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9일 매수,매도시그널차트=>40일선 10일선 관통하며 골든크로스발생-매수신호발생)
(1년을 횡보하며 대조정을 거치고 최대실적을 바탕으로 본격상승이 임박한 아이씨디일간차트)
■2021년 OLED시장을 준비하자!!!
100조 시장규모 OLED 디스플레이업계가 대호황을 누리고 있다
OLED TV매출 호조와 21년 필기 기능 탑재와 완성도 높은 폴더블 스마트폰의 출시,
모니터, 노트북 등 적용 어플리케이션의 확대로 OLED 업황의 대호황기가 예상된다!!!
특히 LG의 OLED TV매출이 올해 200만대를 돌파 할것으로 보여 LGD에 OLED핵심장비를
공급하는 동사 최대수혜예상!
또한 삼성전자 스마트폰 판매량 사상최대실적을 기록하고 특히 2021년 폴더블폰 비중확대로
동사에 최대수혜가 예상된다
*삼성디스플레이 전세계 OLED패널 시장규모 90%점유 1위기업=> 아이씨디 장비독점공급 최대수혜!
*LG=>OLED TV 전세계시장 점유율 1위기업=>아이씨디 장비공급(대표이사-LG출신) 최대수혜!
*애플 5G 아이폰12시리즈-4기종에 OLED패널채택=>삼성D,LGD 전량공급!!!
*자동차용 OLED패널시장 급성장중=>10조시장 최대수혜!!!
★매출이 4000억원대, 영업이익이 700억원대 사상최대실적을 기록하고 있는
디스플레이 OLED 핵심장비 1위기업이 현시장에서 완전 바닥 저평가상태!!
특히 작년 영업이익이 140억에서 올해 700억원 500%이상의 대폭등 실적을 기록
할것으로 보이는 동사의 싯가총액이 최소한 1조원대는 되어야 하나 현재는
2천억대의 말도안되는 가격에 주가는 최소한 5만원대이상은 되어야 하나 현재는
1만원대에 철저하게 바닥에 버려져 있다.
최근 폭등하고있는 바이오,제약기업들 대부분 몇년씩 적자투성이 임에도 싯가총액은
몇천억에서 조단위로 바람풍선처럼 부풀려져있어 언제 터질지 모른는 형국임에도
개미투자자들은 불나방처럼 바이오로 몰려들고 있다.
최근 코로나 시국임에도 동사는 글로벌 기업들로부터 계속적으로 수주가 이어지고
있으며
더욱이 내년으로 예정되어있는 글로벌 기업들의 OLED투자 100조원의 최대 수혜가
예상되는엄청난 특혜를 누릴것으로 보여 2021년이 더욱 기대되는 기업이다.
특히, 최근에 바이오기업을 전격인수하여 자회사를 통하여 플라즈마를 이용한
피부질환(아토피,건성) 치료기기를 개발하여 더불어 전세계 여성들의 최대관심사인 피부
관리및 피부치료와 더나아가 피부암(난치성종양및 두경부암)에 도전장을 내밀어서 업계의
비상한 관심을 끌고있다.
완전 바닥권에서 이제 폭발적인 실적을 바탕으로 본격적인 성장모멘텀이 작동할
것으로 보이는 동사의 성장스토리가 기대된다.
주가또한 이제 큰 반등이 기다리고있다.
매수적기의 이런 알짜배기 종목 매수하여 기다리면 주식은 순환매---!!!
곧 디스플레이,OLED장세가 불꽃처럼 펼쳐지게 될것이다.
이종목 저종목 옮겨 다니다 계좌 깡통나지 말고 알토란 같은 성장성우수한
기업 주식 투자가 정석이다!!!
2019년 년매출: 1,216억원, 영업이익 143억원에서
2020년 1분기 매출: 463억원, 영업이익: 83억원 달성
2분기 매출: 737억원, 영업이익: 156억원 달성
3분기 매출: 1,330억원, 영업이익: 268억원 달성
4분기 매출: 1,200억원, 영업이익: 230억원(예상)
2020년 년매출: 3730억원, 영업이익: 737억원-창사이래 사상최대실적 달성예상!!!
작년실적대비 매출 300%, 영업이익 500% 증가!!!
2021년은 더큰 실적이 기다리고 있다
21년 필기 기능 탑재와 완성도 높은 폴더블 스마트폰의 출시, 모니터, 노트북 등 적용 어플리케이션의
확대와 OLED TV 매출 호조로 OLED 업황의 호황이 예상된다!!!
이처럼 동사는 엄청난 실적증가임에도 현재 시장에서 철저히 저평가 상태가 안탑깝다!!!
부채비율 40%, 유보율 1,900%로 빚이 없고 현금유동성이 풍부한 기업!!!
또한 바이오기업 플라리트(비상장) 지분 49.74%인수(최대주주)로 바이오 사업전격진출!!
그럼에도 현 싯가총액은 말도안되는 2000억원대, 주가는 15,000원대!
대바닥권!트는 에어지가 응축되며 폭발 직전의 모습!
주가는 올실적대비 최소 1/4저평가 상태!!!
■ 본격적인 성장세 시작,1분기에 이어 2분기, 3분기 전년동기 대비 매출 600%,300%폭발…
4분기 이어 내년에도 고성장 지속!!!
벌써 상반기에 작년 매출 100%달성, 영업이익은 168%달성!!
세계최초 AM-OLED제조장비 개발, 삼성과 캐논에 독점공급중!!!
(LG디스플, 중국기업등에도 공급중)
글로벌기업들의 OLED투자에 폭발적 자금을 쏟아붓고있다!!! (삼성:13조투자, LGD:20조투자.
중국BOE:16조투자, 중국CSOT:6조투자)
■ 아이씨디는 아몰레드(AMOLED)용 플라즈마 식각 장비 업체다. 식각 장비는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를 비롯해 중국 주요 패널업체들에 납품하고, 증착물류시스템은 글로벌 1위 증착기
업체인 캐논도키에 지난 2016년부터 독점 공급하고 있다.
아이씨디는 세계 최초로 AM-OLED(아몰레드) 제조용 5.5세대 HDP Etcher를 개발해 삼성디스플레
이에 독점적 납품하고 있다. 최근 삼성디스플레이 아산 탕정 A3, L7-1 신규 투자에 따라 6세대 HDP
Etcher를 공급하고 있다. 해당 라인의 90% 이상을 점유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최근 디스플레이 산업이 OLED로 재편되면서 아이씨디의 HDP Etcher 식각장비에 대한 수요가 증가
하고 있는 추세다. 또한 업계에 따르면 OLED의 6가지 모든 공정에 관한 식각 장비를 대응할 수 있는
곳은 아이씨디가 유일하다.
이러한 아이씨디가 올해 실적이 대 호황을 누리고 있어 눈길을 끈다.
아이씨디는 2020년 3분기 영업이익이 268억원으로 전년 동기 82억원 대비 3배(226%) 급증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25% 증가한 1330억원, 지배지분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14%
늘어난 213억원이다반기보고서를 통해 분석한 결과, 아몰레드용 전공장 장비 매출이 급증했다.
특히 올해 3분기 아몰레드용 전공정 장비 수출액 1006억원이 발생했다. 반면 작년 3분기(7~9월)에는
해당 장비 수출은 없었다. 또 국내 매출의 경우 23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7% 증가했다.앞서 2분기
에 인식하지 못한 매출도 포함된 것으로 보인다.
당시 코로나 영향으로 중국 캐논도키(Canon Tokki)향 증착기 입고가 6월에서 10월로 지연된 바 있다.
해당 계약 금액은 501억원이다. 이런 가운데 다른 장비들은 차질없이 2분기에 정상 인도됨에 따라
매출이 큰 폭으로 증가했었다올해는 약 3년 만에 연간 최대 실적을 기록할 전망이다. 최근 3개월간
증권사에서 예상한 올해 아이씨디의 연간 매출액은 3477억원(+186% 이하 전년비), 영업이익은
650억원이다.
국내와 중국 고객사의 OLED 투자가 올해 하반기를 기점으로 확대되면서 수혜를 받을 거란 분석이다
아이씨디 매출은 지난 2017년 이후 줄곧 감소했었다.
작년엔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큰 폭으로 줄었다. 이런 가운데 올해 3분기 누적 매출은 2529억원으로
2018년과 2019년 연매출 규모를 넘어섰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508억원으로 이미 연간 최대치를
넘겼다.
아이씨디는 디스플레이 시장 중에서도 아몰레드 시장을 타깃으로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최근 디스플레이 산업이 OLED로 재편되면서 아이씨디의 HDP Etcher 식각 장비에
대한 수요 증가로 시장 점유율이 상승하고 있는 추세다.
하지만 최근 실적은 급증한 가운데 주가의 변동 폭은 상대적으로 미미하다.
지난 3월 급락 이후 주가가 어느 정도 회복했지만 현재 주가는 아직 바닥권의 저평가 상태이다.
한편, 아이씨디는 지난 8월 사업 목적에 ▲화학물질 및 화학제품 제조업(의약품 제외) ▲의료용 물질
및 의약품 제조업 ▲도매 및 상품 중개업, 소매업 등을 추가했다. 의료헬스 사업 진출을 위해서다.
지난 2018~2019년은 의료 관련 제조업을 전문으로 하는 플라리트의 지분을 취득해 현재 관계기업
으로 두고 있다. 향후 연구개발은 플라리트가, 생산 및 영업은 아이씨디가 맡으면서 의료 기기 사업
에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증권업계는 아이씨디의 지속성장세를 올해 하반기와 내년으로 눈길을 돌렸다. 유안타증권 김광진
연구원은 "매출 인식 지연의 주된 원인이었던 캐논도키 증착기 인도가 7월부터 재개된 것으로 확인
했다"라면서 "Visionox V3향 증착기 2대분을 시작으로 CSOT T4향 증착기 1대분도 3분기 매출로
인식된 것"이라 파악했다.
이어 수주잔고가 이월돼 매출에 반영되는 만큼 하반기에 기저효과가 크게 나타날 것이라 전망했다.
또 유화증권 강성훈 연구원은 올해 하반기를 기점으로 2021년까지 중국 OLED 시장에서 아이씨디가
새로 수주할 규모가 4000억원 이상 발생할 거라 내다봤다.
국내와 중국 고객사의 OLED 투자가 올해 하반기부터 내년 상반기까지 지속적으로 일어날 거란 분석
이다. 여기에 현재 수주잔고가 2000억원 수준임을 감안하면 약 2배 이상의 수주잔고가 증가하는 것
이라 추가로 설명했다.
재무 안전성도 양호하다. 2020년 3분기 기준 부채비율 33%, 자본유보율도 2100%에 이르는 재무건
전성이 1등급으로 최우량 기업이다.
이익잉여금은 매년 증가했다. 특히 작년 하반기부터 가파르게 쌓이는 중이다. 당좌자산은 2018년부
터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를 적용하면서 변화가 생겼다. 미청구공사, 재고자산 등이 조정돼 매출
채권및기타채권 부분이 감소했고 재고자산은 증가했다.
■ 아이씨디, 바이오 진출 '초읽기'
바이오기업 플라리트(비상장) 지분 49.74%인수(최대주주)로 바이오 사업전격진출!!플라즈마를 활용한
피부질환(아토피, 건선) 치료 의료기기를 개발 중으로 전세계여성들의 최대관심사인 피부관리및 치료
에 도전한다!
8월21일 임시 주총에서 정관 변경, 플라리트 연구개발 담당 '바이오 플라즈마' 도전사업목적에 화학
물질 및 화학제품제조업 , 의료용 물질 및 의약품 제조업,도매및 상품중개업,소매업 추가함
디스플레이 전공정 장비 제조업체인 아이씨디가 바이오 사업으로 외연을 넓힌다. 플라즈마(plasma)
진공기술을 바탕으로 의료기기 사업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이른바 '바이오 플라즈마'라는 새로운 사업영역에 도전장을 던졌다.아이씨디는 8월 21일 임시주주
총회를 열고, 정관 일부변경 안건을 처리했다.
임시 주총에서 △화학물질 및 화학제품제조업 △의료용 물질 및 의약품 제조업 △도매 및 상품 중
개업, 소매업 등의 사업목적을 새로 추가했다. 신성장 동력을 마련하는 정관 변경안이기 때문에 주
총에서 무난히 통과 되었다.
아이씨디는 플라즈마 기술을 활용한 디스플레이 에칭에 특화된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HDP Etcher
(고밀도 플라즈마 식각장비)가 대표적이다. 건식식각 방식으로, 높은 밀도의 플라즈마를 통해 디스
플레이 평판을 일정한 두께로 빠르게 식각한다. 기술 진입 장벽이 높고, 가격이 높아 2000년 초반
까지 국내 기업에 난공불락의 영역이었다.
아이씨디는 세계 최초로 AM-OLED(아몰레드) 제조용 5.5세대 HDP Etcher를 개발해 삼성디스플레
이에 납품하고 있다. 최근 삼성디스플레이 아산 탕정 A3, L7-1 신규 투자에 따라 6세대 HDP Etcher
를 공급하고 있다. 해당 라인의 90% 이상을 점유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더불어 디스플레이 증착장비를 장악하고 있는 일본 캐논토키(Cannon Tokki)사도 고객사로 두고
있다.아이씨디는 2013년부터 바이오 사업에 진출하기 위한 기반을 닦아왔다.
2013년 6월 김철호 아주대병원 이비인후과 교수 측으로부터 '저온 상압 플라즈마 이용 창상 치료
기술'을 1억원에 기술이전 받아 공동으로 연구개발을 진행했다.
기존 아이씨디가 확보한 산업용 플라즈마 기술과 김 교수의 치료법이 상호 시너지가 있으리라는
판단에서다.김 교수와 아이씨디가 보유하고 있는 플라즈마 창상 치료기술은 저온 상황에서 전기
방전의 일종인 플라즈마를 활용, 피부감염, 욕창, 당뇨발, 화상 등의 다양한 종류의 창상을 치료하
는 기술이다.
플라즈마의 강력한 살균작용을 토대로 피부재생까지 돕는 원리다. 피부뿐만 아니라 다양한 영역
으로 확대적용이 가능하다.아이씨디는 2018년 김 교수가 설립한 플라리트의 최대 지분을 확보하
면서 바이오 사업 진출의 채비를 마쳤다.
플라리트는 2017년 8월 김 교수와 아주대 산학협력단이 공동 출자해 설립한 바이오테크다. 아이씨
디는 2018년 2월 플라리트의 주식 3만 주(44.12%)를 7억5000만원에 인수한 데 이어 2019년 추가
로 7600주를 취득하면서 49.74%로 최대주주로 올라섰다.
2대주주는 김 교수다현재 플라리트를 중심으로 연구개발이 이뤄지고 있다. 플라즈마를 활용한 피부
질환(아토피, 건선) 치료 의료기기를 개발 중인 것으로 파악된다.
이미 가시적인 실적도 잡히고 있다. 2019년 플라리트는 6200만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아이씨디의 2019년 매출액 1216억원, 순이익 112억원에 비하면 미미한 수준이지만 기술개발 중인
바이오 기업이 보통 영업손실을 기록하는 상황임을 감안하면 고무적인 수치다.이번 정관 변경 안건
통과로
아이씨디가 그리는 사업의 얼개 역시 완성될 전망이다. 아이씨디는 2018년 6월 기존 플라즈마 관련
장비사업부문인 아이씨디와 부품사업부문인 아이씨디 머트리얼즈로 물적분할을 해 각 사업의 효율
성을 높이는 데 집중해 왔다. 아이씨디에 기존 주력인 플라즈마 전공정 장비와 더불어 의료기기 장비
사업 부문을 영위, 실적을 견인한다는 구상이다.
연구개발은 자회사 플라리트, 생산 및 영업은 아이씨디가 맡는 그림이다.아이씨디 관계자는 "이번주총
을 통해 바이오 사업에 본격적으로 진출하는 것은 맞지만 정관 변경안은 플라즈마 치료기기 출시와
직접적인 연관성은 없다"고 밝혔다. 향후 바이오 메인사업으로 플라즈마 치료기기를 설정하되 여타
파일럿(시범) 사업을 우선 런칭할 가능성도 점쳐진다.
업계 일각에서는 2017년부터 아이씨디가 개발을 지속해 온 바이오 마커(생물지표) 사업이 거론된다.
바이오 마커는 암이나 중증질환 등의 진단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준거지표다.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창궐하면서 바이오 마커를 기반으로 한 진단검사 기업들의 가치가 크게 상승했다. 아이씨디 관계자는
이에 대해 "아직 구체적으로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
한편 김철호 김선용 교수(아주대학교의료원) 연구팀이 플라즈마가 두경부 암세포의 라이소좀 활성을
억제해 종양치료에 효과를 보인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이연구를 토대로 생물학 분야 국제학술지
오토파지(Autophagy) 지난해 게재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얼굴과 목 부위에 발생하는 대표적 난치성
종양, 두경부암의 치료 가능성이 열렸다.
바야흐로 아이씨디는 바이오인 액상 플라즈마, 의료용 플라즈마 장비 진출 및 삼성, LG, HCK, 티안마,
비전옥스, CSOT, BOE, 캐넌도끼 등과 거래하는 디스플레이 강자로 이제 제대로 평가가 이루어 져야
할것이다.
기존 디스플레이 사업에 바이오, 의료 헬쓰 사업까지 더하면 예상 영업이익에 15배를 주는 것은 무리
가 아니라고 본다. 또한 QD-OLED, QNED, Micro LED 진행시에는 엄청난 파급력이 더하여질 것으로
보인다.
타겟 시총: 1조원
현재시총: 2,764억원 ( 20년 11월 13일)
첫댓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성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