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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인텐[10년 10억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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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아름다운 미혼 요리책을 샀어요
돈으로부터 자유를 추천 0 조회 533 07.05.21 15:23 댓글 4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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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5.21 15:23

    첫댓글 전 목록만 봐도.. 배고프군요. =.=

  • 작성자 07.05.21 15:25

    ㅎㅎ 식사하신지 얼마 안되셨을텐데 식욕이 왕성하신것은 건강하단 증거~~^^

  • 07.05.21 15:25

    저두 요리책 2개 있습니다. 이제 김치찌개 해도 실패 안할것 같은.. 불길한 예감..ㅎㅎ 근데 제가 산책은 어이없이 싸요. 6800원..-_ㅠ 한 만오천원 될줄 알았는데..ㅋ

  • 작성자 07.05.21 15:25

    밴덤군은 요리책한권도 알차고 실속있는걸로 샀을꺼 같아요...어떤 책인지 제목좀 살짝 알려주세요 ^ ^ 6800원짜리 책이면 근데...내용은 괜챦나요?

  • 07.05.21 15:29

    저는 가격도 안보고 12000원인줄 알았어욤..ㅋ 김치찌개 만드는 방법 상세히 나와있더라구욤. 파나 양파는 나중에 넣으라구 되어있네요. 새로운걸 알았더랬죠.ㅎㅎ 제목 알려드릴께요. 하나는 1000원3000원으로 반찬 짜는것 이구.. 하나는 찌개나 불고기 대표반찬 잘 맨드는 방법(6800원짜리책) 잘설명되있음.. (칼라도 많구.. 근데 그책이 그 서점에서 할인하더라구요.ㅎㅎ)

  • 작성자 07.05.21 15:28

    전 무조건 양파부터 넣고 끓여요 모든음식에...ㅋㅋ 그래서 제 다음 아이디가 "양파가 좋아" 라고...-_-;; 김치찌개 젤 쉬운거 같은데 끓이는 방법에 따라 너무너무 맛이 다르죠? 전 돼지비계 두껍게 들어간 찌게가 맛있긴 하드라구요..ㅋㅋ 오백칼로리는 될듯.

  • 07.05.21 15:24

    글은 길어서 패쓰고~ ㅋㅋ 올만이네용... 잘 지내시죠?

  • 작성자 07.05.21 15:26

    담배군도 잘지내져? 아미방 공식 디제이~~ ^ ^ 담배는끊으신건지.

  • 07.05.21 15:24

    흠... 요리.... 정말 잘 하고 싶은데... 쉽지가 않아요...ㅡㅡ;;;

  • 작성자 07.05.21 15:27

    맞아요...어디서 보니까 요리가 정말 오감과 지능을 총 동원한 고차원적인 작업이라고 하네요.. 아델군은 머리가 좋으니깐 아마도 뛰어난 요리감각을 가지고 있을듯 싶어요.

  • 07.05.21 15:25

    나두 요리책 4권 샀습니다. ㅜ_ㅜ 그.러.나. 펼쳐보지도 못했습니다.

  • 작성자 07.05.21 15:29

    4권이나요? ㅋㅋ 저도 전에 집에 두세권사다 놓고 끼니때마다 뭐해먹을까 읽기만 하다가 결국 라면끓여먹거나 찬밥에 물말아 먹곤했답니다...^^ 과유불급이란 말이 살짝 떠오르네요 ㅎ

  • 07.05.21 16:13

    요리하나 하는데 재료준비하고 나니..힘빠지고 졸리고..걍 자더라구요. 포기~~!! ㅡ_ㅡ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7.05.21 15:37

    저도 풀어서쓴글은 좀 어려워해서 이책을 구입했어요. 책에 그림 큼지막하구요..설명도 구어체라 아주 쉬워요.^^

  • 07.05.21 16:12

    한끼 해먹는데...왜케 준비할께 많으냠? ㅡ_ㅡ 난 포기..했오.

  • 07.05.21 15:34

    간만에 뵙습니다. 잘 지내시지요? ^^ 요리책이야 저하고 크게 상관없지만... 100kcal을 날씬한..... 이라는 부분은 눈에 들어오는군요. ㅋ

  • 작성자 07.05.21 15:38

    라울님은 요리잘하는 처자를 맞이하시면 되니깐요..ㅋㅋ 여친분이 미모만큼이나 빛나는 요리솜씨를 가지고 있을꺼라 믿어요. 사실 백킬로라고 나오지만 밥을 몇공기 먹느냐에 따라 칼로리는 많이 달라질꺼에요..ㅋㅋ

  • 07.05.21 15:38

    행님 반가요 ㅠㅠ 날씬하시면서 뭘 더 바라십니까~ ㅠㅠ

  • 작성자 07.05.21 15:39

    댄동상 오랜자취경력으로 쌓은 요리비법을 전수해줘요..ㅋ 날씬..ㅠ..ㅠ 우리 서로 같은 체형아니었나요? 배뽈록? ㅋㅋ 후프는 잘 돌리고 계시나요? 전 이제 조깅하려구요.

  • 07.05.21 16:10

    시식에 특별한 재능과 애정을 가지고 있답니다..^^'

  • 작성자 07.05.21 16:30

    하하...재능으로 평가할만큼 맛있게 드시나봐요.

  • 07.05.21 16:34

    시식코너를 찾는 재능으로 범위를 좁힐까요 ^^'

  • 07.05.21 16:19

    좋은 요리 있으면 레써피 좀 올려주세요....^^

  • 작성자 07.05.21 16:31

    그르께요...이미 스페셜님은 요리에 일각연 하시는것 같던데...어떤 요리를 추천해드려야 할런지..^^

  • 07.05.21 16:52

    얼마전에 까르보나라크림스파게티를 연마했답뉘다...남은 휘핑크림으로다가 바나나아이스트림까지...ㅋㅋㅋㅋ...먹고보니 모두들 열라 살만 찌는 것들이더군여...ㅡㅡ"...책 보시다가 몸에 좋고 맛있는 요리 있으면 요리법 공유 부탁해여....나두 서점가서 요리책 함 찾아봐야겠어여...인터넷에 올라와 있는건 당췌 믿을 수가 없어서요...ㅡㅡ"

  • 07.05.21 16:27

    건강하시죠^^? 저도 소개해 주신 책 조만간 구입해야겠습니다! 백칼로리가 가장 먼저!!!~ 번뜩 눈에 띄네요;ㅅ; 늘 행복한 일 가득하시길!!!~

  • 작성자 07.05.21 16:32

    헤스땨양 축하드려요~~ 이어려운 난국에 집장만도 하시고.. 본받아야겠어요. 이책 참 괜챦은거 같아요...저도 서점 막 뒤지다가 요리도 쉽고 읽기도 쉽고 무엇보다..백칼로리라고 해서 맘을 굳혔답니다. 레시피는 백칼로리 어치인데 양을 늘리면 안되겠죠..ㅋ

  • 07.05.21 16:58

    식욕으로 부터의 자유를 얻고 싶어요 T_T~ 저도 요새 토마토가 넘 좋답니다 ㅎㅎ

  • 작성자 07.05.21 17:00

    저도 토마토가 너무너무 먹고싶은데 한바구니씩 파는거 보면 혼자 먹을 엄두가 안나서 못사고있어요..ㅠ.ㅠ.. 어제 참외만 다섯개 사서 먹었어요. 저도 토마토 무척 좋아하는뎅...

  • 07.05.21 21:30

    오늘 퇴근길에 보니 갑닥..[소양강? 토마토] 라면서 파는데 1Kg에 천원에 팔더군요.. 보통 1근에 3천원에 팔던데..그래서 2Kg샀답니다..ㅎㅎ..요샌 아침 대용..저녁간식~

  • 07.05.21 17:08

    언니(이렇게 불러도 되죠?^^)~~~넘 오랜만이에요~^^ 잘 지내셨죠?*^^* / 사진만 올리지 마시고, 만든거 시식할 기회를 주세요~ㅎㅎ

  • 작성자 07.05.21 17:10

    남이 먹어도 될만큼 맛이 나올때 초청할게요~~~ 섬님이랑 손붙잡고 와요.ㅋㅋ

  • 07.05.21 17:17

    메뉴목록이 땡기네요. 가끔 상세한 레시피와 함께 올려주시면 묻어가겠습니다. ㅎㅎㅎ~ *^^*

  • 작성자 07.05.21 17:19

    본격숙녀님의 부탁때문에라도 본격적으로 탐독하고 열심히 해먹어봐야겠는걸요? ㅋ

  • 07.05.21 20:31

    형님(이렇게 불러도 되죠?^^)~~~넘 이틀만이에요~^^잘 지내고 계시죠?*^^*사진만 올리지 마시고 만든거 시식할 기회를 주세요~ㅎㅎ2

  • 작성자 07.05.22 10:31

    남자분시식은 좀 생각해 봐야겠네요 소문나면 시집못가므로 ㅋㅋㅋ

  • 07.05.21 23:03

    이거 다 워드 치시느라..힘드셨을듯... ㅋㅋㅋㅋ ㅡㅡ;;;; 건강하신가여?? ㅋㅋㅋㅋ

  • 작성자 07.05.22 10:32

    네..건강합니다. 워드로 친건 아니구요, 인터넷에서 카피떠왔어요 ^ ^

  • 07.05.22 15:09

    아, 저도 있어요. 500원 책이랑 1000원책 ㅋㅋ

  • 작성자 07.05.25 14:31

    ㅋㅋㅋ 오백원 천원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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