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경기 전적 - 2018 KEB 하나은행 K리그 1(클래식)
![](https://t1.daumcdn.net/cfile/cafe/99C34B495B6EEB3416)
![]()
경기 전적 - 2018 KEB 하나은행 K리그 2(챌린져)
![](https://t1.daumcdn.net/cfile/cafe/99FE8C425B6EEB462C)
프로 야구
경기 전적 - 2018 신한은행 Mycar KBO 리그
![](https://t1.daumcdn.net/cfile/cafe/997152445B6EEAED23)
최지만 이틀연속 홈런,추신수 2안타,3출루 - 해외야구 MLB 주요경기
![](https://t1.daumcdn.net/cfile/cafe/993A99465B6E725B2E)
추신수는 11일 양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전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5타수 2안타 1볼넷 1득점 1삼진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종전 0.271에서 0.273(425타수 116안타)으로 소폭 상승했다. 전날 4출루 경기를 작성한 추신수는 이날도 3차례 출루하며 출루 본능을 과시했다. 탬파베이 최지만은 이날 토론토 로저스 센터에서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경기에서 4번·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홈런포를 터트렸다. 이틀 연속 아치를 그린 최지만의 시즌 5호 홈런. 4타수 1안타·1타점을 기록한 최지만의 시즌 타율은 0.226(84타수 19안타)으로 약간 올라갔다. 오승환은 이날 다져스와의 경기에 결장 휴식을 가졌다.
프로 골프
우두랜드 현재 단독선두 ,2라운드 기상악화로 순연 - PGA투어 PGA 챔피언십 2R
게리 우들랜드(미국)가 남자골프 메이저대회 미국프로골프(PGA) 챔피언십(총상금 1천50만 달러)에서 36홀 최소타 신기록을 작성하고 2라운드 선두에 올랐다. 그러나 2라운드는 번개를 동반한 폭우로 중단·순연됐다. 우들랜드는 11일 열린 PGA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4언더파 66타를 쳤다. 1라운드 에서도 6언더파 64타로 선두를 달렸던 우들랜드는 중간합계 10언더파 130타로 선두를 유지했다. 130타는 PGA 챔피언십 36홀 최소타 기록이다. 지미 워커(미국)와 로버트 스트렙(미국)이 세운 기존 기록을 1타 줄였다. 신기록을 세웠음에도 우들랜드는 2위 케빈 키스너(미국)에게 1타만 앞선다. 키스너는 이날 6타를 줄여 중간합계 9언더파 131타로 우들랜드를 바짝 뒤쫓고 있다. US오픈을 제패한 브룩스 켑카(미국)는 버디만 7개 잡고 PGA 챔피언십 18홀 최소타 타이인 63타를 기록, 중간합계 8언더파 132타로 3위를 달리고 있다. 메이저대회 첫 우승에 도전하는 리키 파울러 (미국)는 10번 홀까지만 마친 상태에서 공동 4위를 달리고 있다. 안병훈, 임성재도 2라운드를 마치지 못했다. 김민휘, 양용은, 김시우는 2라운드를 마쳤으나 각각 중간합계 2오버파, 7오버파, 9오버파로 부진했다.
김자영 단독선두,박인비 주춤 - KLPGA투어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 2R
박인비는 11일 열린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 2라운드에서 1타를 줄였다. 중간합계 8언더파 공동 4위로 순위가 조금 떨어졌다. 순위는 조금 내려갔지만, 여전히 역전 우승은 가능한 성적이다. 12언더파 단독 선두 김자영과 4타 차다. 2라운드에서는 김자영의 기세가 무서웠다. 김자영은 이글 1개와 버디 5개를 기록하면서 7타를 줄였다. 중간합계 12언더파.특히 지난 대회였던 아시아나항공 오픈 3라운드 13번 홀부터 이날 18번 홀까지 96개 홀 연속 노보기를 기록 중이다.오지현이 11언더파, 조윤지가 9언더파로 뒤를 쫓고 있다. 오지현과 조윤지는 챔피언조에서 김자영과 승부를 펼친다.
프로 배구
경기 전적 - 2018 보령 한국도로공사컵 여자프로배구대회
![](https://t1.daumcdn.net/cfile/cafe/99ED3D425B6EEABA2C)
기타 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