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빛살림
카페 가입하기
 
 
 
 

자주가는 링크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생명에너지 치유(LEH) 후기 신이 삶이고, 삶이 신입니다!
빛봄 추천 0 조회 212 22.03.09 10:50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2.03.09 13:15

    첫댓글 빛봄님 글 기다리는 매니아가 될것 같습니다^^ 수도원에서 축제 참여후기에 인용한 글들 모두 가슴의 울림으로 다가옵니다. 함께 할 수 있어 기쁘고 감사합니다♡
    삶 속에서 신과의 동행속에 완연한 봄날 만끽하시길 하나임으로 축복기도합니다.

  • 작성자 22.03.09 17:04

    초연님 감사합니다. 신과의 동행을 느껴보겠습니다.

  • 22.03.09 13:44

    영초에 가야한다는 테스트,
    그동안의 여러사정으로의 불발이 결국 가장 좋은 기회를 선택하려고 그런건가 보아요. 한가지 아닌 종합선물로요.
    이제 치유의 시작이겠죠.
    우리의 여정은 실패할수 없는 것이니, 두려움없이 서두르지 않고, 안심하고 신발끈을 고쳐 매 보아요^^

  • 작성자 22.03.09 17:05

    사랑별님의 글은 참 따뜻하게 도닥여주네요. 우리의 여정이 실패할 수 없다니 힘이 납니다. 감사합니다.

  • 22.03.09 14:27

    와~ 엄청빠져서 읽었네요
    저도 어느날 갑자기 생긴 이명 등등의 증상으로 힘들었던터라 공감과 용기를 얻습니다 감사힙니다💗

  • 작성자 22.03.09 17:07

    이명이 참 힘들지요? 이 모든 것이 온전하다고 신이 주신 선물이라고 생각을 하기로 했지만 아직은 다 받아들이지는 못하는 절 봅니다. 샤이니님 후기가 저도 공감이 많이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 22.03.09 16:31

    빛봄님 글 구절구절이 마치 우리의 삶이듯.. 신이 말을 건네듯 마음 깊이 다가와 울립니다. 조그만 돌멩이 하나 함께 건너갈 빛가족들이 있어 감사합니다.
    이 봄 날 빛봄님의 환한 봄날을 응원하며 빛감사축수기합니다~♡.

  • 작성자 22.03.09 17:08

    빛가족, 환한 봄날 응원, 빛감사축수기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 22.03.09 20:26

    빛봄님글을 읽고 저도 예전에 두려움. 믿음부족으로 영적수행의 걸림돌에 걸려 넘어졌던 기억이 생각납니다
    확고한 믿음으로 나가야함을 배움니다
    빛봄님글을 다시 볼 수 있어서 기쁘고 같이 갈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

  • 작성자 22.03.11 09:07

    네, 이제 좀 더 살필 수 있게 되어 넘 다행입니다. 이런 경험들이 더 알아차림과 배움과 성장이 되니 모든 것이 온전한 가 봅니다. 배롱나무님 감사합니다.

  • 22.03.10 19:03

    빛봄님, 빛살림에서는 삶을 통해서 신을 봅니다. 사소한 작은 사건들이 왜 역천이고 역인인지 찾는 과정에서 우리는 신의 마음을 느끼고 감동합니다. 그러면서 신을 알아가는 과정에서 유치원 과정이 끝나야 초등학교에 하고 또 그 과정을 충실히 마쳐야 중학생이 됩니다. 이제 보니 월반은 잘 안 되고 그럴 필요도 없더라고요. 다만 원주에 와서 높은 에너지 장을 자꾸 체험 할 수록 신의 사랑 안에서 자신의 의식이 열려 갈 것입니다.
    수도원 기행과 원주의 모임을 오버랩해서 적어 준 글, 재미있게 잘 읽었어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03.11 09:13

    반야님 감사합니다. 차근차근 유치원 과정부터 충실하게 가도록 할께요. 제게 필요한 말씀입니다. 아직 준비는 안되었는데 마음은 급해서 월반하려 했나 봅니다. 원주에 자주 가서 높은 에너지 장을 체험하고 차근차근 공부도 하려고 문진희 선생님 강의 신청했습니다. 앞으로 더 자주 뵙겠습니다.

  • 22.03.11 20:47

    '앞으로 뭔가에 넘어지면 그것이 무엇 때문인지 살피고, 걸려 넘어지게 한 돌이 아니라 가려고 하는 곳, 산을 봐야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we, 우리는 '신의 완전함 속에서 신과 연결되어 있다는 감각'이라는 것...
    여러 과정들을 통해 우리가 가는 이 길이 어떤 길이라는 것을 또박또박 오히려 되짚으며 가게 되신 빛봄님을 눈부시게 환영합니다.^^
    감사합니다.***

  • 22.03.12 10:19

    수도원 기행 저도 해보고 싶었는 데 소중한 경험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신께 한걸음 더 다가가는 과정에서 겪는 체험들은 정말 알수록 신기하네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