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이종격투기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뉴스/인터뷰(해외) mmaweekly에서 평한 프라이드 32
아기늑대5555 추천 0 조회 3,335 06.10.22 21:04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6.10.22 21:11

    첫댓글 80%정도 찬것 같네요.

  • 06.10.22 21:39

    1만명이라면 꽤 괜찮은데..

  • 06.10.22 22:59

    첫경기에 만명이면.. 괜찮은성과죠

  • 06.10.22 23:08

    미국서 안했슴하는 바램이.. 이거 뭐 프라이드의 꽃인 사점 포지션에서 니킥과 스탬핑, 사커킥이 안되니 영 경기도 루즈해지고 박진감, 화끈함이 사라져 프라이드만의 매력이 하나도 없음.. 선수소개도 일부러 영어식으로 하니 간지도 안나고 암튼 미국서 하는건 시청자 입장에선 별로임...

  • 06.10.22 23:08

    콜먼 딸들 왜케 이쁘고 귀여운지 콜먼 부인이 이쁜가요?

  • 06.10.22 23:35

    아닙니다 콜먼닮아서 이쁜겁니다.

  • 06.10.23 00:00

    콜먼 좀 닮았더군요...

  • 06.10.23 01:17

    콜먼 안마할때 딸들도 이두근이......

  • 06.10.22 23:17

    만명이면 좋은데 뭔넘에 일본사람들이 그리 많은지 라스베가스라 관광왔따가 보러온건지 몰겠는데 비율이 7;3정도로 일본인의 수가 많았음

  • 06.10.22 23:56

    미국에서 하니깐, 비장미는 좀 떨어지데요..

  • 06.10.23 00:11

    수용인원 14,000에 10000명이면.. 대략 70% 정도 되는군요... 입장 관중보다는 PPV가 얼마나 팔렸을지 궁금합니다.

  • 작성자 06.10.23 00:17

    음......추가하자면 10,527 명이 왔다고 합니다.(Sherdog.com). 저 개인적으로는 꽤 관중들이 왔다고 생각하는데. 문제는 PPV겠죠. 원래 프라이드 PPV가 미국에서 거의 팔리지 않았던걸로 알고 있는데, 이번에는 현지에서 한다고 더 팔렸을지는 모르겠네요. 포럼에 들어가보니 팬들의 반응은 반반인 것 같습니다. 좋다 나쁘다가 말이죠. 그런데 우리처럼 이전 프라이드와 비교해서 그런 의견을 내는 것이 아니라 UFC와의 비교가 다수더군요. 보통 비판적인 사람들은 아무래도 프라이드를 처음 본 사람들 인것 같던데, UFC와 비교해서 너무 쇼적인 요소가 많은 걸 비판하는 것도 많더군요.

  • 작성자 06.10.23 00:21

    저는 재밌게 보는 입장 퍼포먼스나 대회시작 폭죽터뜨리기도 싫어하는 사람이 꽤 되고. 무슨 선수이름을 몇번씩이나 부르고 하냐 경기나 빨리 해라 이런 식으로.... 물론 UFC와 비교해서 선수가 뭐가 좋으냐 몇명 빼곤 B급들만 데려와서 한 경기였다는 등 선수와 관련해서도 말이 많더군요. 어쨌는 이 카페에서 보다는 반응이 좋은 것 같습니다. 뭐 제가 잘못보고 있는 것일 수도 있지만 이종카페에서는 넘 실망이라는 의견이 주류인 것 같아서요.

  • 작성자 06.10.23 00:25

    그리고 오늘 관중에게 감명받았다는 글도 꽤 되더군요. 프라이드에는 진정한 MMA팬들이 오고 UFC에는 카지노 갔다가 간 애들도 가고 해서 수준이 다르다나? 솔직히 전 일본 관중에 익숙해서인지 32대화의 관중들이 좀 어수선하다고 느꼈는데 그 사람들은 야유도 적고 'USA'같은 구호없이 오히려 'Fedor'를 외치는 관중들에게서 수준높음을 느꼈다고 말하더군요. 아마 그 사람들은 Pride를 보는 것이 진정한 종합격투기 매니아라고 느끼나 봅니다. 우리랑은 반대(아닌가?)인가봐요.

  • 06.10.23 09:54

    나스툴라랑 바넷할때 야유소리때문에 짜증났음 조낸 흥미진진하게 보고있는데 ㅡ ㅡ

  • 06.10.23 12:50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도 같은 시간대에 해서 한 몫 했겠죠..

  • 06.10.23 23:18

    다카다가 영어를 조금만 빨리 말해줬어도...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