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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현실의 쟁점 스크랩 [FWC] 빛과 어둠의 싸움
혜월 추천 0 조회 70 24.03.16 09:08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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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3.16 09:09

    첫댓글 "그렇기 때문에 올해는 인류와 지구 역사의 전환점이 될 것입니다. 한 번 이상 일어났던 것처럼 러시아는 여기서 결정적인 역할을 해야 할 것입니다."

  • 작성자 24.03.16 09:13

    "성 루스(Saint Rus)라는 이름은 갑자기 나온 것이 아닙니다.
    지구상에 존재했던 가장 영적인 문명 중 하나인 하이퍼보레아(Hyperborea)의 에너지가 보존된 곳이 바로 이곳입니다.

    하이퍼보레아는 알려진 세계의 가장 북쪽에 있는 땅으로, 너무 멀리 떨어져 있어서 북풍 너머에 있다고 여겨졌습니다. 이곳은 태양신 아폴로를 숭배하는 하이퍼보리아인으로 알려진 전설적인 종족의 고향이었습니다.

    하이퍼보레아는 영원한 젊음과 풍요가 있는 지상 낙원으로 여겨졌지만, 이 먼 땅은 일반 인간이 접근하기가 너무 어려워서 그리스인들은 헤라클레스와 같은 반신적인 영웅들만이 이곳을 방문할 수 있다고 믿었습니다.

    백인 아리아-슬라브 인종은 이미 의식을 갖고 태어났기 때문에 의식이 태어나기 위해 성령을 받을 필요가 없었으므로 그리스도에 대한 가르침은 완벽하게 이해되었습니다.

    성서는 셈족의 기원을 설명합니다. 각 인종은 완전히 다른 문화적 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슬라브 백인 종족의 경우, 슬라브-아리아 베다와 그들의 신성한 "외계 기원"의 기초 또는 백인 종족에 의한 하이퍼보레아의 초기 정착지입니다."

  • 작성자 24.03.16 09:24

    "이제 인간 삶의 모든 차원에서 실존적 위기의 종말이 시작되고 있으며, 모든 사람은 어디로 누구와 함께 가고 싶은지 스스로 결정해야 합니다. 글로벌리스트들이 그들을 몰아내려고 하는 도덕적, 육체적인 "심연"으로 갈 것인지, 아니면 영원하고 불변하는 인류의 보편적 가치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새로운 삶을 건설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러시아가 현재 모든 인류에게 제시하는 길입니다. 즉, 각국의 이익을 동등하게 고려하고 존중하면서 평화, 단결, 평등, 박애에 기초한 관계를 구축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분할 정복”의 원칙에 기초하여 전혀 다른 “신앙”을 공언하는 사람들이 그것을 파괴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빛과 어둠 사이의 이 큰 전투는 우리 행성이 5차원으로 전환하는 배경에서 일어나고 있기 때문에 그 결과는 미리 정해져 있습니다. 어떤 경우에도 빛이 승리할 것이며, 단지 지구의 주민들이 이 승리를 위해 어떤 대가를 치르느냐의 문제일 뿐입니다."

  • 작성자 24.03.16 09:35

    "어둠의 세력은 우리 영과의 연결이 이루어지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이 연결이 영구적으로 끊어졌거나 우리에게 흐르는 신호가 최대한 약하다는 것입니다.

    이 우주 기생충은 더 높은 의식을 위한 수신 안테나 역할을 하는 우리의 DNA를 의도적으로 손상시키려고 합니다. 이것이 바로 "어둠의 세력"이 식수의 불소, 5G 네트워크, 켐트레일, 음식의 숨겨진 독소, 과도한 휴대폰 사용 조장 등을 통해 가능한 모든 방법으로 우리 송과선의 석회화를 촉진하는 이유입니다.

    이는 우리의 타고난 창의적 정신을 약화시키고 부정확하고 쓸모없으며 잘못된 정보로 우리를 압도합니다. 이 과정은 이제 유해한 정보와 광고를 통해 전체 미디어 영역을 감염시켰습니다.

    무의미한 목표가 우리에게 부과됩니다. 가난과 결핍이 우리를 지배합니다. 이러한 상황은 우리가 실존적 문제에 주의를 집중하도록 강요하고, 깨어나 비판적으로 생각하고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을 보고 실제 상황에 두는 데 방해가 됩니다."

  • 작성자 24.03.16 09:37

    "사람들이 그들의 영, 즉 그들의 더 높은 의식과 연결되어 있고 그것과 연결되려고 할 때, 그들은 그들의 양심에 따라 행동합니다. 마치 마술처럼 그들의 삶 전체가 갑자기 변화되어 진정한 의미를 부여받게 됩니다.

    이것을 깨닫는 것이 회색의 3차원 현실에서 벗어나 더 높은 진화 수준의 세계로 '다시 태어나'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성격의 변화는 엄청납니다. 허영심이 많고 편협하며 물질주의적이고 이기적인 개인의 껍질에서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가 아니라 양심에 따라 행동하는 자기 인식적이고 관대한 성격이 갑자기 나타납니다."

  • 작성자 24.03.16 09:44

    "지구상 인류 역사의 다양한 에피소드는 지구에 영토 및 문화적 영향력을 행사하는 외계 및 외계 식민지의 연속을 통해 발생했습니다. 역사적 현실에는 '우리가 누구인지', '우리가 어디에서 왔는지', '우리가 어떻게 진화하여 오늘날의 존재가 되었는지'에 대한 자주 묻는 질문에 대한 답이 있습니다.

    그것은 영혼(soul) 과 육체(body) 그 이상은 아닙니다. 영혼과 육체만 있는 존재는 완전히 진화하지 않았습니다. '빛의 세계'의 모든 존재는 의식(consciousness) 이라는 또 다른 요소를 가지고 태어납니다.

    의식이 있는 모든 존재는 선과 악을 구별할 수 있습니다. 의식이 없는 존재의 경우, 이 능력은 알려지지 않았으며 무엇이 유리한지 불리한지를 구별하는 의사 결정 과정으로 대체됩니다."

  • 작성자 24.03.16 10:19

    **세 번째 '차원 현실'은 의식의 함정이다**

    "오늘날의 3차 '차원 현실'은 실제가 아닙니다.
    사실 오늘날의 현실은 바로 이러한 의식의 함정입니다.
    우리가 실제로 누구인지, 무엇인지는 여전히 우리에게 숨겨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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