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6일 (일요일) 부부 몇분이서 연천 동막골에 다녀왔습니다,
모처럼 무더위속에 물를찾아 하루를 보냈어요,
물장구도치고 고기를잡으면서 오랜만에 동심으로 돌아갔어요,
옛날 시골에서 자라던 어린시절이 생각나기도 하고 옛친구들도 떠올랐습니다,
싱싱한 야채에 수제비 넣고 갖은양념에다 팔닥거리는 송사리 버들치 피라미등 매운탕 맛은 짱 이였어요,
무더운 하루를 물에서 즐겁게 보냈습니다..
첫댓글 어머~머........얼래리 꼴래리....ㅎㅎ
총무님 반가워요, 어 제가 무슨 실수라도?_______
부럽당, 민물 매운탕에 쐬주.....캬~~~~~~~~~~~~~ 맛있었겠네요.
반갑습니다, 정말 매운탕 맛있었어요 유감스럽게도 저는 술을못해서 매운탕만 먹었습니다. 언제쯤이나 될까나, 자문위원님 시간이되신다면 만나뵙고 싶어요.
첫댓글 어머~머........얼래리 꼴래리....ㅎㅎ
총무님 반가워요, 어 제가 무슨 실수라도?_______
부럽당, 민물 매운탕에 쐬주.....캬~~~~~~~~~~~~~ 맛있었겠네요.
반갑습니다, 정말 매운탕 맛있었어요 유감스럽게도 저는 술을못해서 매운탕만 먹었습니다. 언제쯤이나 될까나, 자문위원님 시간이되신다면 만나뵙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