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가 먼저 때려놓고 허재가 벌떡 일어나서 맞서려고 하니까 팔꿈치로 밀어내면서 주먹으로 칠 것처럼 위협, 허재가 빡쳐서 머리 들이대니까 주먹으로 후려치고 냅다 밀어버림.저래놓고 심판말릴 때 실실쪼갬. 김성욱은 허재 코뼈인가 부러뜨려놓고 바로 빤스런. 삼성 손영기는 두번이나 작정하고 허재 담그려고 나왔다가 기아의 보복으로 소리소문없이 사라졌고 허재보다 나이도 어린 김광은 허재 얼굴 치고 퇴장하면서 두주먹 불끈쥐고 임무수행을 했다는듯이 뿌듯해하던 모습도 기억이 나네요. 이외에도 정재근 연대시절 속공 레이업하려던 허재를 블락하는척 하면서 작정하고 후려쳐서 허재가 어이없어 했던 적도 있고 알려진 것만해도 이정도면 아마 알려지지않은 자잘한 린치?도 엄청 많지않을까 싶네요.
첫댓글 임달식이 수비하다 먼저 허재 친거 같은데 ㅎㅎ
허재랑은 개인적으로는 다 푼거 같은데.....
대중들은(저 포함)....아직도 임달식 하면 저 사건만 생각이 나네요
22222222222222222 임달식 이름만 들어도 저것 하나만 떠올리죠
삭제된 댓글 입니다.
ㄷㄷㄷㄷㄷㄷㄷ
지가 먼저 때려놓고 허재가 벌떡 일어나서 맞서려고 하니까 팔꿈치로 밀어내면서 주먹으로 칠 것처럼 위협, 허재가 빡쳐서 머리 들이대니까 주먹으로 후려치고 냅다 밀어버림.저래놓고 심판말릴 때 실실쪼갬.
김성욱은 허재 코뼈인가 부러뜨려놓고 바로 빤스런. 삼성 손영기는 두번이나 작정하고 허재 담그려고 나왔다가 기아의 보복으로 소리소문없이 사라졌고 허재보다 나이도 어린 김광은 허재 얼굴 치고 퇴장하면서 두주먹 불끈쥐고 임무수행을 했다는듯이 뿌듯해하던 모습도 기억이 나네요. 이외에도 정재근 연대시절 속공 레이업하려던 허재를 블락하는척 하면서 작정하고 후려쳐서 허재가 어이없어 했던 적도 있고 알려진 것만해도 이정도면 아마 알려지지않은 자잘한 린치?도 엄청 많지않을까 싶네요.
ㅠㅠ
역시 남자끼리는 소주한잔 하면서 응어리 털어내는거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