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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살아가는 이야기 장로님댁 잔치 후기
알파벳(박진성) 추천 0 조회 494 16.03.10 17:18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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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3.10 20:16

    첫댓글 일본에서 오시기가 쉽지않았을텐데. 이번에 뵐수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감출것도 꾸밀것도 없는
    지체들을 만나는자리이니
    어찌 와인만 좋았겠습니까?
    기분이 좋다고 쪼끔 마셨습니다. 캬캬~
    봄 오고 여름 오면 또 봅시데이 금~방갑니다.

  • 작성자 16.03.10 21:07

    그래서 집사님이 좋아요.
    꾸미없는 모습이요.^^

  • 16.03.10 20:35

    5킬로 빠졌다고 하드만 본전에 이자까지 붙여서 달고 가셨겠고만. ㅎㅎ
    미까야~육개장 좋아하는구나.
    서울오면 꼭 해줄게~~^^♡

  • 작성자 16.03.10 21:06

    기필코 서울가서 왕십리 예배 참석하고 육개장도 먹고 올랍니다.^^
    한국에서 쪄온 살은 시간이 지나면 저절로 빠지더라구요.
    여기선 워낙 못먹어서....ㅋㅋㅋ

  • 16.03.10 21:25

    가이드 해 드린다고 말만하고 결혼식 마치고 냅다 도망온 면목없는 저는 쌍둥이를 돌봐라는 마눌명령을 거역할 수가 없었습니다..^^; 언제간 기회가 되겠지요..keeping 해 놓으셨다가 허락될때 저를 부려 주세요.^^

  • 작성자 16.03.10 21:28

    헉!! 텔레파시 통함.
    지금 막 전도사님께 쪽지 보냈습니다.^^

  • 16.03.10 21:33

    @알파벳(박진성) 아 신동관전도사님과 저를 혼돈하신 건 아니신지요? ^^ 대구에 젊은 얼굴은 저와 신전도사님과 새신랑 3명이라서요..지난 캠프때 제대로 인사를 못 드렸는 것 같네요.^^;

  • 16.03.10 21:37

    @알파벳(박진성) 제 얼굴 확인하시라고 사진올려드려요^^ 추집사입니다

  • 작성자 16.03.10 21:53

    @추영관 오 마이 갓!!!! 아,놔.....이 덜렁이.죄송합니다.

  • 작성자 16.03.10 21:55

    @알파벳(박진성) 집사님 이셨군요,전도사님인줄 알았어요.ㅋ

  • 16.03.10 21:59

    @알파벳(박진성) 자주못뵈니 오히려 제가 얼굴 뵙고도 뉘신지 할까 걱정입니다^^;

  • 16.03.10 21:26

    ㅎㅎ 박집사님 한국갔다오시더니 얼굴이 활짝피셨다~ 했는데, 찜방수훈^^ 먹고싶고 듣고싶은거 다 하셨으니~ 저도 여름이 기다려집니다.

  • 작성자 16.03.10 21:30

    흐흐~~~ 집사님....여름엔 좀 여유있게 다녀옵시다.
    장로님께 일박 허락 받았으니...^^

  • 16.03.10 22:00

    100% 목표 확실히 달성하신 것 축하드립니다~^^
    맛집 순례 제대로 하신 것 같아요
    우린 이번에 식장에서 같은 테이블에 앉았고, 욕탕에서도 같이 좌담회를 했고 ㅎ
    특별한 시간을 보냈네요^^
    이젠 여름 캠프를 기다려야겠습니다!
    그때까지 늘 주안에서 샬롬 평강~~♡

  • 작성자 16.03.10 21:59

    당짓기 성공!!!!!!!
    그죠?그죠? 우린 특별한 사이~~~룰루랄라~~~~~^^
    소녀 같으신 집사님.....

  • 16.03.10 23:39

    ㅋㅋㅋ 먹빵부녀님^^ 원 다 풀고오셔서 좋으셨겠어요.
    덕분에 저희들도 맛난 점심 얻어먹구 감샤~~~~ 인절미......우쩌것어....ㅋㅋ
    몰래 훔친 떡이 더 맛나다 ㅎㅎ

  • 16.03.11 05:26

    제가 없어도 안지랭이 막창까지 드시고 살짝 삐질라고 함
    이번엔 바빠서 우리 미까하고 얘기도 못했네
    여름캠프에 이어서 일박이일 약속
    감추어둔 대구 맛집도..

  • 작성자 16.03.11 14:46

    여름켐프에 미까는 떼어 놓고 갈까 생각했는데......
    숨겨둔 맛집이라니요? 장로님.
    딸을 여기다 남겨 두고는 목에 걸려 넘어갈거 같지가 않아 미까도 데려 가겠습니다.ㅠㅠ

  • 16.03.11 06:27

    ㅎㅎ
    잔치 후기가(?)
    음식 잔치였나요~
    완전 먹방 후기가 되어 버렸네요^^
    유머스런 후기 재미있게 보았어요
    감사합니다.

  • 16.03.11 08:42

    미까맘님 후기 감사요~^^
    맘으로 함께하며 열시미 즐겁게 먹었어여~^&^
    근데 넘 보고싶다...

  • 작성자 16.03.11 14:48

    그리워 한 만큼 기쁨도 배가 된답니다.^^
    여름 켐프때 뵈요~~~~

  • 16.03.11 11:02

    다아~~~배로 가라 배로~~~ 그리고 늘어질 지어다!!!

  • 작성자 16.03.11 14:43

    대섬 최고의 악녀!!!
    난 하나님 믿는다고 하면서 이렇게 못된 뇨자 처음 봄.ㅋㅋㅋ

    집사니임~~~
    여름에 나오세요~~~~~~~~
    보고 시프다

  • 16.03.11 11:15

    ㅎㅎㅎ..아 다행이닷! 내 배는 상상 배둘레햄~

  • 16.03.11 13:17

    집사님~~~울 둘만의 비밀인뎅~~~ㅎㅎ
    담엔 영월에도 들려주세요 ㅎㅎㅎ

  • 작성자 16.03.11 14:52

    제가 입이 좀 싸요.ㅋㅋㅋ
    영월에도 가고 싶어요.
    얼굴이 좋아 지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여름캠프때는 더 푸짐한 모습을 보여 주세요.ㅋ
    제 살,5킬로 정도는 기쁜마음으로 떼어 드릴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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