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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솔로. 5060남녀공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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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방 82년 창단 삼미슈퍼스타즈의 계보
랜디 추천 2 조회 266 23.10.10 21:47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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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0.11 00:20

    첫댓글 추억의 이름들이 보이네요.. ㅎ

  • 23.10.11 00:55

    진짜 멤버가 형편 없었네요
    투수는 그나마 인호봉 김동철
    포수 금광옥
    내야수는 장정기 김무관
    외야수는 양승관
    나중에 그나마 장명부 덕분에...

  • 23.10.11 04:47

    삼미는 엣 삼미특수강 고가도로 현청계천 3.1빌딩 주식 400뽀인트니 머니 한때엿지요 재정도 열악햇지만 프로야구에 동참한 삼미특수강. 삼미슈퍼스타즈
    장명보 너구리가 생각납니다ㅎ

  • 23.10.11 08:19

    장명부 30승
    잊혀지지가 않습니다

  • 23.10.11 10:36

    KBO 리그 역사를 통틀어 한 시즌에 20승과 200탈삼진을 동시에 기록한 선수는 5명이 전부였다.
    1983년 삼미 슈퍼스타즈의 '너구리' 장명부가 30승과 220탈삼진,
    1984년 롯데 자이언츠의 '무쇠팔' 최동원이 27승과 223탈삼진,
    1985년 삼성 라이온즈의 '사상 첫 100승 투수' 김시진이 25승과 201탈삼진,
    1986년 해태 타이거즈의 '무등산 폭격기' 선동열이 24승과 214탈삼진을 각각 기록하면서
    역사에 이름을 새겼다.

    1986년 선동열 이후 자취를 감췄던 이 기록은 37년이 지나서야 페디가 바통을 이어 받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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