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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 (가자) 해외 이탈리아 피렌체, 로마, 폼페이, 포지타노, 나폴리
시나몬 추천 0 조회 304 23.01.12 07:16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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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1.12 08:04

    첫댓글 보고 또 봐도 너무 좋은 여행기네요~♡ 이태리, 특히 피렌체는 늘 다시 가고 싶은 곳, 멋진 사진들 정말 감사드려요! (😊 parione 식당은 피렌체 사람에게 추천받았던 곳인데 꽤 괜찮아서 저장했더랬죠.)
    남부 투어의 좋은 날씨가 하늘과 바다를 더 아름답게 보여주네요.👍👍👍
    ^^ 긴 여행을 무사히 마치심을 축하드려요.

  • 작성자 23.01.15 07:48

    피렌체가 은근 미식 여행이 가능한 곳이더라구요. 이태리 매력에 푹 빠졌습니다. 응원해주셔서 잘 다녀 욌어요~

  • 23.01.12 08:29

    사진이 어쩌면.. 아침에 눈이 확 맑아져요.
    여행기 불편하지 않아요. 그런 노파심은 내려놓으셔요. 이렇게 여행기 읽으면서 멀리 계신 시나몬님의 안부도 알게되고 좋은 여행 정보도 얻고 얼마나 좋은가요^^
    아침 분주한 시각이라 몇 사진과 글만 보고 댓글부터 답니다. 이따 자세히 볼거예요. 여행 무사히 마치셔서 기쁘고 안심이 되네요^^(혹시 나쁜 사람이 치근덕거릴까 혼자 걱정했어요ㅎㅎㅎ)
    충전된 에너지로 또 열심히 공부하시고 영국 일상도 가끔씩 전해주세요~♡

  • 작성자 23.01.15 07:50

    ㅎㅎㅎ 따숩고 따수운 댓글 감사해요. 덕분에 진짜 별 사고 없이 여행 끝냈네요. 귀국하고 숙제 마무리 하는데 한달 동안 영어 읽는 실력이 퇴보한 느낌이지만 얼른 공부모드로 돌아가야죠!

  • 23.01.12 09:00

    와~ 두고두고 볼래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1.15 07:51

    글쓰는 맛이 드는 댓글 감사해요^^

  • 23.01.12 09:06

    이탈리아 가고 싶어요.
    혼자 길게 여행떠나고 싶습니다.

  • 작성자 23.01.15 07:52

    이탈리아만 가도 너무 좋아서 다음엔 한달살기 할까봐요. 혼자 가도 너무 편하고 매력있는 곳이었어요.

  • 23.01.12 09:07

    와우. 앉아서 눈호강 합니다. 인간이란 애증의 존재예요. 악행에 그래 멸종 하는게 순리다 싶다가 저런 예술품 들을 보면 역시 인간이 대단한 존재이지. 싶다가 참 애증입니다. 건물들 풍경들 너무 아름답게 잡아 주셔서 잘 봤습니다. 감사해요.

  • 작성자 23.01.15 07:55

    맞아요. 댓글에 전적으로 감동합니다. 가끔 고난이도 연기를 하는 피겨 선수나 저런 위인들을 보면 인간이란 존재가 가진 가능성에 놀라죠. 신과 같은 재능과 이를 발현 시키는 노력을 사랑합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 23.01.12 09:57

    제 첫 유럽여행지였어요
    다시 이탈리아 그리워져요
    저도 바티칸투어랑 피렌체가 젤 좋았어요
    또 갈 기회가 된다면 남부쪽 꼭 가고 싶어요

  • 작성자 23.01.15 07:56

    첫 배낭 여행으로 다닐 때랑 또 다른 감동이었어요. 남부도 정말 추천합니다. 이탈리아 정말 매력이 많은 나라예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01.15 07:57

    사진을 친구 삼아 핸드폰으로 엄청 찍은 보람이 드는 댓글 감사 드려요~

  • 23.01.12 10:38

    한달간의 긴 여정이 끝났군요,
    같이 여행하는 기분으로 정성들여 써주신 여행기와
    멋진 사진들 잘 보았습니다
    여행의 감상을 공유해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이탈리아가 제일 좋고 써주신 글에 공감합니다.
    이탈리아는 몇번을 가도 좋을 거 같고
    도시마다 다른 매력이 있더라고요.
    저도 다음에 또 아탈리아를 가게 된다면
    투스카니와 시칠리아를 가고 싶습니다.

    조심히 돌아가세요

  • 작성자 23.01.15 07:58

    무사히 왔습니다. 영국은 역시나 비로 저를 맞이 하지만 그래도 이곳의 젠틀함과 다정함도 좋네요.

    저도 이번에 시칠리아가 빠졌더니 다시 갈 이유가 생겼어요. 피비님도 여행 준비 잘 하시길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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