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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실전 토론 하남 장용득 선생 소점지
길을묻습니다 추천 0 조회 111 24.03.04 14:32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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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05 08:03

    첫댓글 고속도로로 지장이없는지요

  • 작성자 24.03.05 09:42


    더 넓은 평야부에 산같지도 않은 구릉에 고속도로까지 나서 선입견을 가지고 봤습니다만
    특별시장에 교육감에 부총리급 꽃가마 타는 상류층의 선영은 서글프지만 그래도 발복은 진행형이라
    아이러니 합니다.

  • 24.03.05 11:33

    선친묘소말고 조부모님과 증조부모님 묘소는 없는지요?
    선친묘소가 발복의 근원일거라 생각하시는 근거는 무엇인지요?

  • 작성자 24.03.05 12:25

    위 필지 내에 있습니다.
    하남 소점 직후 긍정적 변화가 많아서 입니다. 도지사, 특별시장 등

  • 작성자 24.03.05 12:48

    풍수야사 한토막

    강원도 출신의 염씨성을 가진 서울시장의 선친 장례를 수맥하는 신부님이 소점하고 치뤘다고 합니다.
    우국장과 하남선생이 호기심에 그 산소를 방문했고 하남선생이 매우 부정적 전망을 하셨다고 합니다.

    얼마후 하남의 예측이 신묘하게 들어맞았다고 합니다.

    '뇌물수뢰 구속'

    그래서 그는 '풍수 뭐가 있긴 있구나 '하며
    하남의 절대적 팬이 되었다고 합니다.

  • 24.03.05 16:33

    @길을묻습니다 야사까지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기회가 되면 직접 보고 싶은 자리입니다..

  • 24.03.06 13:08

    용맥의 근원도 찾기 어려워 보이는 곳인데 현장이 궁금합니다.

  • 작성자 24.03.06 17:40

    가시거든
    이연리 894 생가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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