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윤종빈
출연 최민식 하정우 등등
말 그대로 나쁜 놈들 뿐이다. 나쁜놈이 살아 남는다.
범죄와의 전쟁을 선포한 그 시대에 비해서
지금 세상이 살기 편해진 걸까?? 풍요속 빈곤이다.
같은 시대의 영화 '굿바이 보이' 속 무척이나 덤덤한 소년의 나래이션이 생각난다.
그 시절 같은 시대를 배경으로 한 두영화에서 소년, 그리고 나쁜 놈들은 지금 어떻게 살고 있을까??
최민식 하정우 투톱이지만 최민식이 원톱처럼 보이는,
왜 최민식이 대배우 인가를 다시한번 증명한 영화.
사는게 전쟁이다.
최익현 曰 " 저, 깡패 아입니다. 공무원 출신입니다."
첫댓글 하정우에겐 다소 불만족스러울만한 필모그라피가 추가되었네요 그만큼 최민식의 연기가 좋았다는 생각입니다
흠 저는 하정우가 더 좋았는데요
그러게요.. 투톱이라 하기에는 저도 최민식씨가 돋보이더라구요...
주연은 최민식 입니다당연히 최민식이 돋보일수밖에...연기도 좋았고..하지만 조연임에도 하정우의 깡패역도좋았고 분량면에서 부족함에도 최민식에게 뒤지지않는연기를 보였다고생각합니다
코르시카님 글 잘 보았습니다... 아래 자격증관련 정보도 있네요.. 유망 직종 및 모든 자격증에 대한 자료를 무료로 제공 받을수 있습니다.. 유망 자격증을 종류별로 무료 자료 신청가능하다고 하네요.. 한번에 여러개 신청도 가능 하니까 코르시카님도 신청 해보세요 -> http://goo.gl/4NY1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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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은 최민식 입니다
당연히 최민식이 돋보일수밖에...
연기도 좋았고..
하지만 조연임에도 하정우의 깡패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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