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괌&사이판 여행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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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블로거후기 <5차 파워블로거> 블랙키 패밀리의 사이판&로타 여행기 14편 <테테토비치 가족나들이>
Blackie 추천 0 조회 345 09.11.12 21:27 댓글 3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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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1.12 21:40

    첫댓글 블랙키님은 비가 참...^^;;

  • 작성자 09.11.13 09:32

    이젠 일상이 되어버린 비구름이네요 ㅎㅎㅎ

  • 09.11.12 22:24

    블랙키패밀리.. 로타 구석구석 완죤 장악하고 오셨네요.. ㅋㅋ 포스가 여기까지 느껴집니다.. 블랙키패밀리..

  • 작성자 09.11.13 09:33

    사실 못가본 곳도 참 많답니다. 많이 아쉬워요. ^^

  • 09.11.12 23:03

    테테토 비치에서 수영도 즐기셨네요... 우리는 가서 사진만 찍고 왔는데... ㅠㅠ

  • 작성자 09.11.13 09:33

    저도 이 전날은 사진만 찍고왔구요. 이 날은 제대로 체험해보자하구 가족들과 고고씽했어요

  • 09.11.12 23:33

    로타에서는 블랙키님이 거의 황제 수준으로 즐기셨네요....^^ 부럽습니다....^^

  • 작성자 09.11.13 09:34

    황제까지는 아니구요 ㅎㅎㅎ 누구의 터치도 받지않는다는 자유로움을 얻었다고 할까요? ^^

  • 09.11.12 23:37

    블랙키님과 비는 뗄래야 뗄수 없는 관계인가 보네요...ㅎㅎ 개인풀로 시작해서 개인비치로 마무리 하시네요... 로타를 완전 접수하신듯....^^

  • 작성자 09.11.13 09:34

    흑흑흑.... 비와 당신의 이야기입니다. ㅠ.ㅠ

  • 09.11.13 00:24

    아 스노쿨링하고 싶다.. 환상적이네요

  • 작성자 09.11.13 09:35

    그쵸.. 리조트에서 이렇게 가까운 거리에 장비만 있다면 무료로 즐길 수있는 비치가 있다는것도~~ 로타리조트의 자랑이겠죠 ^^

  • 09.11.13 00:37

    천하장사 쏘세지 먹은 물고기들, 강호동이 되었을까요? ㅎㅎㅎ

  • 작성자 09.11.13 09:35

    테테토 해변을 주름잡고있을지도 몰라욧!!

  • 09.11.13 09:46

    우잉 우잉... 너무 부러워요..부러우면 지는건데..이미 졌어요~~~~

  • 작성자 09.11.13 14:48

    헛... 그런 ㅎㅎㅎㅎ 저도 다른 분들 후기읽으면서 매번 진답니다 냐하하

  • 09.11.13 10:49

    괌에서 봤던 그 징그러운 해삼...ㅡㅡ' 사이판에도 있군요...먹을 수있을까요??????

  • 작성자 09.11.13 14:48

    괌에 주로 많았던 해삼도 있고... 올록볼록 앰보싱 해삼도 있습니다... 괌해삼은 문의해본 결과 못먹는다던데여... -_-;;

  • 09.11.13 11:39

    자연과 하나되는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가고싶어요~~~~

  • 작성자 09.11.13 14:49

    마음먹으셨을때!!! 지금 바로 신청하세여~!!

  • 09.11.13 12:27

    너무너무너무 가고파요~ 어제 울신랑 꼬셨어요. 블랙키님 후기 보여주면서... 생각해 보자네요..^^

  • 작성자 09.11.13 14:49

    마음이 가있으면 몸은 언젠가는 따라가더라구요..^_^ 저도 처음 로타사진보고 너무 가고싶었는데.. 지성이면 감천이라구 5차 로타 파워블로거에 당첨되었어요.

  • 09.11.14 21:42

    테테토비치 역시 전용비치셨네요...~~ 많은분들이 가고파 하시는것 같은데..여행통 공동구매를 한 번 해볼까요?? ...

  • 작성자 09.11.15 00:14

    아우.. 정말 로타 직항차터편만 있어도 많은 관광객들이 로타의 매력을 쉽게 접하실텐데!!! 너무 아쉽습니다!!!

  • 09.11.15 19:05

    이쁜 바닷속... 그렇지만 왜 저는 저런 것들이 징그러운지... 스노쿨링하면서도 라보기만 해야 하는 사이판 바다여~

  • 작성자 09.11.16 10:34

    해삼안드세요? ^^ 전 다 먹을것으로만 보이는지 ㅠ.ㅠ

  • 09.11.16 19:27

    'closed'를 보면서 리티디안이 떠 올랐어요... 설마 여기도.. ^^ 톡톡 소세지 쪼는 소리가 장난이 아니네요.. 간만에 포식을 하는건가..^^

  • 작성자 09.11.16 22:22

    오랜만에 사람찾아와서 밥을 줫는지... 얘들이 광분하네요 ㅎㅎ

  • 09.11.17 15:08

    블랙키님 정말 대단하세요.. 수중 카메라 장비로 테테토비치의 수중속까지 알수가 있었네요..정말 비가 안왔으면 정말 좋았을텐데..너무 아쉬움이 많이 남네요

  • 작성자 09.11.17 19:05

    정말 가까운 거리에 저렇게 아름다운 비치가 있는 것은 로타리조트의 자랑이에여 ^^ 푸~욱 휴양하러 갔으면 해변에서 매일매일 놀았을 것 같습니다. ^^ 골프나 잘쳤으면 골프도 쳐봤을텐데요. ^^

  • 09.11.20 12:31

    보는 것만으로도 제 가슴을 후벼 파네요~~진짜 살고 싶다 !!! 아흑 ㅠㅠ

  • 작성자 09.11.20 19:49

    짱대리님 저도 저기가서 살고싶어요 ㅠ.ㅠ 흑흑흑

  • 09.11.20 16:52

    수중촬영도 수준급이신데요. ^^ 저흰 작년에 아주 비싼 하우징카메라까지 들고 보홀다녀왔지만..(것도 빌려서..ㅋㅋ) 제대로 촬영하지도 못하고.....나중엔 짐...밖에 안 됐는데....

  • 작성자 09.11.20 19:51

    와우... 저도 수중촬영이 너무너무 조아서 DSLR 하우징을 사볼까했는데.. 카메라값 3배더라구요 ㅋㅋㅋㅋ 깊은 물에서 촬영할거 아니면 간단한 수중카메라가 더 편하고 조아요 ^^

  • 09.11.22 00:50

    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훈훈해지는 것이... 자연과 하나된 듯 싶네요. 사진 감사합니다...

  • 작성자 09.11.22 09:38

    로타에 있으면.. 정말 자연과 마구마구 친해지는 것 같아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10.04.18 01:33

    저도 열대어보러 가고 싶네요~~

  • 작성자 10.04.18 11:27

    저도 늘 보고싶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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