료되어야 좌석이 확정됩니다. 또한, 입금후 사무국장에게 전화를 걸어 여행자 보험에 가입을 원한다고 하면, 보험에 가입하여 드립니다(본인 부담없슴. 효목산악회에서 가입해 드립니다).

입금 계좌 : 부산은행 278-12-039344-4    예금주 : 박행임

산행비40.000 원(본회 사정으로 지정된 좌석이 바뀔수도 있습니다.

유람선 예약관계로 2월28일까지 신청 받습니다.

만일 신청자가 35명 이상이 되지 않으면 다른 산행지로

바꾸어 산행 합니다.

[쾌남]

쾌남,단호박 예약

[들샘]

감사합니다

[바른생활]

19, 20번 바른생활 외1명 예약 합니다.

[들샘]

감사합니다

[불낙]

불낙 두명추가합니다 21번22번

[들샘]

예 알겠습니다

[가끔산타는여인]

이젠 따신 봄산행인가요? 15, 16번 예약입니다.

[들샘]

예약 되었습니다

[청솔]

김호상 외1명..22.21번예약합니다...

[들샘]

예약 되었습니다

[기러기]

고생 많습니다. 감사합니다.

[들샘]

감사합니다 앞으로 좋은산 부탁합니다

[인산[박덕규]]

13,14번 예약입니다

[들샘]

분부대로 거행 했사옵니다

[별들의고향]

29 .30번예약합니다~~

[들샘]

어서오십시요 감사합니다

[바른생활]

27, 28번 추가 예약 합니다.수고 하십시오.

[들샘]

감사합니다

[들샘]

청산 유수 님 예약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들샘]

이태익님 예약 되었습니다

[TAIWAN]

산과 바다 ... 봄이오는소리 ...한자리 부탁합니다.

[들샘]

예약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herogun]

빈좌석중 좋은곳 하나 부탁드립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들샘]

김성동님 반갑습니다 제가 닉네임 만으로 누구인지 몰랐습니다 죄송합니다

[herogun]

국장님 관심속에 저가 큽니다. 가능하다면 42번좌석될까요?

[박민수]

7번에 앉으면 안됩니까요? 오랫만에 동참하고 싶긴 한데요... ㅎ

[들샘]

1번에서10번까지는 행사를 진행할 집행부가 앉아야 진행이 원활하게 진행됨니다 죄송합니다 다른자리로 예약 되었습니다 만

[박민수]

통로쪽 부탁 드립니다.

[기러기]

제 자리라도 드릴테니 걱정 마시고 오십시오. 사실 앞자리는 봉사를 목적으로 차지 하고는 있으나 멀미등...불편하신분들은 언제든지 말씀하시면 의논하여 자리를 배치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박민수]

기러기님... 후한 마음에 감사 드립니다. 하지만, 이 번엔 정원초과라서 빠지고 다음을 기약해 볼게요.

[인산[박덕규]]

요번 쫒비봉은 렁한데 도원결의 맺으러 같이가입시다

[썬파워]

우선 한석 부탁합니다

[들샘]

감사합니다 예약 되었습니다

[천사]

국장님 수고 많아요.......두자리 부탁합니다.

[들샘]

어서오십시요 천사님

[미라클]

한자리 부탁드립니다

[들샘]

분부대로 거행 하겠사옵니다

[기러기]

만차를 축하합니다. 협조해 주신 산우님들에게도 감사 드립니다.

[불낙]

불낙 한자리부탁 해요 바닥에 앉아갑니다 꼭이요

[박민수]

저가 양보할테니 일행 분 편안히 앉아 가도록 하세요. 인원초과의 복잡함을 좋아하지 않는 개인적 취향으로 양보해 드립니다.

[메아리(김재춘)]

자리 남는것 없습니까. 서서가도 되는데. 일요일 일곱시에 기다릴까요. 댓글올려주세요

[들샘]

나오세요 자리는 없지만

[메아리(김재춘)]

고맙습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들샘]

아쉽네요 2월말까지 예약 받는다고 그렇게 이야기 하였는데도 이제와서 이렇게 예약 취소자가 많이 나오니 미리 입금을 받든지 해야지 유람선도 예약 해 놓았는데 예약 취소자가 나오면 어떻게 하라는 것인지 마음이 짠 하네요

[썬파워]

들샘국장님!정말 죄송하길 그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