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2에서 중간에 DM인데 Long Shot 16짜리 선수를 Hold Up Ball과 Long Shot을 걸어줬거든요... Long Shot을 좀 남발하는 경향이...(경기당 5번 정도...) 있긴 하지만 포지션에 익숙해지면서 최소 1골 정도는 계속 넣어주네요...^^ 능력치 16이 이정도인데 더 높은 선수를 갖다 놓으면 어떨지... 기대가 되네요...
참고하세요...^^(다 아시는 건가?)
김남일선수를 수비형으로 놔뒀는데도 불구하고 엄청난 중거리슛 남발.... 와! 뒤진다~! 라고 소리지를때도 있지만 거의 대부분은 홈런이라는... 그래서 차라리 패스를 해줬음하는... 그래도 중거리슛 들어갈때는 영양가 만점짜리죠... 뒤지고 있을때라던가. 동점일때 넣어주죠. ㅋ
첫댓글 Long Shot 을 걸어준다면 더욱 자신있고 확실한 중거리 슛을 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공격루트가 막혔거나, 역습의 위험이 있을때의 Clearing과, 득점을 위한 롱슛은 확연히 다릅니다.롱슛 좋은 선수에게는 미들진과 수비수에게 걸어주는게 좋다고 생각하지요^^
올리셰 같은경우 중거리슛 안걸어 놔도 미친듯이 쏘더군요 --;;
김남일선수를 수비형으로 놔뒀는데도 불구하고 엄청난 중거리슛 남발.... 와! 뒤진다~! 라고 소리지를때도 있지만 거의 대부분은 홈런이라는... 그래서 차라리 패스를 해줬음하는... 그래도 중거리슛 들어갈때는 영양가 만점짜리죠... 뒤지고 있을때라던가. 동점일때 넣어주죠. ㅋ
홈런의 압박......예전에 울산했었을때 유상철은 빗나가는 각도 틀린 홈런으로 일관하고 프리킥 찰때는 항상 벽에 맞고.......
저두 남일이의 슛 땜에... 글서 남일이가 뛸 경우 4-4-2에서 남이이는 화살표 뒤로 빼주는데... ㅋㅋㅋ
가끔씩 중거리 찍는거보다 안찍어줄때 더 정확하고 적시에 갈겨주는 선수도 있음..ㅡㅡ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