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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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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장인방 프로젝트(닉넴^^;;)의 1억 만들기~!!!(드디어 성공!!!) -2탄-
10년2억5천프로젝트 추천 3 조회 3,910 09.06.20 15:53 댓글 4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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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6.20 17:01

    첫댓글 아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이 글을 읽는 내내 저역시 힘이 불끈 나네요~ 어린 나이에 정말 마음이 강한 것 같네요 정말 멋지세요ㅠㅠ ~~~~~~~~~~!!!

  • 09.06.20 21:16

    멋지네요.. 화이팅요

  • 09.06.21 20:12

    글 잘 읽었습니다.^^ 대단하세요..근데 정말 친구랑 놀고싶은 유혹..어떻게 뿌리치셨는지.. 그리고 집 형편이 어렵다고 하시는데.,집에는 생활비같은 거는 안드리나요?

  • 09.06.22 09:08

    님이 그렇게 모을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있네요 글을 읽다보니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쓴책과 비슷한점이 많이 보이네요 멋지세요~

  • 09.06.23 10:52

    정말 멋진 분이시네요. 신용카드가 10장이라... 각각의 혜택만 알고 있기도 어려운데 대단하세요. 알뜰히 모아서 자기보상해 주는 것도 정말 와 닿구요. 나름 알뜰하게 살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님보면서 많이 반성해야겠군요.

  • 09.07.09 19:20

    완전대단하세요...열심히 노력한 댓가가 나온걸보니 부럽기도 하고...ㅜㅜ 님 글을보니 제 스스로에게 반성하게되네요..!! 님글의 자극 받아서 저도 다시 시작해보려구요....님 진짜 멋져요!!!앞으로도 원하시는 목표 꼭 이루시길^^

  • 09.07.26 14:41

    잘 살고계시네요^^ 부럽습니다. 축복받으세요^^~

  • 10.04.10 13:12

    글읽는내내 정말 감동적이었어요 다음에도 또 글올려주세요 ,........우리딸도 이렇게 커주었으면 딸에게 한번 읽어보라고 권하렵니다......

  • 11.02.12 12:03

    정말 대단하시네요 나도 열심히 모아야 겠네요 우선 차근차근 가계부 부터 해야지 완전 대단하시다 ~~

  • 11.02.14 19:30

    저도.. ㅎㅎㅎ 이 글 읽으면서.. 친하게 지내고 싶다는... ㅋㅋㅋㅋ 와 정말 멋지네요^^ 밥한끼 사드리고 싶어요 전 여자임-ㅁ- 대천해수욕장에 놀러오세요 ㅋㅋ

  • 11.02.14 21:41

    잘살고 계시다는 표현이 이런삶을 보고 써야 할듯하네요 부럽습니다

  • 11.02.15 12:14

    멋지네요^^

  • 11.02.15 13:01

    언니 진짜.... 최고신듯 ㅎㅎ

  • 11.02.16 11:08

    와~~정말 ~ 와~소리가 절로나와요. 나이도 저보다 어리신데...너무 똑부러지시고...대견스럽네요. 그리고 제자신이 부끄러워지네요. 저도 분발해야겠어요.~멋져요^^

  • 11.02.16 11:12

    글 잘봤어요!^^ 스크랩해요!

  • 11.02.16 12:42

    정말 대단하세용!!
    저도 열심히 살겠습니다~^^

  • 11.02.16 13:14

    정말 대단하시네요...ㅠ.ㅠ 전 나이만 먹고 모아놓은것도 없고...ㅠ.ㅠ 오늘부터 정신차려야 겠어요...

  • 와..정말 대단하시네요.. 존경스러워요.. 와..정말...!!^^

  • 11.02.16 13:42

    정말 부럽고 존경스럽네요! 재산의 축적보다는 삶을 살아가는 자세가 참으로 멋있으신 분이네요. 님 글보고 정말 기분이 좋네요! 화이팅하시고 님 앞에 좋은 일들만 생기길 기도하겠습니다.

  • 11.02.16 14:16

    휼륭하시네요,, 부럽습니다. 저에게도 자극이 됩니다 ^^

  • 11.02.16 15:32

    좋은글, 저에게 긍정적 자극을 주신거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좋은 모습 보여주세요~

  • 11.02.16 16:59

    아... 님 같은 분이랑 결혼해야 되는데!!!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제 자신이 부끄럽네요 ㅠㅠ
    항상 행복하세요~

  • 11.02.17 09:48

    정말 배울점이 많네요...저와 나이는 같으신대 정말 철이 많이 드신거같아요. 저두 좀더 노력해서 열심히 모아야겠어요!!그리고 위즈덤 카드 저두 작성해서 지갑에 넣고 다니며 늘 미래를 생각하며 살아야겠구요^^좋은글 감사드려요.

  • 11.02.17 10:34

    훔.. 카페에 들어와서 글을 읽다 보면.. 정말로 제 자신에 대해 성찰하는 시간을 갖게 되는데요.. 의지가 약한것일까.. 글쓴님의 글귀를 인용하면 하교길에 유혹하는 패스트푸드.. 자꾸 날 유혹하는 술자리.... 자신에게 적당한 보상을 주는 행동.... 글쓴님 글 보면서 부럽다는 생각도 들고.. 글쓴 분 처럼 알뜰한 짝도 만나서 알콩달콩하는게 꿈인데.. 글쓴님 항상 행복하시고 꿈에 대해 한 발 한 발 더 나아가시는 모습 보여주세요 ^^ 화이팅 !!

  • 11.02.17 12:30

    우와 정말 정말 멋있네요. 왠지 가슴이 짠하고 저도 더욱더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듬뿍받고갑니다. 감사합니다.^^

  • 11.02.17 12:41

    너무 대단하세요.. 저도 열심히 살아야겠어요..

  • 11.02.17 20:22

    휴...실천 정말 대단하시네요...화이팅

  • 11.02.17 22:56

    와...! 멋져요 ^^ 그렇게 알뜰살뜰 모으면서 해외여행까지~!! 본받겠습니다~~

  • 11.02.17 23:19

    예전글부터 쭉 봤는데 중학교때 쓰신 글도 한참 어른처럼 느껴지네요,, 많이 배우고 갑니다. 100억 목표 꼭 이루실 것 같아요. ^^

  • 11.02.21 12:57

    대단하세요 정말 저도 배우면서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전 30살에 1억 모으기 였는데요 ㅎ.ㅎㅎ 목표를 크게 잡아야 겠네요 ㅎ.ㅎ

    그럼 건강하시구요 ㅎ.ㅎ 또 즐거운 상상을 하시면서 그 상상이 꼭 현실로 이루어 지길 바래요

  • 11.02.21 13:56

    대단하십니다

  • 11.02.21 23:29

    고개가 숙여지는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건승하세요

  • 11.02.22 03:15

    정말이지 짠순이 대장이십니다.. 그리고 존경스럽네요..

  • 11.02.22 10:05

    좋은글 너무나 감사해요 많이 느끼고 배우고 갑니다.
    제인생의 터닝포인트를 만들어주신분같아요

  • 11.02.26 07:59

    월급이 인상되면 그만큼 쓰는 것이 아니라 원래 쓰던 용돈 외는 그대로 모으신 다는 점이 가장 기억에 남네요 기본적인 건데 제가 하지 못했던 부분입니다~ 비용적인 측면 뿐 아니라 기본적 삶의 질 및 꿈에 대해서도 적금 예금을 들고 계시는 군요 멋있습니다~^^

  • 11.02.28 16:38

    전혀 궁상멎지 않아요 .. 축하드립니다.

  • 11.03.08 19:53

    다 봤어요. 멋지시네여 ^^ 자기 보상 측면으로 여행 다녀오시는거요. ㅎㅎ
    전 지금 워킹홀리데이 호주로 와서 4개월 일하고 2천 찍었어요.. 여긴 시급이 세거든여--; 시간당 2만원 쯤. 하루 15시간 일했더니 이렇게 모았네여.
    이거 고대로 한국 들고가서 밑천삼아 장사하려고 하는데..ㅎㅎ 이거보니 가슴이 두근거리는군여. 지금 나이에 호주 워킹도 한번 생각해보세요.
    아무리 생각해도 프로젝트 님은 어디 가서든 성공하실 것 같은데. 한국보다 조금 더 빠른곳이 있습니다. 시급이 센 곳이여--;
    아.. 지금 200월급 받으시면 그냥 계셔도 될지도.. 전 한국 있을 때 월급 120쯤 받다가 300만 모아서 일로 왓네여. ㅎㅎ..
    궁금하신거 있으시면

  • 11.03.08 19:55

    lifenjoy.tistory.com 오셔서 방명록에 글 남겨 주시거나 하시믄 답변 해드릴게여 ㅠㅠ 한국에서 이렇게 사신다면 외국 나오시면 더 잘 사실것 같아서 써봅니다. 호주 워킹은 기회더라구여--..

  • 11.03.22 16:56

    진짜 대단하세요!! 나중에 책 한권 쓰셔야 할 듯^^

  • 11.06.04 11:31

    많이 느끼고 생각하고 갑니다

  • 11.06.08 16:58

    정말 대단하시네요..책 내.셔두 될듯^^
    많이배웁니다.

  • 11.06.28 01:30

    제가 너무 부끄럽네요.. ㅠㅠ

  • 13.02.13 19:09

    담아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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