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승훈 · 최대로씨 광고대회서 대상
기업의 사회적 책임 강조하는 광고로 입상해
고대 신문 정현아 기자 veronica@kunews.ac.kr
성승훈(경영대 경영00)씨와 최대로(경영대 경영01)씨가 지난 4일(화) ‘2005 대한민국 대학생 AD Challenge’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이 대회는 한국광고단체연합회와 한국광고학회에서 주최하며 △문화관광부 △KBS △삼성이 후원했다. 올해로 처음 열리는 행사는 지역별 예선을 거친 후 본선을 치르게 된다. 이 행사는 광고의 전체과정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평가했다. 이들은 전지혜(이화여대 시각정보디자인과) 씨, 박리나(이화여대 대학원 사학과) 씨와 팀을 이뤄 삼성그룹 PR부문에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는 광고로 입상했다. 팀명은 별난 녀석들’이었다.
지도교수인 서구원(경영대 경영학과) 교수는 “광고제작의 전 과정을 평가하는 대회라 더욱 의미 있다”며 짧은 준비과정에도 불구하고 최선을 다한 학생들을 치하했다. 또한 대회 참가자인 성 씨는 “지도교수님인 서 교수님의 지도에 감사 한다”며 “다른 학우들도 자신에게 적합한 대학생 공모전을 통해 많은 경험을 쌓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05년 10월 10일
자료 고대 신문 (http://www.kunews.ac.kr/news/read.php?idxno=6612&rsec=S1N3)
공지사항
전국본선대회 수상자(팀) 발표
대상 참가지역 서울 경기 강원
팀명 별난녀석들
작품명 해피투게더
지도교수 서구원 (고려대학교 경영학과)
팀원 최대로 (고려대학교 경영학과)
전지혜 (이화여자대학교 시각정보디자인과)
박리나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사학과)
성승훈 (고려대학교 경영학과)
자료: 한국광고단체연합회
(http://challenge.ad.co.kr/notice/notice_list.asp?idx=38&curPage=1¬iceType=N)
첫댓글 시간이 다소 지났지만 치아모 회원들의 자긍심을 위해 결단을 내려 게시했습니다. 많이 전파해 주세요.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역시 훌륭한 교수님과 그의 멋진 제자들 입니다. 그리고 치아모인으로서의 자긍심이 생깁니다. 좋은 소식은 언제 들어도 행복합니다. 앞으로도 무궁한 발전 있으시기를......
오!!역시~~서교수님이셔!!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