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온글 입니다.. 많이 봐주세요... 리플.....^^
전의경우리고운아들들 가족 여러분안녕 하세요....
이번 1월7일 오후2시 서울청 집회는
그동안 시위하는 모습을 울며 지켜볼 수밖에 없었던 우리 전의경 가족들이
죽어가는 우리고운아들들을 더 이상 바라만 볼수 없어서 그들의 손을 잡고
험한길 같이 걸어가 주려하는 일입니다
폭력 시위대와 맞서서...
쇠파이프와, 죽창, 화염병,에 돌멩이, 숨이 멎고 가슴이멈추는것같은 두려움속에서 오늘도 내가 저들의 흉기에 맞아 죽지않아야 하는 이유를 찾고 있는 전의경우리고운아들들....
안전하게 머리를 보호해준다는 하이바는 저 폭력 시위대가 휘두른 쇠파이프에 힘없이 깨지며 우리아들들의 머리를 크게 다치게했습니다...
쇠파이프에맞아 턱이 으스러져서 계속 죽만먹으며 생활하다보니 10kg이나 채중감소 된 아들, 쇠파이프에 맞아 이가 다부러져서 지금 대수술을 앞두고 있는 아들, 죽창에 눈을 찔려 몇 번의수술로 겨우 실명만 면한 아들, 팔이 부러져 철심을 했으나 철심을 빼도 병생을 장애인으로 살아가야하는 아들, 농민 집회는 그동안의 폭력시위를 우습고도 보잘것없이 만든 거의 폭동수준에 가까웠습니다
경찰병원엔 부상당한 아들들이 넘쳐서 팔다리에 깁스한 아들들은 누울 자리조차 없었던 비극의 현장이었습니다
우리부모님은 나라를 위해 아깝고 귀한 보석같은 내새끼 2년동안 나라에 봉사하라 뿌듯하고 든든해하며 보냈습니다
그러나 우리아들들은 폭력시위대의 흉기 앞에 쓰러져가고 있습니다
그많은 흉기속에 노출되어 있으면서도 가진것 이라고는 방패 와 짧은봉 하나.......
뭘가지고 그들을 상대해서 진압을 할수 있을까요........
시위대의 살인흉기 앞에서 숨이멎어버릴것 갖은 두려움...
숨고 싶고 피할수만 있다면...
정말 이 어렵고 두려운 상황을 피할수만있다면.....
피할수만 있다면 피해버리고 싶다는 우리아들들.....
지금저는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시민들에게 위협을 주는 다중범죄 진압이 목적인 전의경우리고운아들들....
폭력시위는 그야말로 시민들에게 위협을 주는 다중범죄입니다
우리아들들은 그들의 임무를 수행해야 했던것입니다
본인들의 의무를 다함에도 사회적으로 살인마라는 질타를 받으며 생활해야하는 우리고운아들들.....
정말 참담한 심정 더 이상 뭐라 드릴말씀이 없습니다
이제 폭력시위는 사라져야합니다!!!
폭력으로 무슨일을 해결하려는 일은 더 이상 무모한짓임을 알려줘야합니다
정책의 잘못으로 인한 오늘날과 같은 충돌에 더 이상 우리아들들의 희생이 따라서 안될것입니다
우리 부모님, 형제, 이쁜여자친구님, 1월 7일 오후 2시 모두모여서 평화시위의 틀을 마련하고 진정한 시위는 무엇인지 보여줍시다!!!
전의경우리고운아들들 의 인권을 찾아줍시다!!!
폭력시위를 지휘한 지도부처벌을 촉구해야합니다!!!
폴리스라인을 지키는 평화시위를 촉구해야합니다!!!
회원님들의 많은 참여로 이번 집회가 정말 좋은 결실을 맺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1월7일 집회에서 뵙겠습니다..(--)(__)(--)
언감생심 모든 전의경의 어머니 이고픈......
러브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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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의경 어머니] 우리아들들의 손을 잡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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