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양지은은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에 “존경하는 선배님들과 함께한 시간”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양지은은 “잊지 못할 순간”이라며 ‘미스트롯3’ 종영 후 현장에서 남긴 비하인드 사진을 함께 공개해 눈길을 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양지은과 TV조선 예능 ‘미스트롯3’ 심사위원으로 함께 출연했던 가수 장윤정, 박칼린과 마지막회 스페셜 무대를 꾸몄던 레전드 가수 이미자가 나란히 서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네 사람은 함께 카메라를 바라보며 입가에 밝은 미소를 짓고 있어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앞서 ‘미스트롯3’은 TV조선에서 진행하는 트로트 오디션 서바이벌 예능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12월부터 첫 방송돼 지난 7일까지 12부작으로 종영했다.
양지은은 이전 시즌인 ‘미스트롯2’의 진으로 심사위원을 맡아 활약했으며, 지난 7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최종회에서 ‘미스트롯3’의 진은 정서주가 차지했다. 특히 정서주는 16세로 역대 ‘미스트롯’ 시리즈 중 최연소 진을 차지했다. ‘미스트롯2’ 진 이후 양지은은 ‘사는 맛’, ‘물레방아’, ‘흥아리랑’, ‘나도 한 잔’, ‘그 정 때문에’, ‘연정’ 등의 곡을 발매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콘서트를 개최해 팬들과 만나고 있다.
첫댓글 예쁜사진과 기사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예쁜사진 감사합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잊지 못할 좋 기사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어머나~~
넘~귀한사진이네요
잘보고갑니다
좋은하루되세요👍
감사합니다~^^
기사 잘일코 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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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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