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상대사가 들고 다니던 지팡이를 세워 놓았더니 잎이나고 꽃이 피었다는 이야기,,,영주 부석사에 가면 그 지팡이가 골담초 였다.
골담초란 뼈를 책임지는 풀이란 뜻이다.
풀초(草)가 들어 있어서 초본으로 생각하기쉬우나 자그마하긴 해도 나무다.
꽃말: 겸손
첫댓글 야생화님, 이미지가 안 보이네요. 다시 한번 올려주시면 감사해요. 골담초가 숨었네요.
골담초 참 예쁘네요. 사실 예쁘지 않은 꽃이 어디 있겠어요.
첫댓글 야생화님, 이미지가 안 보이네요. 다시 한번 올려주시면 감사해요. 골담초가 숨었네요.
골담초 참 예쁘네요. 사실 예쁘지 않은 꽃이 어디 있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