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블렉스8.0 으로 업그레이드 출시되었습니다.
바이블렉스 8.0에 대하여 바이블렉스 8.0은 바이블렉스 7.0의 업그레이드 판이며, 7.0과 차이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성경본문 원어사전과 원어성경 분해사전의 스트롱번호를 수정했으며, 구약본문 원어사전과 분해사전의 수많은 전치사의 표시인 0000에 코드번호를 부여하고 해석을 했습니다.
보기 1. 창 4:7 0000 죄를(7.0) 9001 죄를(8.0) 보기 2. 삼상 1:2 0000 그에게(7.0) 9003 그에게(8.0)
* 9001을 누르면 그 원어해석이 나타납니다. b(9001, 베) ~ 안에 in, ~에 at, ~ 곁에 by, ~와 함께 with.
이 단어는 광범위한 의미를 지닌 매우 일반적인 전치사이다. BDB는 일반적으로 다음의 의미로 열거한다: ‘~ 안에’ in, ‘~에’ at, 혹은 ‘~ 곁에’ by, ‘~와 함께’, ‘~을 가지고’ with(부수물이나 수단), 특별한 의미의 동사형 보족어, 그리고 시제절을 이끄는 부정사 구문으로 사용됨. 일반적으로 히브리어 전치사들은 훨씬 더 광범위한 의미를 지니고 있는 것으로 인식된다. 우가릿의 증거자료는 베(be)도 전치사 레(le)와 마찬가지로, 종종 ‘~로부터’ from라는 의미를 지닌다고 시사해준다(Gordon, UT 19:1435; Ais WUS 486). R. L. H.
2. 바이블렉스 8.0은 7.0에 원어성경신학사전을 추가하고 다른 사전들과 코드로 연결하고, 특히 성경본문 원어사전에서는 다중창 전환을 신설하여 동시에 단어사전, 신학사전, 원전분해, 역본대조를 한 화면에서 동시에 볼 수 있게 했습니다.
구약원어신학사전은 편집책임자 R. L. Harris가 보조편집자들과 함께 46명의 집필자들의 소논문들을 받아 편집한Theogical Word Book of The Old Testament를 완역한 것을, 그리고 신약원어신학사전은 L. Coenen, E. Beyreuther and Bietenhard가 편집한 독일어판 Theologisches Begriffslexikon Zun Neuen Testament를 Colin Brown의 주관하에 영어로 번역, 추가 개정하여 편집한 신약신학사전을 완역한 것을 재편집하여 '데이터베이스' 한 컴퓨터 프로그램입니다. 성경말씀의 정확한 해석과 깊이 있는 연구에 큰 도움을 주리라 확신합니다.
3.교독문(개정), 주기도문(개정), 사도신경(개정) 수록
업그레이드가격은 소장하고계신 제품에따라 가격차이가 있습니다. 바이블렉스 소지자중 업그레이드 하실분들은 지금 주문접수 받습니다. 아래와같이 입금하시면 바로 배송해드립니다. 단. 주소 변경이 있으시다면 반듯이 연락 바랍니다.
바이블렉스 7.0 소장회원 30,000원 바이블렉스 5.0 소장회원 55,000원~80,000원
국민은행: 345-01-0023-979 농협: 100105-52-193514 브니엘성경연구소 / 이병철
상세내용은 곧홈페이지에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www.bniel.net TEL: 02) 2683-3596
브니엘성경연구소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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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왜 이런 일이 계속될까요?
원어타령하면서 문법연구나 성구색인 사전등의 자료들을 돈벌이 수단으로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히.헬 스트롱코드 색인 사전 자체가 불완전하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이 연구하여 정한 성경단어들의 parsing을 맹신하거나 스트롱코드와 단어사전을 맹신하면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하심이라는 본래의 기능을 잃고 성경을 대하는 사람의 성향에 따라 성경자체가
헌 누더기가 될 위험이 있습니다.
우리는 겸손하게 성경 자체가 해석해주시는 성령의 가르침을 받아야 합니다.
현대어의 히.헬 언어로 번역한 성경과 성경에서 사용한 각 단어들의 사전이나 성구사전을 사용하여 성경의 용례들을 쉽게 살펴볼 수 있는 도움을
받는 것은 유익하지만 자료들을 맹신하면 성경자체의 말씀하심은 뒷전이 되고 엉뚱한 해석들이 난무하여
성경이 말하려는 본래의 의미를 크게 훼손할 위험소지가 많습니다.
각 나라의 방언들로 번역된 성경 자체를 부지런히 읽고 묵상하는 습관을 길러서 성령의 조명을 받는
겸손한 성도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성경자체가 성령의 감동을 받은 선지자들을 통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사람들이 사용하는 글짜로 기록하여 독자들이 구원을 얻는 지혜를 얻도록 주신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성경 본래의 의도를 사람들의 생각에 따라 훼손하는 일이 없어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