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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도 한마디 I Over You ! 나는 너에 상관이다. 직원들 위에 소장이다.
무산몽 추천 0 조회 815 13.02.21 10:58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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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2.21 11:08

    첫댓글 공감 함니다
    아이크는 소령을 16년이나 달고 있었지요
    그러나 열심히 노력하고 공부하여 미래를 개척 하였지요
    대령에서 원수까지 진급 하는대 소요시간은 3년 3개월만에 최고의 지휘관이 되었고
    대통령도 연임 하였지요

  • 13.02.21 11:51

    저도 예전에 약간의 빈정대던 사람때문에 열심히 공부한 기억이나네요. 지금은 그런사람에게 감사하고 있어요. ^^

  • 13.02.21 11:59

    인생도처유상수!
    소장님이야말로 최상수십니다.
    화이팅!!!

  • 13.02.21 12:54

    !!!!!!! 오징어 순대같습니다. 풍이 아닌 꽉찬.. ㅎ

  • 13.02.21 14:59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 13.02.21 16:46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 13.02.21 16:50

    나태해지려했는데...
    정신이 번쩍드네요. 용기나는글 고맙네요

  • 13.02.21 21:54

    무산공님 건강하시죠? 선배소장님의 글의 뜻에 따른 의미를 명심 하겠습니다.
    이번 일욜 산에서 뵙겠습니다. 참~ 결횬식이 있다 그러셨남?

  • 13.02.22 09:27

    무산공이 아니고,무산몽이죠.
    남여의 난잡한 정사를 뜻하는........

  • 작성자 13.02.22 14:32

    BC700전 초나라 한왕이 고당관에서 연회를 열고 즐기다가 잠시 낮잠을 자게 되었는데, 꿈속에서 아름다운 절새여인이 찾아와 말하기를 “저는 무산에 사는 여인이온데, 왕께서 고당에 오셨다는 말을 듣고 잠자리를 받들고자 왔습니다.” 하였다 왕은 그녀의 아름다움에 빠져 스스럼없이 절정의 雲雨之情을 나누었다.
    헤어질 무렵이 되자 그녀는 이런 말을 했다.
    “저는 무산남쪽 험준한 곳에 살고 있는 여인이온데, 아침에는 구름이 되고 저녁에는 비가 되어 양대 아래에서 아침저녁으로 당신을 그리워하고 있을 것입니다.”
    말이 끝나자 여인은 자취를 감추었고, 왕은 퍼뜩 잠에서 깨어났다.

  • 작성자 13.02.22 14:36

    다음날 아침 무산을 바라보니 여인의 말대로 산봉우리에 아름다운 구름이 걸려있었다. 왕은 여인을 그리워하며 그곳에 朝雲廟(조운묘)라는 사당을 세웠다. 그 후로 무산의 꿈이 남녀 간에 운우지정의 정교를 의미하게 되었다.
    선녀와의 사랑이니 난잡하고는 거리가 멀고, 도심이라 하여야 하지 않을까요

  • 13.02.22 09:37

    아이젠하워와 관리소장이 동급?
    1년반 사이에 많이도 따셨군요
    역시 공부는 할때 몰아서해야 효과가 크죠

  • 13.02.22 09:54

    역쉬!~사부님이시네요!~ 좋은글 잘 봤습니다.

  • 13.02.22 19:14

    무산몽님의 크고 넓은 바다같은 지식에 비하면 저는 고작해야 어느 시골 저수지에 지나지 않는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항상 님의 글속에서 많은것을 깨닫고 다시금 마음을 다 잡는 계기로 삼고 있습니다. 좋은글 감사드리고 존경합니다~~~

  • 13.02.26 09:25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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