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을 지나가는데 지면에서 살짝 밑으로 반지하 느낌의
토굴집이 있어요
누가 살고있나하고 문을 열어 보니 계량한복을 입은 중년
남자가 나옵니다
그리고 그남자와 함께 다른집을 가는데 남자 손에는 뱀이 들어 있는 망을 들고 있네요
그집은 신발을 벗으면 바로 방이 있는 구조네요
남자는 방에 들어서면서 왼쪽에 뱀이 들어 있는 망을 놓아두고 앉은 다음 제손에 침을 놓는다고 합니다
저는 거절했으나 어느사이 양손 3손가락씩 침을 놓고..
양반다리를 하고 앉아 있습니다
손가락을 보니 한곳에서 붉은 방울이 올라와 있는데
피인지 긴가민가 생각하고 통증도 있네요
그사이 망에 있던 뱀이 나올려고 발버둥. 치면서 한마리가 나오고 남자가 잡아서 망에 넣습니다
침을 다맞고 신발을 있는쪽을 보니 제법 큰 뱀과 작은뱀
2ㅡ3마리가 어슬렁 거리고 있고 그때 군인 3명이와서
뱀을 퇴치했다고 저에게 말합니다
일반적인 군인의 복장이 아닌 국과수? 수사관들이 머리에서 발끝까지 입는 그런 차림인데 하늘색이네요
길고 두서가 없네요..
첫댓글 감사합니다
두세마리예요,이,삼만 마리예요?뱀04,10나가리 인가? 망4,8끝. 가부좌=단대.
침1끝.
개량한복09, 남자18/33/39, 손가락09, 침01, 뱀04/10, 군인16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