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이런일도 다 있네요...ㅎㅎㅎ
후기 쓰다가 다 날렸어요.
잘했죠?
갑자기 머리가 띵해지면서 멘붕상태가 왔지만
다시쓰면!
왠지 더 재미있고,
격렬한 반응이 더 가득할 것 같아
3분간 기분정리하고!!!
아자~~~~~~~~~~~~~~~~~~~~~~~~~~~~~~~~~~~~~~~~~~~~~~~~~~~~~
마야마야마야마야마야마야마야마야마야마야마야마야마야마야마야마야마야마야마야마야마야마야마야마야마야마야마야마야마야마야마야마야마야마야마야마야마야마야마야마야마야마야마야마야마야마야
마야야~~~~의 마야 입니다.
어제 7월 3일은 제가 이 마야가 화요일 스터디를 맡은 후 가장 많은 인원이 참석해주셨습니다.
41명...
워매, 놀래부려유...
뭐
한간에는 제가 이뻐서...이렇게 사람들이 몰렸다는 소리가 있으나...
과학적인 근거가 다분하기에.
여기서 말을 아끼겠습니다.
농담이구요...ㅎㅎㅎ,
화요일반에는요, 정이있어요. 유익함이 있구요.
그리고...페리스형이 있습니다. :)
그러기에 여러분께서 희생하시는 화요일 저녁 7시반~~10시...
그리고 여기에 오는 시간들 대략 한시간~두시간...
그리하여 토탈 사용하는 시간...뒤풀이까지 약 6시간 정도.
(흠...나 과학적이군...)
30명이 모이면 180시간, 어제같이 41명이 모이시면 246시간. 약 10일의 시간입니다.
이렇게 많은 시간들...
유익하고. 즐겁고. 뜻있게 사용되었던것 맞죠~~~
여러분!!! ㅎㅎㅎ
(저...이기적이기도 하답니다.)
사실 어제는 제가 스터디를 시작하고 처음으로 몇 멤버들에게 너무나도 미안했습니다.
보통 전 우리 멤버들에게 고맙고,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지요...
스몰톡시간에 진행된 전화영어팁(페리스 저)에 반드시 참여하고자 했으나
회사일로, 교통상황인해 안타깝게도 팁시간에 참여하지 못한 멤버들...
사실...
어제 다 못끝냈거든요...
한...번...더...부탁드려볼까요???ㅎㅎㅎ
(엘리스야, 이쁜 니가 여쭤봐...)
잠깐 덧붙이자면,
전화팁 예술이였습니다.
전 그렇게 정성스러운 핸드아웃물이 있을 줄 상상도 못했으며.
액기스만 뽑아 놓은 그들.
그거 아세요?
페리스형이 주는 팁.
오늘 기억하고, 내일 기억하고. 그리고 한달기억하고...올해만 기억하면...
오호라~~~
나는 비지니스 영어강자!
즉, good communicator!!!
쨔쟌~~~
그리하여
유익한 전화영어팁과함께 시작했던 7월 3일 화요일 스터디는
워킹홀리데이와 같은 프로그램과 수명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눠보았습니다.
사실 첫번째 토픽은 우리 Dean에게서 소스를 얻었습니다.
Dean은 8월에 캐나다를 갑니다.
무슨 프로그램인지는 모르겠으나,
시험보고, 패스하면 항공권지원에 홈스테이까지 제공되는 캐나다로~~~갑니다.
Dean이 지원한 그 프로그램은, 사실 시험점수에 따라 캐나다, 영국, 미국, 호주...
이렇게 나라를 선택할 수 있다는데,
역시 Dean. 가장 많은 사람들이 선호하는 캐나다에 떡!!! 하니 붙었습니다.
(아는사람만알고, 가는 사람만 간다는...그 곳!@)
자랑스럽다, 아우여!!! ㅎㅎㅎ
그리고 두번째 토픽!
100살까지 살고 싶으세요? 라고 시작된 토론!
ㅎㅎㅎ
전 solano님께 아주 특별하고도 재미난 포뮬라를 배웠습니다.
여러분!!!
여러분이 알고 있는 그 나이가 여러분의 나이가 아니예요...
즉...
마야 올해 32살 (압니다, 그렇게 보이지 않는거...)
32*0.7= 22.4
22년 하고도 5개월정도 살았습니다.
즉, 저는 22살...
우리 상채는 21~~~살...(군대는 다시 가지마~~~ㅎㅎㅎ)
(상채야 우리 한살차이밖에 안난다~~~ 나 이 포뮬라 너무 좋아...ㅎㅎㅎ)
ㅎㅎㅎ
신나는 마야.
유후~~~
이번에는 다시 도전하는 멤버들 이야기.
41명의 알리바바 도적들도 아니고, 화요일의 멋지고, 사지멀쩡한 전문인들의 이야기!
1. Lynn (언니 후기 나온다구요...ㅎㅎㅎ)
어렴풋이 기억나기로는 전화영어 팁! 시간이였던 것 같다.
13번 Room 문밖으로 매끈한 다리가 내 눈앞에 들어왔다. 잘 빠진~늘씬한!!!
그. 것. 은.
바로!!!
부녀회장 린언니의 다리였다. 멋진 각선미의 소유자.
하지만 회사일로 뒤풀이하지 못하고 회사로 들어가야했던 그녀,
눈물을 머금고. 후기에 없을꺼같다던 그녀...
이렇게 첫번째로 나선다.
다음에 그녀를 보면, 더욱 더 쎄개 안아줄 것이다.
라뷰~~
2. Sophie
상하이의 로맨스를 큰 소리치던 그녀는...
누런 손바닥과 함께 돌아왔다.
30분만 앉아있으려던 그녀는? 1시간 30분을 있어줬다.
살짝 웨이브진 단발머리, 새로운 머리스타일인 푸들머리스타일로 돌아온 그녀...
사실을 말하자면...
개돼지다.
아이고, 심했다...
강아지 꿀꿀이다.
라뷰~소머치
3. Elis
그녀는 일등 신분감이 틀림이 없다, 귀여운 얼굴! 앙칼진 목소리 그리고 길게 내려온 아름다운 긴
생머리. 플러스로 경우까지 갖춘 그녀.. 그야말로 종합345종세트이다.
거기다 어찌나 알뜰한지...
갑자기 너무나 많이 뽑아져버린 티슈를...그녀 엘리스는 주머니에 꼬깃꼬깃 넣는다...
전화영어팁에 목말랐던 그녀지만.
너무하신 사장님께서...해필, 중요한 그날에 늦게 퇴근하셔버리는 대사건이 발생한다.
역시강한그녀
그러한 힘든 감정들도 다 이겨내고 아주 꾿꾿하게 마이존으로 걸어들어온 그녀!
멋.지.다.
덧붙이자면, 바닐라라떼향수를 좋아한다.
왜냐? 끈적이니까...
나두. 사랑해 :)
4. Salldy D
스터디에 오지 못하였지만, 후기에는 있어야 하는 여자이다.
바로, 그 이름도 유명한 샐리디...그녀는. 특권층이다.
히힛, 라뷰
5. Rita
우리의 암호명 KFC KFC에서 만나요!
마야는 혼자가 아니야~~~~하며 하트를 날려주신 귀염둥이 재간둥이 그녀,
폴짝폴짝 뛰시면 마악, 깨물어주고 싶은 충동이 일어나지만...
참자. 참자. 참아야 하느니라.
동네도 이웃, 사무실도 이웃...
그녀와 나는 이웃사촌
Solano님과는 전생에서 한 번 보았었던 것 같은 인연!
과연...그녀의 연인은???
(야!!! 자막올려!!!)
언니...나두~~~
6. Yeon
그녀와 매번 카톡을 할때마다 드는 생각은,
상당히 비쥬얼한 것을 좋아하는...친구군...
현란하고도 다양한 이모티콘으로 나를 맞이하고 대화의 장을 열어간다.
마치...이모티콘 백화점처럼...
단 8층은 말풍선이다.
(회비 고마워.)
7. Heather
유여사...
어제 그녀에게서는...그...향기가 났다...
바.로..
파.스.
유여사는 근육통!!!
(비오는 날~~~조심하세요!!!)
8. Diana
사슴눈망울, 찰랑거리는 머릿결...
그녀는 바로 이시대 화요일반의 전.지.현!!!
당황해 하지 마라.
당황하면 지는 것이다.
9,10. Linjey and kaily
린지와 카일리, 완벽껍데기의 결정판
거기다 착하다, 눈을 부릎뜨며!!!
왜 참석댓글 안달았어 하고 케일리에게 물으니, 그녀 왈...
.
.
.
.
.
.
.
지금달았어요...ㅎㅎㅎ
껍데기뿐만 아니라 마음씨도 이쁘다.
그나저나 로빈...린지와 같이다니니...
로빈....보이지가 않더라
이것이 바로 우월한 껍데기의 힘이다.
11. Bibi
사실, 나의 의도는 그러하였다.
지난 주 처음 왔던 비비양 그녀와 많은 이야기를 못나누었던 탓에.
내가 첫번째. 그룹은 비비와 같은 그룹으로 지정해놓았지만서도,
그녀의 피치못할 지각으로 인해...다음 주로 미뤄졌다...
괜찮다.
괜찮어. 그렇게 되새겨보는 마야이다.
12. Kayla
아이스크림과 크리스마스가 나는 혼란스럽다.
마찬가지로 키친과 치킨도 그렇고.
근래에 나는 케일라와 카일리이다.
시간이...지나면...괜찮아지겠지?
케일라? 케일라? 케일라?
(이랬는데 카일라면...좌절할꺼임)
13. Margarita
이영애의 목소리 톤과...김민희의 매력을 가지신 그녀.
4차원의 그녀는...흠...
어제 괜히 마야 옆에 앉아.맥주세례받으셨다....
시원하죠잉?
괜찮죠잉?
그리고 오늘 점심에 만난 그녀...
나. 빨래 안했어" 라고 사랑스럽게 말하신다...
자.랑.이십니다...
14.Insa
흠. 지난주에는 뉴커머자리에 있었지만, 어느덧 레귤러로 승진한 그녀이다.
레귤러즈로 승격되신만큼 참석 댓글달아주시고. 참석해주시면. 참 행복한 마야이겠다..
음하하하
어제는 알아낸 정보가 하나도 없다. 아.깝...다..
15. Illy
이름찾는데 한참걸린 그녀는 오직 22살,
새로운 포뮬라로 계산하면 15살...중학교 이학년이다...
ㅎㅎㅎ
22살, 참 그 나이에는 나이만으로도 이쁜 것 같다.
물론. 난...지금도 이쁘다...
(For your reference...)
-------------아 우리 남정네들로 가면서 다시 1로간다. 좋다. 심플한게.------------------------
1. Ferris
자, 가정들어간다.
여름에는 피부건강을 위하여 썬블록을 꼭 챙겨 발라주어야 한다.
멤버중 Mitchel과 페리스 오빠가 같은 제품의 썬블록을 사용하면...
Mitchel은 두달 사용, Ferris 오빠는 반달사용...
왜냐?
원래 썬블록은 반달이 유통기한이다.
바쁜일정에도, 항상 친절하고 이쁘고 잘생긴 멤버들을 위해
마이존에 오시면...2시간 반동안 묵언수행에 들어가신다.
아마...
몸에서 사리 나오실 그 이다.
Always special Thanks to Ferris.
2. Owen
"작작좀해라" 어~~~ 우리 친해졌는데,
희재는 300년뒤에는 나를 좋아해 줄 예정이다.
300년뒤에...내가 쭈글이 망탱이가 되어있을 무렵. 나의 모든 것을 좋아해준다고 했다.
증거도 있다...
음하하하.
항상 페리스형을 보면 방긋! 환환미소의 스위치가 켜지는 희재.
가끔은 안타깝다...
잘생긴희재지만...
어떻게하니...
.
.
.
.
.
이 세상에는 상채가 있는것을...
3. Cole
디재스터, 디재스터, 디재스터,
이 마야가 이 세상에서 제일 이쁘다고 하였더니,
그에게서 나온 말은 바로... It's disaster...
인정하기 싫은 사실들이 이세상에는 정말 많은 것 같다.
오늘 점심번개의 명동파 바지사장. ㅎㅎㅎ
애썼다 을지로입구 5번출구 3번 왔다갔다해서...
아무튼 그는.
이세상을 마감하기전에 아주 멋스럽고 건방지게 사표를 던질것이며,
슈슈퍼슈퍼, 초슈퍼 파워 머니를 가지게 될 것이다.
그래서...
나 뭐사줄껀데?
마이는 언제사주는거야?
오늘 명동...도. 갔는데...ㅎㅎㅎ
4. MARK
옛말에 이런말도 있다.
엘리스 앞에서는 먹는얘기하지마세요.
마크삼촌 앞에서는 번개얘기하지마세요.
잠실번개에 이어서 명동번개.
하지만 잠깐만 모습을 비추고 간 삼촌...
그에게는 아쉬움이 있었다.
우.리.는. 알.고.있다.
매주 마야에게 물으신다,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나봐?"
"갈수록 이뻐져..."
"양파머리에서 해방되었어..."
"외쳤니?"
그리하여 완성된 이론이 있으니...
"마이존에서 일년 리더하면, 성형 안해도 된다...?"
근데, 전 원래 이쁜데.
(For your easy understand.)
5. Peter
아, 덴마크 다이어트 앞에서도 처절하게 행해진 회비걷기.
하지만,
약속하건데...
그대, 모든 다이어트 이후에는 회비 딱 정량만 받겠소,
많이 드시더라도...
그리하여,
이야기는 들어보셨는지, 피러의 추임새.
페리스형의 팁시간에 나온 틴에이져의 정의, 그리하여 나오게 된 19금 비디오들...
이때, 장난기가 발동한 마야, 피러오빠에게
"아, 그런것 좀 빌리지마요..."
피터오빠...
"난~ 다운로드해"
모션은 알아서 상상하시기를...
백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한 가치있는 그이다.
안타깝게도 품절남.
6. Asuka
가시게된다면, 일본으로 공부하러 가고자 하시는 그는.
니뽄필이 많이 나시기는 하신다.
언변의 마술사. 아수카.
아수카의 나이는 씨크릿, 솔라노님의 나이도 씨크릿,
그리하여 내린 결론이 있으니...
두분은 동갑, From Cole.
일리가 있다.
학창시절에 워킹홀리데이같은 프로그램에 참여하지 못하신것을 많이 아쉬워하시지만,
왠지...
앞으로 더 멋진 경험들이 그의 앞에 펼쳐질것 같다.
믿.거나. 말거나.
7. David
전혀 obvious 하지 않고,
tacky 하지 않으며...Cheesy 하지 않는 주강이
아...
이렇게 복습하니, 머릿속에 완전 쏘옥~쏘옥.
고맙다, 친구야.
8. Andrew
"상채가 도대체 누구야? 하며 상채옆으로 온 사나이.
그 이름은 바로 앤드류.
(너는 근데 왜...후기에 반응 안해줘? 읽긴하는거니? 예전에 그러진 않았어...변했어. 변했어)
혹시,
앤드류에게 소개팅을 주선하시고자 하시는 분은 말이죠...
단 둘이 있을 때 말씀하시고...
조치원에만 거주하지 않는 여성분이면 됩니다.
9. Jason
알.고.보니...
유명하신 분이셨어요.
네이버에 검색해도 나와요,
왠지...친하게 지낼 수 있을 것 같은 강.한. 느낌!!!
10. Donny
인상파.
(흠...또 카톡 올수도...넌 그거밖에 남길께없니?)
11. Robbin
로빈,
겉으로만 판단하세요~~~~
(절대로 보이는게 다랍니다.)
12. Daniel
정말, 흔하지 않은 일이 발생했으니, 다넬리. 전화팁을 놓치다...
다넬리는 항상 스터디 시간보다 일찍와서 여유롭게 메트로를 읽으면서 준비하곤 그랬었다.
그랬었던 그인데...
수요일반 대장,
하지만 화요일반 게시판에서 더 활성화되는 남자...
그건...아마도 화요일반 대장이. 이!뻐!서인것 같다.
13. W-Tony
Just in case!
우리 요것은 하나 가지고 가자구잉,
동갑내기 친구. 하지만 아직은 어색하다.
조만간 이월상품정리에 처리되기는 하지만, 난 가져가는 사람이 (?)
득템한것 같은 느낌이 강하게 든다...
이런 말을 하는 이유는 내가 이.뻐.서...이다.
14. Ssung
멋진 브리티시 엑센트를 소유한 그이다.
엑센트만 멋지다. 난 그렇게 꼭! 알려주고 싶다.
뒤풀이 참석 하려했지만. 긴급한 카톡문자에 자리를 떠나고 말았다...
예전엔 누나한테 이렇게 소홀하지 않았다...
바빠도...
마야, 모해?
하면서 반말로 말걸긴 했었었었었다...
이젠...여자가 생겼나보다...
괜찮다...
난...마야상채가 있으니까...
음하하하하
15. Jesse
무미건조...라는 단어로 다가온 당신...
이번주 역시!@
무.미.건.조...한마디...이 한마디만 후기에 남겨질뿐...
16. Ashton
단기간에 친구 가장 많이 데려온 그 이다.
궁딩이 팡팡이다.
게시판에 참석댓글 마감과 동시에, 나에게 날라온 문자!
28th Ashton 참석!
행동이 멋진 남자, 열정이 멋진남자.
난 이런 태도에 목말라있었던거지, (내가 부족해서...)
절대로 너에게 번호 딸려고 게시판 참석 마감한거...아니다~~~그건 아.니.다.
어쨌든 번호 딴 기념으로,
일주일간 아침저녁...누나에게 문안인사 올리기를 바래본다.
17. Mitchel
CD로 가려지고, 절대로 내 옆에서 있어서는 안되는 그이다.
상채옆에는 있어도 된다.
왜냐?
ㅎㅎㅎ
희재가 댓글로 알려줄 것이다.
18. Dean
22살...순수청년.
앞으로 아메리카 대륙을 흔들어 놓을 그이다.
나는. 알고. 있다.
캐나다에서 돌아오는 그는 마음은 가볍게, 양손은 무겁게 이 큰누나를 위해서 준비해 올것이라는 것을!
준비하라!!!
그 만큼 얻을 것이다!!!
19. JUNY
얼굴에 절대로 침을 못뱉는 남자! 하면 이제는 디아블로 3의 메카
JUNY가 생각난다.
어디가도 빠지지 않을 것이다.
디.아.블. 로...3
(근데, 오라버니 어제...많이 당하셨죠??? 히힛...지송...^^;;;)
20. 음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하하하하하하하하하-------------------------상채---------------------------------마야상채!!!
ㅎㅎㅎ 오늘 이쁜 뉴커머와 마이존에 들어온 그!!!
그것을 본 몇 멤버들은 마야에게 다가온다.
"상채 여자 데리고 왔어?'
"마야, 괜찮아? 상채 완전 이쁜 여자 데리고 왔어?"
난... 그런거에 쿨!!! 하니깐...
(뒤풀이에서 보자 다짐했지...)
화요일반에 3번 나온 그지만, 모든 멤버들이 알고 있는 그@ 그 이름은 상채.
마야? 어디살지? 상채 마음속!
마야? 회사가 어디지? 상채 마음속!
역시, 잘생기고봐야한다.
이게 진리이자, 인생인 것임을 한 번 더 마야상채를보며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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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그들.
1. Grace (=김마야언니)
한국이름이 마야. 이름도플갱어인 그레이스언니.
시즌 원에서는 Pilot만 남기고 떠났는데,
과연. 시즌2에서는....
고.대.해.보자...ㅎㅎㅎ
2. Monami (내입으로...이래야 할까 싶지만...하..정..우?)
모나미, 거의 마야화요일반의 거의 초창기 멤버이다.
그때에는 크리스라는 동료와 왔었는데. (술취하면 무조건 다 계산하려고하는...)
이번엔 바우어라는 동료와 함께왔다.
예전에 마야반을 선택한 이유는 마야의 후기에서 느껴지는 그...어떤 귀여움...때문에.
마야가 양갈래 머리를 한 22살의 대학생일줄 알았다고 고백했었지.
하지만...실상은
포스강한...왠...선생님같은 분이!!!
음하하하
나 포스 강할 때도 있었다.
어쨌든 불어로 모나미는 친구! 그래서 영어이름 모나미로 한 줄알았더니...
아니란다.
모나미볼펜에서 따왔단다...
온국민의 볼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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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comers 새로온 사람들. 화요일반에...곧@@ 중독될 사람들...
1. Emily
이쁘다, 상채가 데리고왔다. 하지만 이상형은 안상채.
(역시 현명한 친구라는 생각이 물밀듯이들려온다...)
우리...화요일반에선...
더블에스만 조심하면 된다.
with Big Welcome
2. Solano
아버님? 어르신...아니여...선배...
호칭은 골라주시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죄송하지만...오라버니는...입에 붙지가 않습니다. 오늘 많이 연습을 해보았지만서도...ㅎㅎ)
불혹이 넘으신 나이에도 열정 그득한 인생을 만들고 계시는 멋지신 분이.
화요일반을 찾아주신것에 감사한 마야 입니다.
3. Bauer
31세, 나보다 한 살 어리고. 상채보다 한 살 많다.
모나미와 같은회사.
흠...
나 이쁘다는 소문을 들었다고 하던데...
다소 늦게 듣진 않았나 싶다.
공교롭게 이번주엔 이야기 할 시간이 많지 않았기에...다음주를! 기대해본다. 히힛!
4. K.O.S.O.
여보소?
도대체...무슨코소?
그의 이름은 무엇을 약자일지 완전 궁금한 마야이다.
여보소?
꼭 알려주소!!!
-------------------------------------------------------------------------------------------------------------------
에구구,
날아간 후기 다시 써보니!
더 재미있군요...ㅎㅎㅎ 종종, 날려줘야 겠어요~~~
(대.박.)
막...어루고 달래면서 후기를 쓰는 마야였습니다.
보너스로다가,
오늘 명동 점심 벙개.
이쁜 상채가 데리고온 여자 에밀리, 사차원의 세계 마르가리타...
바지서방을 자꾸 떠오르게 만드신 페리스형,
(궁금한게...왜 지하철 손잡이 두개 잡고 계세요???)
모임 완성하느라 고생하신 콜 오라버니,
(1원...꼭 같이보내야해?)
그리고 마야와 함께 삼성에서 명동 여행해주신 리타언니
(오늘...나 우리 대표님보다 언니와 함께 한 시간이 더 많어...우리 부모님보다도 더 많어...
아무튼 최고 많은 시간 같이했던 사람이야...언니! ㅎㅎㅎ)
고개를 갸우뚱하며...
우리는 왜 명동으로 향하는가??? 했지만.
돌아오는 길에 페리스 오빠와 리타언니와 여러 대화를 나누면서...
흠...
삶의 적용해야만하는 부분들을 몸소 느꼈습니다.
그냥...그랬다구요...ㅎㅎㅎ
점심번개는 하지만. 평일 점심번개는...
조금 힘들긴 하군요...
(엘리스왈, 아니 회사 임원도 아니면서..왜그래??? 그래도 우리 모임에 임원한분은 계셨어...ㅎㅎㅎ)
ANYHOW
아름다운 시간!
화요일밤. 수요일 낮...그리고 수요일밤에 후기쓰는
마야였구요...
스파이더맨 보느라 웃겨서 배꼽도 빠져버린 마야였습니다.
참!!!
공지에도 올리겠지만요,
우리 친절하고 다정하고 이쁘고 잘생기고 똑똑하신 화요일 멤버분들!!!ㅎㅎㅎ
모임공지 올리게되면,
화요일 5시전에 참석신청 달아주시기를 부탁!!! 드릴께요...
혹시 참석신청하고 부득이하게 못오시게 되면, 바로 댓글로 취소해주시면 되구요...
이와 관련하여 자세한 사항은 공지올릴께요!!!
남은 한 주 마무리 잘 하시구요~~~
목.금.토...ㅎㅎㅎ
그리고...
우리는 또 돌아오는 화요일에 뵐께용...
TUESDAY WITH MAYA
그...유명한 곱배기 에스!
Sung ~ 바쁜것 같해 ~ 좋은 하루!
와 역시 화요반이 대세~ 댓글 폭발이네요 ㅎㅎ 언니 자꾸 절 당황스럽게 만들지 마thㅔ요! ㅎㅎ 어제 코엑스 쪽 갔었는데 언니 생각났다능~~ 비 진짜 많이오는데 출근 조심하쎄용^^
내가 그랬어? ㅎㅎㅎ
코엑스오면 우선 전화나 카톡 넣어줘...ㅎㅎㅎ
혹시 망울이와 인연이 된다면, 커피한 잔 할 수 있거든...ㅎㅎㅎ
다음에 오면 혹시 모르니깐 넣어줭...ㅎㅎ
자발적인 댓글 참여중.... (그대들 보고있낭??)
소피...
보이니? 언니의 실시간 답글?ㅋㅋㅋ
내가..여기서..지켜보고 있었지!ㅋㅋ
어맛. 보고야 말았따... 언냐의 실시간 답글... 게시판에서 근무하고계신 울언냐임ㅋㅋ
쉿!
아직 두개가 부족해!!!
뭐 좀 하다오면 댓글 달려있어.. 아놔.. 이맛이였구나ㅋㅋㅋ
Sophie ~ 굿 헤어 스타일 ! , 생활 용품 ㅎ
Sally ~ , Long time no see , ㅎ
오랜만이에요!마크삼춘!ㅎㅎ
명동 뒤 남산 마운틴 올라 가야 되는데. ~ ㅎ
와~화욜반 인기절정을 찍고 있는 듯^^ 마야 멋쟁이~
앗~앤드류당! ^^
Andrew 넘버 two ~ ㅎ
진영아...니가 더 멋쟁이~~~ㅎㅎㅎ
진영이는 내가 좋아하는 부류... ♡ (텅빈 하트를 그대에게)
마야 나 어제 목요반에서 상채 봤는데 상채가 아이스크림 사줬다~~~~ 비와서 상채 비 맞을까봐 내가 우산도 줬지....ㅎㅎ 부럽지?
응....
상채...목요반 갔었어?
나도...갈껄....
상채야...
누나도...
아이스크림 먹을 수 있다~~~
그나저나 상채는 모하고 있을까???ㅎㅎㅎ
밥은 먹고 다니겠지...
콜 브로, 덕분에 어제 비 안맞고 잘 왔습니다.~ 고마워요~~^__^
마야 시스, 일이 너무 많아서 지금 버닝 중~~ ㅡㅡ;
안녕하세요. 제이슨입니다.
처음 남기는 글인데....잘 부탁드립니다!
마야님 예쁘시구요. 후기도 완전 잘쓰세요. 정말 마야님 고마워요...
이렇게 하면 되는건가요? ㅎㅎ
이쁘다는 말만 빼면 완벽하네요.
저도 콜 삼촌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이쁘다는 말은 함부로 올리면 진실이 됩니다.... 마야가 그것 때문에 시집을 써야 하는데...
모야...니들 왜그래?
아니, 콜오빠 왜그러세요???
저기 딘이랑 윤은 따라 나와...
나랑 잠깐 얘기좀하자...ㅋㅋㅋ
그리고 제이슨님은 참으로 참으로 올바른 가치관을 가지고 계신듯 합니다.
부족하고 미천한 저를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처음 남기는 글이 저의 마음에 참 많은것을 느껴주게 합니다.
그럼...이만.
이쁘다는 말은 여자한테만 쓰는걸로 알고있는데....
Jason님...
마야언니가 시킨거죠? 그죠? ㅋㅋㅋㅋ
sung... 꺼. 져. (마야언니 대신 한거야ㅋㅋㅋㅋ)
지금 이순간 멋진 사진을 우리 마이존 화요반 식구들에게 보냅니다. (혼자보기 아까워서) http://t.co/sU2FdhXg
예쁘다 ~
날린후기 다시 쓰는 열정. 대단합니다. 화요반에 곧 중독될 것 같은 불길(?)한 느낌이 강하게...ㅋ
호칭은 선배.로 통과^^
네! 선배님.
대선배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