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text-align: left;">11월 4일 목요일 간추린 뉴스와 날씨<br><br>■미, 채권매입 점진적 축소 발표<br>일단 11∼12월 150억 달러씩<br>■정부 "미국 테이퍼링 영향 제한적…<br>주요국 통화당국 동향 주시"<br>■저무는 양적완화 시대…<br>조기회복·인플레에 정상화 시동<br>■코로나19 국내 현황<br>확진 +2,482명<br>사망 +24명<br>접종완료율 75.9%<br>■신규확진 2천482명, 이틀 연속<br>2천명대 중반…사망자 24명<br>■방역완화로 확진자 증가 불가피…<br>"이달중 하루 5천명대 될수도"<br>■국산 코로나백신 개발 늦어져…<br>연내 3상 착수 난항<br>■'대장동 의혹' 김만배·남욱 구속<br>"혐의소명·증거인멸 우려"<br>■김만배·남욱 잡은 검찰…<br>대장동 배임 윗선·로비 수사 재시동<br>■남욱 구속영장 발부한 문성관 판사…<br>김만배 1차 영장은 '기각'<br>■청 "정상회담 등 日과 대화 열려있다…<br>관계발전 노력 변함없어"<br>■한-헝가리 정상회담…文<br>"전기차 배터리 등 유망산업 교역확대"<br>■문대통령 "V4, EU내 韓 최대투자처…전기차배터리·신산업 협력"<br>■정부, 산업용 요소수 현황 파악 완료<br>이르면 내주 차량용 전환<br>■차량용 요소수 매점매석행위 금지한다<br>…합동단속반 가동<br>■요소수 품귀, 소방차에도 불똥…<br>서울시, 재고관리 긴급지시<br>■고소득 맞벌이 부부에게도 '특공' 기회<br>…민간 특공 30% 추첨제로<br>■'서버 마비 주거용 오피스텔'<br>신길AK푸르지오에 12만6천명 몰려<br>■신반포25차 재건축, 도시계획 심의 통과<br>…312세대 건립<br>■'고발사주' 의혹 김웅 의원,<br>12시간 공수처 조사 후 귀가<br>■구직업체에 등록된 곳이<br>보이스피싱 조직…범죄자로 몰린 20대<br>■[르포] "하늘이 야속해"<br>김장철 앞두고 밭에 배추 버리는 농민들<br>■與, 의총서 '대장동 방지법'<br>당론 채택 추진…입법 속도전<br>■이준석 "당원 투표율 65% 예상…<br>與 반면교사로 단합해야"<br>■미 "중, 국경근처 미군없는<br>한반도 목표…유사시 대비 훈련도"<br>■병사 휴대전화 사용 '일과 중'<br>확대될듯…훈련병도 허용 검토<br>■수도권과 충남에 비 오락가락…<br>낮엔 포근해 일교차 커<br>■靑 "김정은 첫 종전선언 언급,<br>의미 작지 않아"<br>■[르포] "꼭 나와주세요"…<br>건설 인력시장 귀한몸 된 이주노동자<br>■홍남기 "재정·시장·규제<br>최적조합으로 기후변화 대응해야"<br>■與 "정부는 자꾸 세수 여력<br>숨기려고 하는데 당은 안 속는다"<br>■'소화약제 누출사고'<br>사망자 1명 더 늘어 총 4명<br>■코스피 상승 출발…<br>장 초반 3,000선 회복<br>■한국서 글로벌 OTT 전쟁…<br>넷플릭스·애플TV+·디즈니+ 3파전<br>■텃밭 버지니아 내준 美민주당,<br>뉴저지 주지사 고전끝 박빙 승리<br>■"KT 통신장애로 숙박·음식점 카드사용 26%↓…합당한 보상필요"<br>■에어백·브레이크 결함…벤츠<br>S580 4MAITC 등 3만2천479대 리콜<br>■이란 핵합의 복원 협상,<br>29일 오스트리아서 5개월여만에 재개<br>■BTS 블록체인 굿즈 나올까…<br>하이브, 두나무와 손잡고 NFT 진출<br>■정부 "국회서 이달 중 비준되면<br>우리나라도 내년 1월 RCEP 발효"<br>■미 합참의장 "북한, 군대·무기 잘 통제…<br>우발적 사건 없을 듯"<br>■국가교육위원회에 국민 의견 반영한다…<br>온라인 창구 마련<br>■외교부, '경제안보TF' 신설…<br>공급망 대응전략 전담한다<br>■빌 게이츠 "지구 기온 상승폭<br>1.5도 이내 억제, 어려울 것 같다"<br>■그린피스, 세계 차업체 친환경<br>성적 발표…GM C-·현대차 F+<br>■사우디 후원 골프 투어,<br>강 건너 불 아니다<br>■FC바르셀로나 새 사령탑 유력<br>사비 "고향 팀 복귀하고 싶다"<br>■여자 축구대표팀, 이달 27·30일<br>뉴질랜드와 고양서 친선경기<br>■복귀 2경기 만에 또 부상…<br>맨유 바란, 햄스트링 다쳐 한 달 이탈<br>■전 MLB 감독 밸런타인,<br>고향 시장 선거 낙선<br>■MLB 명포수 포지, 내일 은퇴<br>기자회견…259억원 대신 가족 선택<br>■남자골프대항전 프레지던츠컵,<br>2030년 미국 세인트루이스서 개최<br>■'180도 달라졌다'는 라둘리차,<br>2라운드엔 정말 달라질까<br>■리버풀, 10명 싸운 아틀레티코<br>2-0 격파…UCL 16강 진출<br>■인종차별 메시지 영상 SNS에 올린<br>영국 축구 팬, 징역 10주<br>■TO1 "라이징 스타?<br>이제는 '대표' 아이돌 돼야죠"<br>■라붐, '상상더하기' 역주행에<br>"지난 7년을 보상받은 것 같았죠"<br>■디즈니+ 첫 한국 콘텐츠는<br>'런닝맨' 스핀오프…연내 공개<br>■"프랑스로 떠나는 여행"<br>제주프랑스영화제 개막<br>■이승환, 2년 만에 발라드로 돌아온다<br>…18일 신곡 '어쩜' 공개<br>■BTS 블록체인 굿즈 나올까…하이브,<br>두나무와 손잡고 NFT 진출<br>■'이터널스' 개봉 첫날 관객 29만명…<br>박스오피스 정상<br>■오늘부터 애플TV+ 서비스…<br>'Dr. 브레인' 다음엔 뭐 볼까<br>■한국서 글로벌 OTT 전쟁…<br>넷플릭스·애플TV+·디즈니+ 3파전<br>■엔하이픈 희승, 발가락 통증에<br>표피낭종 수술…"안정 필요"<br>■[코스피] 37.78p(1.25%) 내린<br>2,975.71(장종료)<br>■[코스닥] 4.44p(0.44%) 내린<br>1,005.00(장종료)<br>■[외환] 원/달러 환율 7.2원 오른<br>1,181.6원(마감)<br><br>■단계적 일상 회복 나흘째인 오늘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2천500명 대 안팎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전문가들은 일상회복에 먼저 들어간 영국과 싱가포르 등 다른 나라 사례처럼 확진자 증가는 국내에서도 필연적인 현상으로 보고 있습니다. 하루 확진자가 이달 안에 3천명에서 5천명까지 늘어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옵니다.<br>■어제 기준으로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이틀 연속 2천 명대를 기록했습니다. 백신 접종률이 낮은 10대와 면역효과가 떨어진 60대 이상 확진 비율이 높습니다. 요양병원 등 감염이 취약한 곳에서 집단감염이 잇따르자 정부는 백신 추가 접종을 앞당기기로 했습니다.<br>■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는 추가 전국민 재난지원금 지급과 부동산개발이익 환수 의지를 밝혔습니다. 구체적으로 개발이익 환수 입법뿐 아니라 분양가 상한제와 분양원가 공개, 개발부담금 증액 등의 대책을 제시했습니다.<br>■전 국민 재난지원금을 두고는 이재명 후보와 정부 간 이견도 불거졌습니다. 추가 지급을 적극 추진하겠다는 이 후보에 대해 김부겸 총리는 여력이 없다며 부정적 반응입니다.<br>■국민의힘 당원투표 사흘째, 투표율은 60%를 넘어섰습니다. 대선 후보 선출에 절반 비중을 차지하는 국민 여론조사도 시작되면서, 경선 흥행 분위기는 더 무르익었습니다. 당원투표와 국민 여론조사는 오늘까지 진행되며, 내일 전당대회에서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발표됩니다.<br>■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의 핵심 인물인 김만배 씨와 남욱 변호사가 구속됐습니다. 법원이 범죄 혐의가 소명된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하면서 난항을 겪던 검찰 수사는 일단 동력을 얻게 됐습니다.<br>■이른바 '고발 사주' 의혹과 관련해 김웅 의원이 어젯밤 늦게까지 공수처에서 조사를 받았습니다. 김 의원은 공개된 녹취록에 '악마의 편집'이 있었다며 혐의를 부인했지만, 주요 의혹에 대해선 기억이 나지 않는다는 말을 되풀이했습니다.<br>■이번 요소수 부족사태의 시작은 미국과 중국의 패권경쟁입니다. 미국이 중국을 견제하려고 호주를 끌어들이자, 중국은 보복 조치로 호주산 석탄 수입을 중단했습니다. 그런데 석탄은 요소의 원료라, 석탄이 없으면 요소도 못 만듭니다. 요소가 부족해지자 중국 정부가 수출을 통제하기 시작한 겁니다.<br>■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이사회가 유동성 공급을 줄이는 테이퍼링을 공식화했습니다. 이달부터 매달 150억 달러씩 채권 매입을 줄이는데 연준은 다만 금리 인상의 신호는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br>■유엔기후변화협약 총회에서 각국 정상 100여 명은 오는 2030년까지 메탄가스 배출을 지난해보다 30% 줄이겠다고 약속했습니다. 하지만 환경단체들은 해결 방안이 뭔지 다 아는 정상 가운데 먼저 나서겠다는 정상은 아무도 없었다며 회의의 한계를 지적했습니다.<br>■미국이 반도체 공급 안정을 이유로 삼성전자와 SK 하이닉스 등에 고객사 정보 제출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각국 정부가 영업 비밀을 이유로 어렵다고 하자 절충을 진행하고 있는데, 절충안에도 민감한 정보는 있기는 마찬가지라 우리 기업의 불안은 커지고 있습니다.<br>■프랑스 명품 브랜드 샤넬이 또 가격을 올렸습니다. 인기 제품인 클래식백 라인에선 이제 1천만 원 이하의 제품을 볼 수 없습니다. 샤넬의 가격 인상은 올해만 네 번째입니다. 가격을 인상한단 소식에 주요 매장엔 아침부터 줄을 서서 기다리는 이른바 오픈런이 이어지기도 했습니다.<br>■연 매출 400억 원을 올리는 한 식품업체가 비위생적인 환경에서 순대를 만들고 있다는 영상이 공개돼 논란이 됐는데요. 식약처 조사 결과 진성푸드의 순대 제조시설이 위생 기준을 위반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식약처는 39개 제품에 대해 판매 중단과 회수 조치를 내리고 판매업체에 대해서도 행정처분을<br>요청했습니다.<br>■의료인 노조가 오는 11일 파업을 예고했습니다. 지난 1일부터 단계적 일상회복 조치가 시작됐지만, 정부가 확진자 증가에 대비한 구체적 대응 방안을 마련하지 않고 있다며 의료인 노조가 파업을 예고했습니다.<br>■바다의 사막화라고도 불리는 갯녹음은 연안에 서식하는 해조류가 사라져 해저가 불모상태가 되는 현상을 가리키는데요. 이 현상이 제주도 전체 해안으로 확산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정확한 발생원인을 규명하기 위한 연구는 진행되지 않고 있습니다.<br>■정부 정책을 일선에서 집행하는 지방자치단체 공무원들이 벼랑으로 몰리고 있다고 합니다. 높은 고용 안정성으로 밖에선 부러움을 받는 이들이지만, 몰상식한 민원인의 막가파식 행패에 속은 무너지고 있다고 합니다.<br>■당근마켓 등 중고거래 플랫폼에서 고가의 물품을 판매해 수익을 올리는 것에 대해 정부가 세금 부과 절차에 착수했다고 합니다. 지난달 당근마켓에서는 한 이용자가 1억 원이 넘는 명품 시계와 수천만 원대의 보석을 중고 매물로 올려 논란이 됐습니다.<br>■국가인권위원회가 학생들이 교내에서 휴대전화를 사용할 수 없게 금지하는 것은 학교 측의 기본권 침해에 해당한다고 결정했습니다. 인권위는 "학생의 행동 자유와 통신 자유가 과도하게 제한되지 않는 범위에서 학생 생활규정을 개정하라"고 권고했습니다.<br>■지난해 7월부터 일반 사병의 휴대전화 사용이 전면 허용됐는데요. 현역 병사라면 통신 요금을 20% 할인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가 군인들에게 최대 20% 요금 할인 혜택을 제공하기로 했습니다.<br>■주요 기업들이 잇따라 임원 직급을 통폐합하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 임원 첫 단계였던 이사나 상무보는 직급 자체가 기업에서 사라지는 추세라는데요. 이 때문에 이른바 '월급쟁이들의 별'인 임원으로 승진할 가능성은 0.76%로 어려워졌다고 합니다.<br>■외국에 가기 전에 환전한 돈을 편의점에서도 찾을 수 있다고 합니다. 달러나 엔화 등 외화를 환전하려면 영업시간 안에 은행에 방문하거나 공항에 가야 가능했는데요. 스마트폰 앱 '유트랜스퍼'를 통해서 환전을 신청하고 집 근처 CU 편의점에서 외화를 받으면 됩니다. 하루 24시간, 주말에도 됩니다.<br>■재작년 도입된 전자증명서는 발급 기관을 방문하지 않고도 민원서류를 스마트폰으로 발급받아 제출할 수 있는 제도인데요. 연말까지 전자증명서로 발급 대상이 306종으로 확대된다고 합니다. 이번 달에는 가족관계증명서와 기본증명서, 혼인관계증명서 등 56종이 추가됩니다.<br>■숨은 보험금 찾아가세요. 중도·휴면 보험금 등 가입자가 찾아가지 않은 '숨은 보험금'이 지난 8월 기준으로 12조 원을 넘었다는데요. 숨은 보험금을 더 쉽게 찾을 수 있게 됐다고 합니다. 금융위원회와 보험업계가 '내보험 찾아줌' 사이트에서 보험금 조회부터 청구까지 한 번에 가능하도록 간편청구 시스템을 도입했습니다.<br><br>■오늘의 건강정보<br>통증 유발! 손가락에도 관절염이<br>생긴다구요?<a href="
http://naver.me/GmFyDQxB" target="_blank" class="ke-link"><br>http://naver.me/GmFyDQxB</a><br>❒오늘의 날씨❒<br><br>목요일인 4일에는 중부지방<br>(강원 영동 제외)과 전라권은<br>대체로 흐리다가 중부지방<br>(강원 영동 제외)은 오후부터,<br>전라권은 아침부터 맑아지겠습니다.<br>경상권은 대체로 맑겠습니다.<br><br>수도권과 충남 서해안, 충남<br>북부 내륙, 강원 영서 북부,<br>전라 서해안은 가끔 비가<br>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br><br>아침 최저기온은 3∼12도,<br>낮 최고기온은 17∼22도로<br>예보됐습니다.<br><br>미세먼지 농도는 경기 남부·<br>충청권·대구는 '나쁨',<br>그 밖의 권역은 '보통'<br>수준일 것으로 예상됩니다.<br><br>다만 서울·인천·경기 북부는<br>오전에 일시적으로 '나쁨'<br>수준일 것으로 예보됐습니다.<br><br>바다의 물결은<br>동해 앞바다에서 0.5∼1.5ｍ,<br>서해 앞바다에서 0.5∼1.0ｍ,<br>남해 앞바다에서 0.5∼1.0ｍ로<br>일겠습니다.<br><br>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br>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br>동해 0.5∼2.0ｍ,<br>서해 0.5∼1.0ｍ,<br>남해 0.5∼1.5ｍ로 일겠습니다.<a href="
https://youtu.be/l8ymsncxY9Q" target="_blank" class="ke-link"><br>https://youtu.be/l8ymsncxY9Q</a><br><br><br>다음은 4일 지역별 날씨 전망.<br>[오전, 오후](최저∼최고기온)<br><br><br>✦서울:[한때 비,한때 비](9∼18)<br>✦인천:[한때 비,한때 비](11∼18)<br>✦수원:[한때 비,한때 비](8∼19) <br>✦춘천:[흐림, 구름](7∼18)<br>✦강릉:[맑음, 맑음](11∼21)<br>✦청주:[흐림, 맑음]( 8∼19)<br>✦대전:[흐림, 맑음]( 8∼20)<br>✦세종:[구름, 맑음]( 6∼19)<br>✦전주:[구름, 맑음]( 9∼20)<br>✦광주:[구름, 맑음]( 9∼21)<br>✦대구:[맑음, 맑음]( 7∼20)<br>✦부산:[맑음, 맑음](11∼21)<br>✦울산:[맑음, 맑음]( 8∼20) <br>✦창원:[맑음, 맑음]( 8∼20) <br>✦제주:[가끔 비,구름](14∼21)<br></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W7UY/c8911ea4a56cdb843fe29b0e4fda85ac71de20d1"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W7UY/c8911ea4a56cdb843fe29b0e4fda85ac71de20d1" data-origin-width="720" data-origin-height="1280"></div><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W7UY/4f1201e2ad23f4bfe1e7c4f8362af64b356fe68a"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W7UY/4f1201e2ad23f4bfe1e7c4f8362af64b356fe68a" data-origin-width="617" data-origin-height="960"></div><p style="text-align: lef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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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ㅡ누가 찍으셨는지
참 이쁘게도 찍으셨네요
ㅋㅋ서우님을 뵌적은 없사오나
매일 뉘우쓰 올리시는 서우님 맘씨도
작고 붉은 애기단풍 처럼 무쟈게 고우시리라 추측합니다 ㅎㅎ ㅎ
ㅎㅎㅎ감사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