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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맛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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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茶會후기 & 茶행사후기 정모 여행 후기 Re:2005. 제다 그 비하인드 스토리. 셋
산울림 추천 0 조회 176 05.05.29 20:58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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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5.29 18:00

    첫댓글 장장 3부에 걸친후기를 전해주시느라 수고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05.05.29 19:03

    ^___^

  • 05.05.29 19:33

    여기서도 산울림의 사설이 들리는 구려...ㅎㅎㅎ 나화 남을 바라보는 그윽하고 애정 어린 눈길이 그대로 자비인 게지요..ㅎㅎ

  • 05.05.29 22:11

    짝짝짝!!! 산울림 덕분에 그날이 다시 ^^ 여튼 고맙고 수고하였어요 ^^

  • 05.05.29 22:25

    늦게 왔다 일찍 가게되어 많은 좋은 시간들을 함께 하지 못하였습니다. 그 아쉬움이야 말할 것 없으나, 다음이 있으니까요!

  • 05.05.29 23:33

    그 울림이 널리널리 퍼지니...어찌 산울림이지 않으리요... 산울림..고맙고, 반가웠고, 또 살아보는 거지요...늘 여여하길...

  • 05.05.30 00:12

    ,애쓰셨네요^^...그런데 조기 마감한 느낌이 묻어 나오네요...바쁘신가봐요...그 세세한 인물묘사에 다시금 기억속에 저정 해봅니다...다음에 더 반갑게 만날수 있도록...

  • 05.05.30 08:25

    ^^ 짝짝짝. 기립박수 ㅎㅎㅎ 차만들기 다회의 정경과 사람 풍경이 이리 또 소상히 기록되는군요. 수고하셨구요. 그 마음 씀씀이가 고맙네요. 후에 꺼내 읽으면 그 느낌이 더욱 새록새록 하겠지요. 산울림, 멋쟁이...

  • 05.05.30 22:25

    산울림 멋져요 ^^/

  • 05.05.30 23:48

    그날의 얼굴들이 더욱 또렸해 집니다...모두들 보고싶어지네요....산울림님....어찌 그리 울림의 여운을 이리 잘도 남기십니까.... 그 이름이 정말 어울리는 님이란 생각이 듭니다....늘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 작성자 05.05.31 02:06

    예, 제 시간관리상 좀 서둘러서 끝냈습니다. 그러다보니 어느 어느 님 친구라며 친구 따라 오셨던 님들을 살피지 못했고요. 안다님의 안경 찾기 소동도 늘푸름님의 그 아침 '이름 모를 소녀'에 대한 후기도 나유타와 파아란 폴라리스 왕소금 님네들의 이야기도 생략했습니다. 님들과 더불어 꾸벅 참 행복합니다! _()_

  • 05.05.31 01:43

    무향님부군께서는 젊은 사람들이 어쩌면 그렇게 내면이 튼실한지, 많이 배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좋은 추억을 만들었고 좋은 인연을 만났다며 다음에도 꼭 참석하겠답니다. 산울림님 그져 감사하다는 말밖에는요.

  • 05.06.01 23:05

    ^^

  • 05.06.01 23:23

    가고 싶어라~~~언제나 글 속에서만 다우님들을 만나고 있네요...속상도 하여라~~~^^;;

  • 05.06.01 23:41

    네 시골 갔다와 피곤해 다 살피지 못했거니. 완결이 아쉽다!^^...()...(벗)...!

  • 05.06.05 14:21

    저도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욕 보셨습니다. 산울림, 에코(echo)의 전설에도 팬플룻이 연결된답니다. 그 이야기는 다음 다회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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