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근콘크리트주택:; |
철근콘크리트조 주택 |
철근콘크리트 건축물은 재료학이나 역학에 대한 충분한 지식과 구조계산에 의해 합리적으로 설계되고 세밀하고 과학적으로 시공된다. 또한 건물 각부의 설비와 어울려 견고하고 미려한 주택이 될 수도 있다.
근래에는 철근콘크리트 구조의 결점을 보완한 PC구조, 프리패브, 리프트 슬래브 등의 구조개선이 이루어지고,각종 폼의 개발에 따라 공기가 단축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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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근콘크리트조 주택장점 |
ㆍ내구성과 내화성이 우수하고, 지진이나 태풍에도 강하다. |
ㆍ다양한 형태의 건축물을 만들 수 있다. |
ㆍ경제적이고 유지관리가 용이하고, 방음, 방재 등의 효과가 크다.
벽돌집;; |
중후한 멋 조적조주택(벽돌집) |
벽돌을 쌓아 건축하는 형태인 조적조 주택은 튼튼하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으로 꼽힌다.
주로 철근콘크리트와 병행하여 건축되며, 외부 모양을 자유롭게 할 수 있어 개성있는 집을 지을 수 있다. 조적조 주택이 주는 중후한 멋으로 노년층에서 많이 선호하고 있다.
집의 수명도 기초공사를 튼튼히 하면 다른 주택보다 오래가며, 콘크리트나 조립식 주택보다 방음, 단열효과가 좋은 편이다.
외벽도 인조석 등으로 치장하여 색다른 분위기와 다양한 형태의 연출이 가능하다. 그러나 목재나 흙에 비해 습도 조절능력이 떨어지며 벽체가 두꺼워 실면적이 다소 줄어 들고 공사기간도 다른 집보다 벽돌을 쌓고 말려야 하기 때문에 1개월 이상이 다른 공사에 비해 긴 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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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적조주택(벽돌집) 장점 |
내구성/내화성 |
주요 건축자재인 벽돌은 바람, 습기, 화재에 강해 내구성, 내화성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화학작용에 대한 적응력이 높기 때문에 특별한 보수가 필요없는 반영구적인 주택이다. |
안전성 |
SF 4004 규정에 합격하고 흡수율이 20%이하, 압축강도 150Kg/㎠ 이상인 벽돌을 사용하고 재료는 KASS 822 규정에 따르므로 튼튼하고 안전하다. |
미려한 외관 |
주변환경과 전망에 맞게 다양한 색상과 종류의 벽돌로 외부를 치장하고 부분적으로 드라이비트로 마감하여 거칠고 부드러운 느낌등을 다양하게 표현할 수 있으며 독특한 공간구조를 통한 조형미를 최대한 살림으로써 외관이 뛰어나다. |
목조주택:
편안한 목조주택 |
목조 주택이란 목재를 구조체로하여 지어진 주택을 의미한다.
목조 주택은 천연 소재인 목재를 주조재로 사용하기 때문에 목재 자체의 여러 가지 특성으로 말미암아 매우 쾌적하고 안락하며 건강에도 유익한 주거 공간을 제공한다.
목조주택은 제대로 시공이 되었을 경우 평균 내구년수가 50년이상이며 보수유지를 철저히 할 경우 200년 이상도 사용할 수가 있다. 지진의 피해 또한 타구조에 비해 훨씬 적다. 따스하고 포근한 느낌을 전달할 뿐만아니라 친밀한자연적 아름다움은 시간이 지날수록 특유의 향과 우아한 가치를 느끼게 합니다.
일반 건축물의 시멘트, 벽돌이나 내장재는 인체에 유해한 독소를 뿜어 내어 건강에 많은 영향을 미치지만 나무는 인체에 무해한 무공해 천연소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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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조주택 주택장점 |
ㆍ목조주택은 겨울에는 따뜻하고 여름에는 시원합니다.
높은 단열효과로 일반주택에 비해 20 ~30% 연료비가 절약된다는 통계가 있습니다.목조주택은 목재 자체의 흡수성이 뛰어나 외부소음을 차단하는 방음효과와 실내습도를 자연적으로 조절하므로 항상 쾌적한 실내 분위기를 만들어드립니다. |
ㆍ독창적인 설계로 건축할 수 있어 단조로운 조형에서 탈피할 수 있으며, 주위 환경과 자연스럽게 조화되어 아름다운 생활환경을 창조합니다.
구조체를 구성하는 부재의 경량성 및 가변성, 디자인의 유연성, 풍부한 환경적 적응성(한, 냉지역) , 뛰어난 공간 활용성(벽체면적의 최소화)과 다양한 외형 설계와 마감으로 세련되고 개성있는 분위기 연출이 가능하다. |
ㆍ목조주택은 높은 내구성을 자랑합니다.
통상적으로 목재는 부패하기 쉽다는 인식이 있으나, 내.외부 표면에 목재전용 특수 도료를 사용하여 방수, 방충, 방재의 효과와 함께 오랜세월이 지나도 색이나 모양의 변함없이 최적의 본래 모습을 유지합니다. 재가 불에 쉽게 탄다는 것은 상식이지만, 건물 내부를 얇은 합판이나 벽지로 마감한 콘크리트나 벽돌집에 비하여 목조주택은 오히려 안전합니다. 화재의 확산도는 1~500 스캐일로 나누어 측정하는데 목재의 겨우 100~200스캐일에 해당하므로 이 수치는 통나무가 일반 건축자재에 비해 불의 확산이 훨씬 느리고 화재시 탈출가능성이 높다는 사실을 입증합니다 | 통나무주택: |
자연속의 통나무주택 |
수공식 통나무주택은 통나무를 수공으로 다듬어 짓는 집이다. 다시 말해 통나무의 껍질을 손으로 직접 벗겨 짓는 집으로 다른 기계적인 가공은 하지 않는다.
이 때 사용하는 원목의 직경은 대개 35~48㎝ 정도이며 이 통나무를 우물 정(井)자 모양으로 쌓아 집을 짓는다. 수공식 통나무는 자연스런 통나무의 느낌을 그대로 살려 집을 지으므로 가장 자연에 가까운 주택이다. 특히 손이 많이 가기 때문에 인건비 부담이 크다.
최근에는 전문 시공업체가 아닌 일반인들이 학교에서 수공식 통나무 교육을 이수한 후 손수 집을 짓는 경우도 많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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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나무 주택장점 |
ㆍ통나무는 실내공기를 정화시켜 줍니다.
나무는 스스로 호흡을 하여 실내의 습도를 조절해 주고 은은한 향기를 발산하여 사람의 마음을 온화하게 합니다. 건물수명이 오래갑니다. 통나무집의 수명은 약4~5백년정도로 일반건축의 약10배 정도가 됩니다. 통나무는 단열성이 우수합니다.나무는 다공성으로 열전도율이 매우낮으며 따라서 단열과 방음에도 뛰어난 효과가 있습니다.
ㆍ통나무는 화재에도 안전합니다.
통나무는 원목형태로는 불꽃이 잘 일어나지 않으며 화재시에도 유독성 가스가 발생하지 않아 귀중한 생명을 구할 수가 있습니다.
ㆍ통나무는 전자파 및 음파를 흡수합니다.
통나무는 실내의 전기자장을 파괴시키며 날카로운음파를 흡수하므로써 조용한 분위기를 만들어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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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의 안식처로 자리잡고 있는 현대식 황토집 전원주택 |
철근콘크리트 건축물은 재료학이나 역학에 대한 충분한 지식과 구조계산에 의해 합리적으로 설계되고 세밀하고 과학적으로 시공된다. 또한 건물 각부의 설비와 어울려 견고하고 미려한 주택이 될 수도 있다.
근래에는 철근콘크리트 구조의 결점을 보완한 PC구조, 프리패브, 리프트 슬래브 등의 구조개선이 이루어지고, 각종 폼의 개발에 따라 공기가 단축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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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토집 장점 |
ㆍ원적외선 방출
황토는 직경 0.02-0.002mm 크기의 흙으로 1g당 2억-2억5천마리의 미생물이 존재해 인체에 유익한 역할을 하며 60 이상의 열을 가하면 원적외선이 방출된다.
ㆍ건습작용, 체온조절
황토 속에서 방사되는 원적외선은 인체 내의 수분을 알맞게 유지시키는 건습작용, 체온을 적정 수준으로 유지시키는 작용을 한다.
ㆍ황토의 해독성은 전통 주거문화의 특징
황토로 흙토로 흙벽돌을 찍을 때 일정한 크기의 나무나 쇠틀로 찍어내는데, 차지게 갠 향토에 무농약 볏짚을 4 ~ 5Cm 크기로 토막내어 황토의 찰흙과 같이 섞어야 볏짚 속의 아스파라기라스. 오라제라는 미생물의 도움를 얻어 오염된 바깥 공기가 황토방에 들어오면서 황토벽이 필터가 되어 공기가 깨끗하게 된다.
ㆍ토속적 정취의 미학
무엇보다 황토집은 규격화된 현대 건축을 거부하는 토속적 정취의 미학을 갖고 있다.
ㆍ높은 단열성
황토벽돌, 통나무와 황토를 사용한 공법등 황토집은 단열, 방습효과가 뛰어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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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건축의 신개념 스틸하우스 |
스틸하우스 (Steel Framed House)는 기존 주택의 골조를 경량 철강재로 대체한 것으로,목구조나 벽돌조를 대체하는 새로운 구조형태로 골조는 두께 1mm내외의 아연도금강판을 "C"형 형태로 가공하여 강도를 높힌 스터드(STUD, 수직재)등을 기본 재료로하여 이들을 조립하여 패널형태로 시공하게 됩니다.
따라서 시공이 간편하며 지진이나 화재등 천재지변에도 뛰어난 안정성을 보장합니다. 내부설계가 자유로우며 보온 및 단열성이 기존 주택보다 월등히 우수하며 골조가 뒤틀리거나 썩거나 할 염려가 없어 수명이 반영구적입니다.
주택을 새로 짓거나 철거할 경우 골조를 재활용할 수 있으므로 환경주택이라 불리우며 설계가 자유로워 세련되고 개성있는 외관이 특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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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틸하우스 장점 |
ㆍ내구성과 강도가 뛰어나 수명이 오래갑니다.
내식성이 강하여 썩거나 뒤틀림이 없어 주택의 수명이 길고, 유연한 골조 구성 방식으로 인해 내진성 및 내풍성이 우수하다. 스틸하우스 주요 구조재인 스틸스터드는 내구성과 강도가 뛰어나 태풍등 자연재해에 강하다.
ㆍ기존의 소재보다 건축비가 저렴하며, 공사기간도 짧아 경제적입니다.
타 건축재료와는 달리 공급가격이 안정적이며, 자재의 낭비가 거의없고, 운송도 편리하며, 공장에서 제작 후 현장에서 조립하는 방법으로 공사현장을 깨끗하게 유지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공기를 단축시킬 수 있다.
ㆍ스틸하우스의 소재는 100% 재활용으로 환경친화적이다.
구조재로는 모두 재활용이 가능한 표면처리 강판을 사용하므로, 벌목이나 골재 채취에 따른 자연훼손을 최소화할 수 있어 환경보호측면에서 바람직하다.
ㆍ스틸하우스는 주거성이 뛰어납니다.
다양한 단열재 및 마감재의 활용이 가능하여 단열성능이 뛰어나고, 습기에 강하며, 소음차단효과가 뛰어나 조용한 실내와 쾌적한 주거환경을 이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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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립식주택 |
조립식주택의 소재의 정확한 명칭은 성형강판 외장패널(Profiled Sheet Wall Panel)이다.
최신 마감재로 외부를 처리할 경우 외관상 문제 될 것이 없는데다 안전성 측면에서도 이미 확실한 검증을 받았다. 게다가 목조나 통나무주택의 절반 값으로 시공이 가능해 그 수요가 급증하면서 더욱 각광을 받고 있다.
국내에 조립식 건축이 도입된 것은 지난 1980년대 초 무렵이다. 도입초기 조립식 건축은 주로 창고나 공장 같은 산업용 건물 혹은 한시적으로 사용되는 용도의 건물 신축에 사용됐다. 그러나 이후 건축 자재의 질적 상승과 품질 다양화가 이루어지면서 일반 주택이나 상업용 건물에도 조립식 건축이 점차 늘어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조립식 건축과 일반적인 건축은 자재나 시공에 있어 다양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 일반 건축은 철재나 목재로 골조를 세우고 여기에 시멘트나 흙, 벽돌, 나무 등을 쌓아 벽면을 형성하고 외장재와 내장재로 마감을 하는 순으로 진행되는 것이 보통이다.
그러나 조립식 건축은 단층일 경우 C형광으로 기본 골조만 세워 시공이 가능하며 그 결과 공정이 비교적 쉽게 이루어진다. 그렇다고 조립식주택의 내외부가 단순함으로만 일관하는 것은 결코 아니다.
전원주택이나 영업용 건물을 조립식으로 지었을 경우 외부 마감 처리와 설계에 따라 다양한 형태의 미도 얼마든지 추구할 수 있어 일반 건축물에 버금가는 아름다운 모습의 연출도 가능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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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립식주택 장점 |
건축비 절감 |
일반적인 건축비의 경우 조적조가 평당 250∼300만원, 목조주택이 300∼350만원 그리고 통나무 주택이 평당 350∼400만원대인 것에 비해 조립식주택은 평당 150∼200만원 대에서 시공 가능하다.
게다가 외부 마감을 비닐사이딩이나 도장 처리를 할 경우라도 평당 200만원이면 시공이 가능해 목조나 통나무주택 건축비와는 비교가 되지 않는다. |
공사기간 단축 |
시공 기간에 있어서도 조립식은 기초공사에서 내부마감까지 보통 30∼45일이면 공사를 끝마칠 수 있다.
목조나 통나무 주택의 경우 여름철 우기에는 가급적 건축을 피해야 하고 조적조 역시 추운 겨울철에는 시공이 불가능하다는 단점을 지니고 있다. 그러나 조립식의 경우 계절에 관계없이 언제든 시공이 가능하며 따라서 공기 단축으로 건축비 절감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
외형의 다양화 |
조립식이기 때문에 외관을 마음대로 할 수 없지 않을까 생각할 수도 있겠으나 실상은 그렇지 않다.
조립식 주택은 사전 주문 제작으로 설계도에 따라 미리 공장에서 구조부재가 만들어져 나오기 때문에 건축주의 요청에 따라 외형상의 기교도 얼마든지 다능하다.
특히 외부 마감의 경우 별돌 패널사이딩 페인팅 그리고 각종 도장 등을 통해 얼마든지 다양한 모습과 외관의 연출이 가능하다고 한다. |
재건축 용이 |
우선 당장 집을 지어야 하는 건축주의 경우 일단 조립식으로 건축을 한 후 한 10여 년쯤 살다가 자금이 충당되면 재건축을 시도해보는 것도 전원주택을 마련하는 한 방법이 될 수 있다.
각 구조부재의 결합이라는 공법의 특성상 조립식 건축은 일반 건축물에 비해 그 해체가 간편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주거용이 아닌 영업용으로 건축한 경우라도 최하 10년 이상은 사용할 수가 있어 일정 기간이 지난 후 그 자리에 다시 재건축이 용이하다.
때문에 본인 소유가 아닌 임대 받은 땅일 경우라도 건물 해체 후 곧바로 원상 회복이 가능하다는 점도 조립식 건축이 갖는 특성 중 하나이다.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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