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불교에서 자기가 전공한 것을 강의하는 법사가 많다
법사가 강의를 하면서 자기가 가르치는 그 강의가 8만4천 법문에 다 통한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법사가 몇명이나 될것인가 ?
원효의 사상으로 가르치면 소-대승에 다 통하는 가르침이 되며 모든 법문을 다 이해할 것이다
내가 동영상을 공개적으로 하는 것은 자신감이 있기 때문이다
대전 관음사에서 천일 나무아미타불 정근 회향을 하는데 초청되어 법문을 하고 왔는데
2층에서 법회를 하는데 초청된 스님과 손님은 법회장소에서 듣고
신도들은 마이크 소리만 나는 1층에서 법문을 들으면서
하루도 거르지 않고 염불하여 회향하는 모습을 보니.....
이것이 염불 선근공덕이구나!!!
가슴이 뭉클하고 감동의 눈물이 나더라
착한 염불인을 위해서 내가 더 진실하게 법문을 해야 되겠다는 마음이 절로 우러나더라
같이 계신 스님 대부분이 선배스님이라 법상에 앉기가 조금은 죄송했다
나는 청법가는 앉아서 못받지만 강의는 뻔뻔할 정도로 당당하게 한다
나는 상좌와 재가자를 법상에 앉혀 놓고 법문을 하게 가르칠 것이다
옛날에는 큰 스님들이 양쪽에 앉고 강사를 법상에 앉혀 놓고 강의하게 하였다
그렇게 해서 강사를 키웠다
지금은 하지 않고 있다
이것은 법의 질서가 무너졌기 때문이다
법문을 듣고난 뒤 선배님이 수없이 많은 법문을 들었지만 놀라운 법문을 들어서 감사하다고....
법문을 할려고 하니 스님을 기준으로 하면 높은 법문을 해야겠고
그리고 신도들에게 맞추려니 분위기가 극상황이다
둘을 다 맞추어야 신심이 날 것이다
*주제를 참선의 대신심,대분심,대의정과 염불의 신,원,행에는 아주 다른점이 있다
1,대신심..진여(본성)을 믿는다.내가 부처다.
깨달아서 내가 본성자리에 들어간다는 것을 믿으며
시작이 평등성지의 자리에서 출발한다. 자력이다
*신...... 일체경계는 일심의 전제하에 부처님의 지혜인 성소작지를 믿는 것이다.
타력에서 출발한다.
중국에서는 본원력을 믿는다고 하는데
본원력은 성소작지 안에 포함되어 있으므로 폭이 조금 좁은 의미다
2,대분심..내가 청정한 부처인데 범부의 행을 하는 것에 대한 분한 마음을 일으킨다.
여래자리를 찾아 갈려고 해야 한다
*원...... 본성은 청정하지만 범부임을 자각하여 정토에 태어나기를 발원한다
3,대의정.....화두에 대한 깊은 의심을 해야 한다
화두는 조사나 스승이 주었기 때문에 인격에 대한 깊은 믿음이 있어야 한다
예)만물이 불성이 있다는데 그럼 개에게도 불성이 있습니까....무(없다)
이 때 화두에 대한 의심은 경전에는 '만물이 불성이 있다 '라 하고
스승은 개에게는 불성이 없다
경전도 믿고 스승의 말도 믿는다에서 왜 '무' 라 할까 하는 의심을 해야 한다
*행......화두로 정진이 안될 때는 화두를 바꿀 수도 있고 수행을 바꿀 수도 있다
염불은 부처님의 말씀이다
수행문을 바꾸었으면 바꾸었지 부처님을 부정하면 안된다
염불은 범부로 부터 출발하여 수행의 단계를 밟아야 한다
참선과 염불은 이렇게 출발은 다르게 하지만 일심의 근원으로 돌아가
무상보리를 성취하는 목표는 같다
<아미타경소>가 출간된지가 몇개월 안되었지만 책을 읽어본 분들 중에
교학의 교리가 이렇게 방대하고 체계적인 줄 몰랐다고...
원효스님의 저술중에 끝까지 해설이 된 것이 아미타경소 뿐이다
열반경,법화경..등은 경전을 다 해설하신 것이 아니고 요점만 정리 하신 것이다
<소>가 남아있다는 것은 불교사에도 기적이지만 1400년동안 나를 기다려 온것 같다
철학이 종교로 감성을 울려야 한다
헤어져도 깊은 사연이있다고 면밀히 냉철히 분석하여 심연의 깊은 마음으로 대해야 한다
*수행체계
유식..수행단계
소승..수행단계
화엄..보살계위가 잘 되어 있다
불교 전체에 다 통하는 수행체계가 없다
이것은 한사람이 만드는 것이 아니라 오랜 세월을 거쳐서 성립된다
정립이 안되어 있었어 내가 정립하였다
이것을 정립하는 시간이 25년의 세월이 걸렸다
수행체계는 신심-안심-발심-수행-정정취-회향-일심증득이다
검증받는데는 10-100년의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부처님시대 부터 공식적으로'이것이 맞다' 라는 깃발을 꼿지는 않는다
P 104 제3장 아미타경 해설
제목을 분명히 해설해야 한다
불설 아미타경....부처님이 "아미타"에 대해서 설한 경전
여기서 아미타만 알면 된다
무엇이 아미타인가...자연과 생명이 무량광,무량수 다
정토에 태어나면 생명이 무량수 다
번뇌를 다 끊으려면 생사를 다 끊으라고 하는데...........
정토에서는 그냥 무량수(일체경계가 본래 일심이다))다
불교는 상식을 벗어나지 않고 인식을 초월하지 않는다
원효스님은 해설은 간단하게 하고 이해를 시킬려고 많은 말씀을 한다
정토를 공부하면 교학으로 해결되지 않는 것이 해결된다
분과...단락을 나누어 한 눈에 책의 내용을 알아 보기 위해서 경에 맞는 제목을 붙인다
3분과경..경을 서분,정종분,유통분으로 나누는 방식을 말하며,
진나라 도안(314-385)스님이 창안한 이후로 하나의 전통이 되었다
금강경은 양나라 소명태자(501-531)가 32분과로 나누었다
서분..경을 설하게 된 인연을 서술하고
정종분...경의 근본사상을 담은 말씀을 설하고
유통분..불조의 가르침이 후대에 유통되어 널리 퍼지기를 권하는 말씀을 설한다
아미타경은 짧은 경이지만 3분과를 다 갖추고 있다 <소>를 해설하면서 부처님의 공덕之利에서 지리 두자를 뺐다(1856자)
조사들이 화엄경의 축소라고 하는 것은 아미타경에 화엄경의 핵심이 다 들어 있기 때문이다
반야심경은 제목까지 글자수에 넣는다
제목의 心經(心..핵심)은 법문안에 설명이 없기 때문이다(270)
소-대승의 모든 경전의 핵심을 관통하는 경전은 기신론이다(10,728)
화엄경(587,126)은 대원경지를 설하는 경이며,
법화경(69,225)은 일승(평등성지)을 설하는 경이다... 일승의 도리를 설명하기 때문에
강사는 겸손해야 한다
정토는 믿음을 설한다...나는 믿음 하나는 그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다
믿음하나로 이렇게 당당하게 하고 있다
여러분은 이해는 다 못해도 믿음은 나보다 더 나아야 한다
10번 나무아미타불에 윤회하지 않는다...추호도 의심이 없다
소-대승에서 이것을 의심을 하는데 나는 진리에 믿음을 갖기 때문에
일심의 경지에는 들어가 있지는 않기 때문에 죄를 지을 수는 있지만
의식적이든지 무의식적이든지 의심은 하지 않는다
아미타경은 짧은 경이지만 형식은 다 갖추면서 다른 경전에서 설하지 않은 것도 설했다
법문을 듣는 대중이다 ...다른 경전에는 이렇게 많은 대중이 없다
부처님 회상에 얼마나 많은 대중이 나왔는지도...
그리고 몇 십명의 선지식을 더 많이 알 수있다
서분의 첫머리에는 항상 육성취가 나온다
아난이 부처님께 일체 경의 첫머리에 어떤 말을 먼저 해야 합니까..
부처님이 이와 같이 말씀하셨다
"모든 경은 마땅히 첫머리에1.여시(如是)2.아문(我聞) 3.한 때(一時) 4.불(佛)
5.재모방,모국토,모처 6.대비구승 천이백오십인과 함께 하였음을 명시해야 한다"
즉 믿음,들음,때,부처님,장소,대중을 갖추었다는 뜻으로 육성취라 한다
여시아문..나는 이와같이 들었다로 해석하시는 분이 많아서 나도 한 때는 많은 고민을 했다
원효스님의 책을 보면서... "이와같이 나는 들었다" 명쾌한 답이 있었다
1.이와같이 2.나는 들었다 3.한 때 4.부처님께서 5.사위국 기수급고독원에서
6.대비구승 천이백오십 인과 함께 계셨다
서분 가운데 여섯 구절이 있는데 그 가운데 앞의 1.2구절은 그 표시한 구절이 바르다는 것이고
뒤의 3.4.5.6.은 앞의 1.2를 증명하여 갖춘 것이다
'이와같이' 라고 말한 것은 부처님이 말씀하신 법문을 듣고 들은 법을
한 마디도 보태거나 빼지 않고 그대로 전하는 것이며 진실로 믿고 따르겠다는
마음이 있음을 표시한 것이다
또한 믿고 따를 것을 권하는 마음도 포함되어 있다
그러므로 '이와같이' 를 강조하여 말머리에 두었다
"나는 들었다' 에서 나는 항상 아난을 지칭해야 한다
3.4.5.6의 네구절은 때와 장소 그리고 부처님과 대중으로 둘씩 상대를 이루고 있다
이와같이 들어 보인 것은 법문을 들은 때와 장소를 아난이 분명하게 기억하여
사실과 틀림없음을 증명하여 갖추어 보인 것이다
2500년전에 이렇게 형식을 갖추었다는 것은 내용이 정리정돈이 잘 되어 있다는 의미다
원효스님의 육성취는 조사들 가운데 가장 짧은 해설이고 명쾌한 답을 갖추고 있다
모든 경전을 해설할 때에 <소>를 근본으로 하라는 이유 다
P108 여시아문과 육성취의 연기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이 구절은 증신서라 하는데 '믿음을 증명하는 말머리' 라는 뜻이다
모든 경전은 말머리에 반드시 이 구절을 쓴다
여시아문과 육성취는 <열반경>에서 부처님이 열반에 드시기 전에 아난의 질문에 답하신 부처님의 유언에 따라 모든 경전의 말머리에 반드시 서술하기로 약속한 구절이다
소소한 계를 버려라.더 자세히 물으려고 하니까 부처님이 열반에 드셨기 때문에
아직 지역과 근기에 따라 분부하다
소소한것 갖고 너무 따지면 째째하다
사위국 기수급고독원을 이야기할 때에도 최소한 문원에서 찾아야 한다
사위국 기수급고독원은 부처님께서 아미타경을 설한 곳이다
사위국에 기타라는 왕세자가 있고 수달다 라는 신하가 있는데
수달다는 '고독한 사람을 돕는 귀한 사람'이라는 뜻이며 급고독장자라는 별명을 가졌다
수달다가 부처님께 기타의 정원을 사서 드리는데 이를 본 기타세자가 감동하여
좋은 나무를 바쳤다 이런 이유로 기타세자의 나무와 급고독장자의 정원의 뜻을
담아 기수급고독원 이라 한다
아미타경을 설하신 장소는 믿음과 은혜에 감사하고 보은하는 마음이 깊이 서린 아름다운 곳이다
*대비구승 천이백오십인
소승의 경전에서는 변함없이 똑 같이 나온다
대승에 가면서 천이백오십인은 기본으로 하고 보살,천인..등의 인구가 증가 한다
모든 경전에 다 통하는 서분을 원효스님은 어떻게 썼는가.....
부처님 말씀에 의혹을 갖지 말고 믿으라고 경전과 똑 같이 가르쳤다
이와 같이 믿고 따르겠다는 것을.....
원효스님은 기신론소를 해설하시고도 더 많은 이해를 돕기 위해서
대승기신론 별기를 다시 쓰기도 하셨다
기신론소를 쓸 때에 400여권의 경론을 이용하였다
원효스님의 당시에는 경전이 귀한 시절이었다
중국을 다녀오는 사람들이 경전을 한권씩 여러 경전을 갖고 와서 사경을 하여
왕실과 큰 스님들에게 먼저 보급하였다
백고좌에도 초청받지 못했기 때문에 왕따를 당하신 것이 아닐까 생각하지만
400여권의 귀한 경전을 보았다는 것은 왕실과 대중들로 부터 왕따가 아니였음을 알 수 있다
소를 원효스님이 썼다는 것이 그리고 내가 가르치는 것이 획기적인 사실이다
1400년 전에 원효스님은 소를 해설하면서 불교는 상식적이다 라고 하셨다
여시에서 如(같을 여)를 썼는 유래....여자는 젊으나 늙으나 동서고금으로 항상 똑 같은 것이 있다.어떤것이...
입술이 붉다 즉 여자는 고대로 부터 지금까지 화장을 한다는 뜻이다
時(때시)..종은 시간을 의미한다
옛날에는 시계가 없으므로 절에서 3시간 마다 스님은 정진에 나아가는 소리로, 민가에서는 시간의 개념으로 종을 쳤다
문화적 집단이 승가이다. 공부하여 시간을 정확히 알렸다
강의하려 오면서 보니 정류소에 60-70의 나이대 사람들이 많더라
노인을 보면서 60-70이면 아직도 20년은 더 살아야 하는데....
어떻게 사상적으로 여유로운 삶을 살게 해 주어야 할텐데 하는 생각으로 왔다
여러분 ...나, 감사하지요???
나이가 들면 젊을었때 보다 의식주에 관심이 들 가지요
먹고 싶어도 마음대로 않되지 몸도 예전처럼 아니지.....
염불에 집중하여 앉아도 됩니다 단 앉아서 깨닫고 싶다면 이 자리에서 깨닫겠다는 마음으로 최소한 7일은 앉아야 한다
종교적인 머리는 발달한다(사회적능력,지혜적능력이 발달)---->이름하여 지혜 큐가 높아진다
* 만원의 권리
1,정토회원에 가입하면 짧은 시간안에 정보를 입수하여 바른 정법으로 팔만사천법문을 통찰하는 지혜큐를 높인다
2.신도증을 발급 받으세요
불자로서 뜻뜻하게 살아 갑니다
전국 명산대찰을 신도증 하나 내밀고 공짜로 당당하게 들어 갑니다
모르는게 있으면 카페에 들어 오셔서 공부하시고 모르는게 있으면 질문하세요
시간이 나면 8월14일 오늘의 법문 책이 나오고 백중재도 지내니 시간 있으신 분은 참석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방학입니다 먼길 다니신 스님과 길동님
편안한 휴식시간이시기를 빌며....
감사드립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첫댓글
스님 감사드립니다..
*어려분 나 , 감사 하지요 ... 박수 ^^
* 지혜 Q 가 높아진다.........박수 ^^
정토를 공부 하면 교학으로 해결 되지 않는것이
해결된다.
여시아문 --> 이와같이 나는 들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길동님 감사합니다. 꾸벅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보살님 수고 에 감사 합니다..
더운 날씨지만
스님 열강 하신 모습 미리 상상 할 수 있게 해 주시니
즐겁습니다 . 꾸벅 ..감사 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감사합니다. 염불의 올바른 수행 체계를 만방에 전파하고자 수고 하시는 스님의 당당하고 명쾌한 법문에 감사드립니다. 부처님이 계시고 큰스승이신 스님이 계시기에 어리석은 범부이지만 견디고 참고 기다리면서 안심으로 가고 가는 길을 희망을 안고 가고 있습니다. 속기법문에 수고 하시는 류미해님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 ()()()
원효성사의 대자비심과 스님의 자신감에 찬 사자후를 류미애님께서 직접듣는 것 같이 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기수급고독원이 아닌 `아미타파`에서 귀한 법문을 류미해님의 수고로 앉아서 들어 모십니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아미타불 아미타 아미타파 _()()()_
감사합니다...()()()
소명태자 (昭明太子) .....중국 양나라 무제의 장남 (501~ 531년)
감사드립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불교 방송에 무량수경종요나 아미타경소 등 원효스님 저술 강의하는 스님이 별로 없구나 하면서 우리 스님과 비교를
해봅니다 스님 수고 많았습니다.그리고 장문을 기록하시는데 애쓰신 류미해님 감사드립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여러분 ...나, 감사하지요??? ' 빵- 터지는 질문이십니다. ( ㅎㅎ ㅎ) 그럼요, 스님, 정말 감사, 감사, 항상 감사합니다.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습니다. 우리 스님께서 천진불이십니다.(경은이 처럼)
방학이군요... 그동안 스님열강, 길동님 불원천리 마다않는 노고, 류미해님의 달인급 속기 덕분에 참 행복한 공부 했습니다. 복습해야겠습니다. 처음부터 다시! 크나큰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_()()()_
스님, 길동님, 류미해님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
한학기 동안 귀한 강의 하시느라 오룡골에서 부산까지 다니신 스님과
서울에서 부산까지 먼길 달려오신 길동님과
하루라도 빨리 문서법문으로 공부시켜주신 류미해보살님과 유정해원명심보살님께 감사의 인사 올립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모든 분들께 고맙습니다. 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_()_
감사합니다.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_()()()_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_()()()_
감사드립니다.
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_()()()_
"신도증" - 아미타파절(?)만 다니는데 - 어떻게 발급 받는가요?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_()()()_
방학이 있어 쉬어갈 수 있으니 다행입니다. 스님 길동님 류미해님 감사드립니다...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정토원 정목스님
길동님 류미해님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스님 길동님 류미해님 감사힙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_()()()_일체인연의은혜덕분에 언제나 행복하게 살아가는 범부 너무 행복하다고 신고합니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_()()()_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감사합니다...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_()()()_
스님~~열강 잘 배웁니다..
고맙습니다.
무엇으로 부처님과 스님의 은혜에 다 보답을 할까요~~
오직 굳세게 믿는 "마음" 하나 올립니다.
48년 살아온 보람이 있습니다.
이제 살아가는 이유가 있습니다.
감사합니다..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_()()()_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나무아미타불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이와 같이 믿고 따르겠다는 것을.....
스님, 길동님, 류미해님, 유정해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일심.광명.화신.
감사드립니다. 아미타 아미타 아미타 _()()()_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_()()()_
감사합니다,,,아미타 아미타 아미타 아미타 아미타 아미타 아미타 아미타 아미타 아미타 ,,,,,
모든 분들의 노고로 편안하게 공부합니다.
인연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감사합니다
불설아미타경- 부처님이 "아미타"에 대해서 설한 경전
일심 광명 화신 아미타 아미타 아미타불()()()
감사합니다
일심 광명 화신 아미타 아미타 아미타불()()()
류미해보살님 감사합니다.
일심 광명 화신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