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LED 플리커현상 땜시 두통과 울렁거림을 경험한바가 꽤 있습니다. 특히, 제일 심한 경우는 어느 학교에 방문했을 때 겉 모습은 멋져 보이나 들어서는 순간부터 메스껍고 두통이 밀려왔었죠. (2013년11월에 강남의 어느 여고에서 경험함.) 정말, 그 학교 학생들은... 안쓰럽더군요. 당시 너무 메스꺼워 어떤 샘께 저거 LED등 이죠? 라고 물어 봤는데... 자기는 기사(학교에서 궂은일을 해주시는 분)가 아니라고 퉁명스럽게 말한 기억이 납니다.
결국 LED 등에 관심을 갖던 중 2014년 초에 플리커 현상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참고로... - 이런 저런 내용들을 2015.8월 현재까지 정리한 것이며, 아래의 정리한 내용은 경험에 의한 사실들입니다. - 플리커 현상을 판단하는 도구는 휴대폰이었으며, 이 휴대폰도 성능에 따라 플리커현상의 차이가 있음을 미리 알립니다. (저해상도 휴대폰이 민감하게 잘 잡아냄... ㅋㅋㅋ 이럴 땐 구형폰들이 쓸만하더군요.) 사용 휴대폰 : 옵티머스LTE2 - 플리커 프리를 말하는 업체의 유형은 크게 다음과 같이 나눌 수 있다. <질 좋은 부품과 기술력> , <DC컨버터의 사용>
현재 플리커에 대해 단 한 단어라로 언급한 업체(제가 뒤져서 찾은.. 업체입니다.)는 다음과 같습니다. : 블루지앤지, 다이안, 대경LED, 윤라이팅, 그외(플리커 프리를 말하긴 했으나 업체는 찾기 힘든... 그냥 유통업체인 듯.)
제가 설치하고 경험한 업체와 LED는 다음과 같습니다.
1. 블루지앤지 : 25W LED 모듈(전용 안정기 포함) 2. 윤라이팅 : 30W(15W+15W) LED 모듈(전등전체포함. 안정기는 DC컨버터, 모듈은 LG 5152칩 ) 3. 대경LED : 25W LED 모듈(전용 안정기 포함) : 15W LED FPL 대체 등 (안정기 없음. 호환이랍니다.) 4. two light : 25W LED FPL 대체 등 (구입업체는 two light 아닙니다. 2년전 구입이라 기억이 안나고 등에 써 있는 명칭이 two light 입니다.) 5. 테크룩스 : 25W LED FPL 대체 등 6. 필립스 : 4W, 7W 전구 7. 그 외에도 여러 LED등 및 LED전구를 사용해 보았으나... 정확한 Watt가 기억이 안나서 넘어 갑니다.
이제 부터 '설'을 풉니다.
1. 블루지앤지 : 2014년 제게 플리커현상을 알게 해준 업체... 나름 양심선언을 한 것 같은 느낌을 받는 업체입니다. 2014년 초에 LED 플리커 현상의 심각성을 알게 했고, 좋은 품질의 재료로 만들었다고 함. (당시 몇 달 동안 플리커프리를 치며 뒤졌지만... 그외의 업체들은 못찾음.) 플리커 프리를 강조했으나... 실제 제품은 플리커 현상발견... 허나, 그 현상은 일반 삼파장과 비슷하거나 좀 더 높은 수준. 블루지앤지는 플리커프리보다는 플리커현상을 많이 개선했다...로 홍보를하면 더 믿고 살듯.
*. 다이안 : 2015년 7월에 알게 됨. 인터넷 상에 플리커 프리에 대한 홍보를 엄청 한 듯... 블루지앤지 이후로 너무 반가웠고, 구입하려 ?으나.... 너무 비싸서... 구입불가... 블루지앤지의 2배이상의 가격... ㅠㅠ (써보고 싶어요...)
2. 윤라이팅 : 플리커현상에 대해 교류전류, 직류~ 등 나름 원리위주의 설명으로 나를 사로잡음. 나름 일리 있고 괜찮아서... 플리커 현상을 현저히 줄일 수 있다는 믿음에 DC컨버터 제품에 LG 5152칩으로 구입... but,... 플리커 현상 있고요.... 블루지앤지보다 심함. (내 폰 기준이고, 실제로도 블루지앤지 보다 눈이 많이 피로함을 느낌.)
3. 대경 LED : 플리커현상 잡았다고 자신있게 말함. 다이안과 비슷한 홍보... 허나, 인터넷에서 찾기 힘듬. 겨우 찾았음. 홍보 체계를 좀 개선해야 할 듯. - 25W LED 모듈 : 부모님 부엌에 달아드림... (플리커 현상 발견 못함... 오~~~ 놀람~~) but,... 등이 처음 켤때 3초 정도 걸림. 껐다 켜면 0.5~1초로 괜찮은데... 몇 분 있다가 켜면 또 3초정도 걸림. (고장난줄 알았음. 업체 문의 결과: 0.5~1초 정도 있다가 켜지는 건 정상이라함..? 난 3~4초를 물어 봤는데.. 0.5~1초 정도 있다가 켜지는 건 정상이라하며 답변을 마침...) but... 등이 기대치보다 밝지 않음... 내 기대치는 블루지앤지..... 같이 계셨던 부모님도 우리집 같이 그렇게 밝지 않음에 놀라심.ㅠㅠ 그래도 '플리커 프리' 인정... 다행임. - 15W LED FPL 대체 등(안정기 호환용) : 일본 니치아칩을 사용했고 어쩌구 저쩌구... 플리커 방지에 노력(?) 했다기에 큰 기대 안함... But... 플리커 현상 발견 못함.... 대박~! 빛 밝기도 좋고, 반응속도도 빠르고, 플리커 현상도 없음. (홍보에는 위 제품과 달리 플리커 프리라는 단어를 쓰지 않았기에 왜 그렇나 의구심이 듬.
아마 내 폰이 못 잡을 수도 있다는 가정도 해봄. 눈의 피로도 거의 없음.)
4. two light : 25W LED FPL 대체 등으로 2013년에 여름에 설치한 것으로 기억됨...
당시 그 밝기에 대 만족했으나... 플리커 현상 많고요... 눈의 피로 큼...
5. 테크룩스 : FPL 대체 LED등으로 에누리에서 신제품 순으로 치면 15년 7월등록 제품으로 나옴...
나름 대경 15W 제품 생각하면서 기대를하고 3개 구입함(이모님댁에 설치)
플리커 현상 최고! two light 과 맞막거나 그 이상임. 가격은 제일 비싸고... 충격~~~~!
휴대폰으로 플리커 현상을 같이 보게된 이모님께 너무 죄송함...
사실, 이모님댁 안정기가 불량도 있고 조금 불안한 상태의 것도 있다는 걸 나중에 확인해서 그것때문이라고 생각하려 했는데...
이모님댁에 같이 설치한 대경LED 15W FPL 등은...3번의 내용과 같이 플리커 없고 안정적으로 잘 나옴...
(대경led 와 테크룩스꺼를 같은자리에 서로 바꿔 끼워도 대경은 플리커 없고, 테크룩스는 플리커 많고....)
$ 테크룩스는 홍보는 아래와 같음.... 아님, 내가 구입한 3개가 모두 불량일 수도 있을 겁니다... 가격이라도 저렴하던가....
6. 필립스 LED 전구 : 플리커 현상있습니다. 헌데, 그게 심한 정도는 아닙니다. 아무래도 외국제품이다 보니 그 나라의 기준을 따른 듯.
저는 LED 플리커현상 땜시 두통과 울렁거림을 경험한바가 꽤 있습니다. 특히, 제일 심한 경우는 어느 학교에 방문했을 때 겉 모습은 멋져 보이나 들어서는 순간부터 메스껍고 두통이 밀려왔었죠. (2013년11월에 강남의 어느 여고에서 경험함.) 정말, 그 학교 학생들은... 안쓰럽더군요. 당시 너무 메스꺼워 어떤 샘께 저거 LED등 이죠? 라고 물어 봤는데... 자기는 기사(학교에서 궂은일을 해주시는 분)가 아니라고 퉁명스럽게 말한 기억이 납니다.
결국 LED 등에 관심을 갖던 중 2014년 초에 플리커 현상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참고로... - 이런 저런 내용들을 2015.8월 현재까지 정리한 것이며, 아래의 정리한 내용은 경험에 의한 사실들입니다. - 플리커 현상을 판단하는 도구는 휴대폰이었으며, 이 휴대폰도 성능에 따라 플리커현상의 차이가 있음을 미리 알립니다. (저해상도 휴대폰이 민감하게 잘 잡아냄... ㅋㅋㅋ 이럴 땐 구형폰들이 쓸만하더군요.) 사용 휴대폰 : 옵티머스LTE2 - 플리커 프리를 말하는 업체의 유형은 크게 다음과 같이 나눌 수 있다. <질 좋은 부품과 기술력> , <DC컨버터의 사용>
현재 플리커에 대해 단 한 단어라로 언급한 업체(제가 뒤져서 찾은.. 업체입니다.)는 다음과 같습니다. : 블루지앤지, 다이안, 대경LED, 윤라이팅, 그외(플리커 프리를 말하긴 했으나 업체는 찾기 힘든... 그냥 유통업체인 듯.)
제가 설치하고 경험한 업체와 LED는 다음과 같습니다.
1. 블루지앤지 : 25W LED 모듈(전용 안정기 포함) 2. 윤라이팅 : 30W(15W+15W) LED 모듈(전등전체포함. 안정기는 DC컨버터, 모듈은 LG 5152칩 ) 3. 대경LED : 25W LED 모듈(전용 안정기 포함) : 15W LED FPL 대체 등 (안정기 없음. 호환이랍니다.) 4. two light : 25W LED FPL 대체 등 (구입업체는 two light 아닙니다. 2년전 구입이라 기억이 안나고 등에 써 있는 명칭이 two light 입니다.) 5. 테크룩스 : 25W LED FPL 대체 등 6. 필립스 : 4W, 7W 전구 7. 그 외에도 여러 LED등 및 LED전구를 사용해 보았으나... 정확한 Watt가 기억이 안나서 넘어 갑니다.
이제 부터 '설'을 풉니다.
1. 블루지앤지 : 2014년 제게 플리커현상을 알게 해준 업체... 나름 양심선언을 한 것 같은 느낌을 받는 업체입니다. 2014년 초에 LED 플리커 현상의 심각성을 알게 했고, 좋은 품질의 재료로 만들었다고 함. (당시 몇 달 동안 플리커프리를 치며 뒤졌지만... 그외의 업체들은 못찾음.) 플리커 프리를 강조했으나... 실제 제품은 플리커 현상발견... 허나, 그 현상은 일반 삼파장과 비슷하거나 좀 더 높은 수준. 블루지앤지는 플리커프리보다는 플리커현상을 많이 개선했다...로 홍보를하면 더 믿고 살듯.
*. 다이안 : 2015년 7월에 알게 됨. 인터넷 상에 플리커 프리에 대한 홍보를 엄청 한 듯... 블루지앤지 이후로 너무 반가웠고, 구입하려 ?으나.... 너무 비싸서... 구입불가... 블루지앤지의 2배이상의 가격... ㅠㅠ (써보고 싶어요...)
2. 윤라이팅 : 플리커현상에 대해 교류전류, 직류~ 등 나름 원리위주의 설명으로 나를 사로잡음. 나름 일리 있고 괜찮아서... 플리커 현상을 현저히 줄일 수 있다는 믿음에 DC컨버터 제품에 LG 5152칩으로 구입... but,... 플리커 현상 있고요.... 블루지앤지보다 심함. (내 폰 기준이고, 실제로도 블루지앤지 보다 눈이 많이 피로함을 느낌.)
3. 대경 LED : 플리커현상 잡았다고 자신있게 말함. 다이안과 비슷한 홍보... 허나, 인터넷에서 찾기 힘듬. 겨우 찾았음. 홍보 체계를 좀 개선해야 할 듯. - 25W LED 모듈 : 부모님 부엌에 달아드림... (플리커 현상 발견 못함... 오~~~ 놀람~~) but,... 등이 처음 켤때 3초 정도 걸림. 껐다 켜면 0.5~1초로 괜찮은데... 몇 분 있다가 켜면 또 3초정도 걸림. (고장난줄 알았음. 업체 문의 결과: 0.5~1초 정도 있다가 켜지는 건 정상이라함..? 난 3~4초를 물어 봤는데.. 0.5~1초 정도 있다가 켜지는 건 정상이라하며 답변을 마침...) but... 등이 기대치보다 밝지 않음... 내 기대치는 블루지앤지..... 같이 계셨던 부모님도 우리집 같이 그렇게 밝지 않음에 놀라심.ㅠㅠ 그래도 '플리커 프리' 인정... 다행임. - 15W LED FPL 대체 등(안정기 호환용) : 일본 니치아칩을 사용했고 어쩌구 저쩌구... 플리커 방지에 노력(?) 했다기에 큰 기대 안함... But... 플리커 현상 발견 못함.... 대박~! 빛 밝기도 좋고, 반응속도도 빠르고, 플리커 현상도 없음. (홍보에는 위 제품과 달리 플리커 프리라는 단어를 쓰지 않았기에 왜 그렇나 의구심이 듬.
아마 내 폰이 못 잡을 수도 있다는 가정도 해봄. 눈의 피로도 거의 없음.)
4. two light : 25W LED FPL 대체 등으로 2013년에 여름에 설치한 것으로 기억됨...
당시 그 밝기에 대 만족했으나... 플리커 현상 많고요... 눈의 피로 큼...
5. 테크룩스 : FPL 대체 LED등으로 에누리에서 신제품 순으로 치면 15년 7월등록 제품으로 나옴...
나름 대경 15W 제품 생각하면서 기대를하고 3개 구입함(이모님댁에 설치)
플리커 현상 최고! two light 과 맞막거나 그 이상임. 가격은 제일 비싸고... 충격~~~~!
휴대폰으로 플리커 현상을 같이 보게된 이모님께 너무 죄송함...
사실, 이모님댁 안정기가 불량도 있고 조금 불안한 상태의 것도 있다는 걸 나중에 확인해서 그것때문이라고 생각하려 했는데...
이모님댁에 같이 설치한 대경LED 15W FPL 등은...3번의 내용과 같이 플리커 없고 안정적으로 잘 나옴...
(대경led 와 테크룩스꺼를 같은자리에 서로 바꿔 끼워도 대경은 플리커 없고, 테크룩스는 플리커 많고....)
$ 테크룩스는 홍보는 아래와 같음.... 아님, 내가 구입한 3개가 모두 불량일 수도 있을 겁니다... 가격이라도 저렴하던가....
6. 필립스 LED 전구 : 플리커 현상있습니다. 헌데, 그게 심한 정도는 아닙니다. 아무래도 외국제품이다 보니 그 나라의 기준을 따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