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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사항 입양못간 팅커벨 아이들에게 세뱃돈 어떤가요?
뚱아저씨(광진) 추천 10 조회 959 14.01.30 11:12 댓글 4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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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4.01.30 11:17

    첫댓글 설날 팅커벨 강아지들에게 세뱃돈 주기 행사의 첫 스타트는 제가 먼저 끊겠습니다. 뚱아저씨가 후견하고 있는 뭉치에게 5만원, 그리고 행강집에서 위탁하고 있는 힘찬이에게 5만원을 세뱃돈으로 주겠습니다. 뭉치야, 힘찬아.. 올해도 한 해 건강하고 꼭 좋은 주인 만나서 오래오래 행복하게 잘살자. 새해 복많이 받아라 ~ ^^

  • 14.01.30 11:33

    제가 후견하고 있는 팔공이와 순댕이에게 세뱃돈 쫌 보냅니다.
    팔공이 순댕아...새해에는 얼릉 좋은 엄마 만나자~

  • 작성자 14.01.30 12:45

    호빵호떡맘님, 고맙습니다. 큰 보탬 될겁니다.

  • 14.01.30 11:47

    팅프의 모든 아이들아~~~ 건강하거라.... 건강하고 즐겁게 기다리면 꼬옥 있는 그대로를 사랑해주는 좋은 가족을 만날수 있으니까.. 화이팅♡♡♡

  • 작성자 14.01.30 12:45

    예.. 미니언니님, 고맙습니다.

  • 14.01.30 23:01

    @뚱아저씨(광진) 집을 나왔더니 ~~~ 이체가 안되요.. 월욜에 출근해서 보내야 될것 같아요..

  • 14.01.30 12:22

    입양 안된아이가 많네요 꼭 좋은 엄마아빠 만날꺼야♥

  • 작성자 14.01.30 12:46

    예.. 밍밍님, 고맙습니다.

  • 모든 아이들에게 같은 마음이지만...파보 잘 이겨내라고 노을이, 심장사상충 잘 이겨내라고 뚱이랑 샤워, 지금 보다 더 잘 걷자..우찬아~ 요 4아이 세뱃돈 조금 보냈어요^^ 호동이랑 스키는 내일 세배하면 줘야겠어요♡

  • 작성자 14.01.30 13:11

    다솜언니님.. 네 아이들 세뱃돈 잘받았습니다. 전업활동비 계좌로 입금하신 것은 다시 세뱃돈 계좌로 옮기겠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4.01.31 04:15

    고맙습니다. 제가 세뱃돈 계좌로 다시 입금하였습니다.

  • 14.01.30 14:41

    뚱이 사진보고설랑 맘이 짠해서 제제뚱이♥로 조금 입금했습니다. 너무 이쁜 뚱이 어여 건강해져서 좋은가족 만나기를요! 그리고 다른 아가들도 올 한해 좋은일만가득하기를♥

  • 작성자 14.01.30 14:49

    제제님, 고맙습니다.

  • 14.01.30 15:30

    제가 이름도 지어 주고 후원하는 은동이 세베돈 쬐끔^^

  • 작성자 14.01.30 15:34

    강이사랑님, 고맙습니다.

  • 14.01.30 15:36

    우수회원이란게 걸맞게 하는것이없어 늘~~ 죄송스럴따름입니다.
    오늘도 근무중이라 퇴근후에 후견하는샤워와 다른아이들을위해
    작게나마 입금할게요

  • 작성자 14.01.30 15:41

    은영님, 하는 것이 없기는요. 늘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 14.01.30 22:25

    세벳돈 조금 입금드렷어요 즐거운 명절되세요

  • 14.01.30 16:04

    엇! 농협계좌밖에 없는데 폰뱅킹이 안되네요 정지가 풀려야 될것 같아요 일이 많아 메인몸 ㅜ.ㅜ 전 아이들 정보를 자세히 모르니까 아픈아이들을 위해서 세뱃돈이랑 따로 기금보낼게요~팅프아가들 모두모두 건강하거라 ^^

  • 작성자 14.01.30 16:26

    예. 이쁜쫑이님, 고맙습니다. 농협은 내부 보안시스템 정비 관계로 2월 3일까지 인터넷뱅킹이 안된다고 합니다.

  • 14.01.30 16:40

    뚱아저씨의 블로그만 몰래몰래 보다가 방금 까페 가입했어요. 첫 활동으로 아이들 세뱃돈 보내려고요. 아가 구름이를 보니 3일전에 폐렴과 빈혈 이기지 못하고 끝내 별이 된, 제가 시보호소에서 데리고 나온 야호가 생각나네요. ㅜㅜ구름이에게 5만원, 나머진 지명받지 못한 아이의 몫으로 해주세요. 여기 계신 분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작성자 14.01.30 16:41

    야미야호야님, 고맙습니다.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 14.01.30 19:54

    연휴라서 입금못할것같습니다. 핸펀으로 글쓰려니 잘안되네요.. 지금 홀로외롭게 투병하고있을 노을이앞으로 2/3일날 입금하겠습니다. 노을이가 꼭 완쾌되서 건강한모습의 노을이를 다시한번 안아주고싶네요

  • 작성자 14.01.30 22:20

    김복례 대표님, 고맙습니다.

  • 14.01.30 21:22

    그렇잖아도 우리 힘찬이랑 푸름이 복돈주고 싶었는데
    병원이라서 분실위험 으로 카드를 소지하고 있지 못한관계로
    2월3일 날 10만원 입금시키겠 습니다
    지기님 그리고 회원 여러분~ 올해 내내 건강하셔야 합니다

  • 작성자 14.01.30 22:21

    마루님, 고맙습니다. 어서 쾌유하셔서 늘 행복한 날 되시길 바랍니다.

  • 14.01.30 20:47

    낮에 저녁에 후원하는 포근이와 햇살이한테 세배돈 줘야겠네 생각했었는데... 다들 생각이 비슷한가봐요. ^^;;;

  • 작성자 14.01.30 22:21

    심연님, 고맙습니다. 조카 녀석들만 세뱃돈 주려니 우리 팅커벨 애들이 마음에 많이 걸리더군요. 우리 팅커벨 아이들도 세뱃돈 받을 자격이 있으니까요.

  • 14.01.31 09:06

    저두 누구를 지정하지는 않구요, 입양못간 아이들을 위해서 세뱃돈 조금 보내겠습니다~ 아이들에게 복이 가득 와서 하루 빨리 가족을 만나길 기도합니다..

  • 작성자 14.01.31 12:31

    싱클레어님, 고맙습니다.

  • 14.01.31 10:39

    저두 좀있다 울집 애들 (소현ᆞ동현) 세뱃돈 받은거 갈취해서 조금 넣을께요~~ 실은 갈취가 아니고 애들에게 얘기했더니 은동이 용돈 주고싶대요~~ㅎㅎ

  • 작성자 14.01.31 12:31

    퐁당퐁당님, 고맙습니다. 아이들이 기특하네요 ~

  • 14.01.31 13:01

    설연휴에도 뚱아저씨~수고가 많으세요^^
    저도 우리온화 세뱃돈줘야겠습니다~좀있다 공포의 링거를 다시맞는데~ㅋ 좀안정을 취하고 보내겠습니다~
    온화야~2014년에는 꼭~좋은가족만나자~^^

  • 작성자 14.01.31 17:22

    원이님, 세뱃돈 고맙습니다. 어서 쾌유하시기 바래요.

  • 14.01.31 16:58

    은동이 떡값(?? ;;;) 아니 떡국값 보냈어요
    은동아 30마리 친구들이랑 다같이 먹어~
    쪼개면 그냥...껌값이네;;;

  • 작성자 14.01.31 17:23

    아메리카노님, 고맙습니다.

  • 14.02.01 08:40

    세뱃돈 못받은 기쁨이부터 설희까지 각1만원씩 14만원 전업활동비 계좌로 송금합니다.지기님 비롯 팅프가족분들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 14.02.01 09:29

    Nameruna님 고맙습니다.

  • 14.02.01 11:31

    병원에서 파보 치료하고 있는 노을이 에게 월요일에 세뱃돈 보낼께요.

  • 작성자 14.02.01 12:45

    예. 고맙습니다. 쿠키맘님.

  • 14.02.02 21:32

    오늘 은동이에게 조금 세베돈 송금했어요
    이번달 지출이 많아서리 아주 조금했어요 ^^

  • 작성자 14.02.03 09:10

    강이사랑님, 고맙습니다.

  • 작성자 14.02.03 16:52

    팅커벨에 입양못간 아이들 세뱃돈 현황입니다.
    2월 3일 오후 4시 48분 현재 45명 2,457,600원입니다. 고맙습니다. 우리 팅커벨 아이들이 입양갈 때까지 걱정없이 지내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세뱃돈 받은 아이들 현황
    뭉치 2 힘찬이 3 팔공이 2 순댕이 2 노을이 3 뚱이 3 샤워 4 우찬이 3 림보 3 태희 3 은동이 4
    구름이 2 푸름이 2 포근이 2 햇살이 2 온화 2 기쁨이 2 행운이 2 복돌이 2 쾌동이 2 용현이 4 꼬비 3 호동이 2 스키 2 성탄이 2 보름이 2 노엘 2 별이 2 햇님이 2 설희 2 팅커벨 아이들에게 골고루 세뱃돈을 주신분들 7

  • 14.02.04 09:55

    메일을 오늘확인해서...새배를 오늘 받았네요...... 흐미.. 제 탓이죠...
    그래서 오늘 새뱃돈 보냈는데..... 늦었지만 뚱아저씨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우리 아이들도 좋은곳으로..모두모두 잘 가도록~ 응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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