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성경 연구방 제자들이 오병이어 사건후에 갈릴리 바다에서 풍랑을 만나서 죽을 뻔한 이유는?
전진식 추천 0 조회 499 19.04.19 14:05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9.04.19 15:28

    첫댓글 좋은 글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글을 쓸때 인본주의와 신본주의를 조금더 잘 다듬어 쓸 필요가 있습니다. 신본주의는 하나님편에서서 쓰는 것이고 인본주의는 사람편에서 서서 쓰는 것입니다. 인본주의만 조심해도 많은 것을 알게됩니다만

    예를들면 하나님께 순종하는 사람에 대해 그 사람의 가치관이나 성격의 장점을 들어도 그것은 인본주의입니다.

    또는 사람의 잘못을 가지고 이번글처럼 순종하지 않았다고 써야 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 육신의 생각으로 사람의 생각으로 했다고 해야 신본주의적으로 말을 하는 것입니다. 즉 사람의 생각이냐 영의 생각이냐로 말하는 것이 신본주의 관점으로 글을 쓰는 것입니다.

  • 19.04.19 15:30

    순종이라하면 그들이 순종치 않은 것이지만, 육의 생각이라 하면 모든 인간에 적용되는 관점이고요. 순종한다는 말도 순종이 아니라 좀 더 진리에 가깝게 쓰면 말씀에 의지하여 또는 말씀으로 사는 것을 순종이라고 생각하면 좋을 것입니다.

  • 작성자 19.04.19 15:52

    정환님의 의견 존중합니다~~

    그런데 저는 인본주의, 신본주의~~ 이런 단어를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어떤 것에 <주의> 라는 것이 붙어있으면?==> 무엇인가 잘못될 여지가 생깁니다.

    물론 예수님은?==> 완전한 사람이셨고, 또한 완전한 하나님 이셨습니다.

    그래서 성경은?==> 완전한 육적인 의미와 또한 완전한 영적인 의미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글쓴것을 토론할때는?==> 먼저 육적인 것이 이해되어야만 영적인 것도 이해할 수있는 것입니다.

    육적인 것도 이해못하는데 무슨 영적인 것을 이해할 수가 있겠습니까?



  • 19.04.19 15:59

    @전진식 순종하지 않았다 따르지 않았다고 하면 이유나 변명이 나오는 것입니다. 그러나 육신의 생각으로 했다고 하면 변명이나 이유가 아니고 회개가 되는 것입니다. 그게 신본주의라는 것입니다. 성경이나 세상을 보는 관점이 육의 생각이냐 영의 생각이냐를 말하는 것입니다.

  • 작성자 19.04.19 16:06

    @이정환 정환님~~

    님이 말을 이해한다니깐요~~~

    그러나 이글은?==> 은혜를 나누자는 것이아니라, 진리를 깨우치자는 의미에서 쓴 글입니다.

    은혜를 나누려는 글을 쓰려면?==> 설교 형식의 글이 되어야 겠지요.~~

    그런데 은혜를 나누려는 글을 쓰게 되면?==> 그 글의 본질을 흐리는 경우가 많이 있게 됩니다.

  • 19.04.19 16:49

    다 좋은 의견들이시네요
    그런데 너무 신본주의이었다 인본주의 밖에 남지않는 바리새인도 있고
    인본주의라 손가락질 당한 예수님은 오히려 신본주의 셨죠
    저는 신명기를 보면서 인지상정이라 말하는 제 속에 있는 것과 동일힌 것을 하나님께 느꼈습니다
    그리고 니고님의 나는 예수다 의 이론도 지지하는데 예수가 니고님이고 니고님이 예수이면 인본주의 신본주의
    어느정도 섞인 것이 진리같습니다

  • 작성자 19.04.19 16:52

    아이린님~~

    네 그렇습니다.~~ 님의 의견에 동의 합니다.

    예수님은?==> 완전한 인본 이셨고 완전한 신본 이셨습니다.

    우리는 어느 한쪽에 치우쳐서는 안될 것입니다.

  • 19.04.19 18:01

    제가 어려운말을 써서 이해가 안된것일 수 있습니다 영어에도 하류 중류 상류층언어가 있듯이 신앙의 언어도 인본주의언어가 있고 중간의 언어 신본주의 언어가 있습니다 지키지 않았다 하지 않았다는 하류 다른 길로 갔다 가 상류의 말이죠 즉 하나님말씀을 따랐냐 마귀의 생각을 따랐냐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