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의 발원지는 강원특별자치도에 있는 태백의 검룡소입니다.
여긴 1급수입니다.
태백에서 출발한 한강은 정선·영월 지역의 동강을 거쳐 충주댐까지 옵니다.
여기는 2급수정도이겠지요.
이제 그 이름은 남한강이라는 이름으로 흘러흘러 가다보면 여주, 양평을 지나 팔당에서 북한강과 만나서 이제 한강이란 이름으로 서울을 지납니다.
이곳은 아마도 3급수 정도일겁니다.
인천을 지나 서해바다로 들어가지요...
제가 볼 때,
이곳 빛과 흑암의 역사 카페의 수질은
죄송하지만 4급수 이하 같습니다.
너무 지저분하고, 탁합니다. 이런 곳에 사는 물고기는 어떤 종류일까요?
정수장치가 필요합니다.
관리자님, 하수종말처리장을 설치하심이...
첫댓글 ㅋㅋ 누가 누구를 정죄하며 누가 기준이 될수 있단 말입니까?
정죄는 아니고 그냥 내 기준에 따라 판단한 겁니다 ㅎㅎ
삭제된 댓글 입니다.
맞습니다. 이런 탁한 논쟁이 난무하는 곳에서 살아서 교제를 하시는 분들이 대단해보입니다. 저는 숨이 막혀 사실 어렵거든요^^
하수 종말 처리장요? 아, 좋습니다.
그 전에 제가 제안하고 싶은 것은 스스로 자기의 급수를 자가 진단해 봐서 5급수 넘으면 스스로 종말 처리장으로 스스로 가시던지...
아니면 스스로 정화 작용 시스템을 가동하시면 좋겠습니다.
다 아시는 사실이지만 수정바다 장로님은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스스로 1주간씩 몇번 자가 활중을 하신 적이 있으시지요.
그 결과 지금은 아마도 1급수 이상이 되셨다 해도 과언이 아니지요.
아주 우리 카페의 모범 사례가 되신 분입니다.
지금부터 수정바다님을 본받아서 모두...
ㅎㅎㅎ 찬성^^
너무 맑으면 물고기가 없듯이, 이곳이 1급수가 되기를 바라지는 않지만...
물고기를 다 죽이는 폐수가 모이는 곳은 아니기를^^
@명탐정(조상민) 저는 진주를 원하는 게 아니라 이곳에서 살고 싶은 물고기인데... 죽을 것 같아서 가끔만 옵니다 ㅋㅋㅋ
@명탐정(조상민) 저는 워낙 여린 탓에 쉽게 상처를 받거든요...
예전에 글을 좀 쓰다가 무의미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만 접었습니다. ㅎㅎㅎ
@명탐정(조상민) 저 역시 이런 분위기의 사이트는 어울리지 않는 듯합니다. 그래도 그냥 떠나지 못하는 이 마음은 뭔지...
@명탐정(조상민) " 같이 미친척하면 재밌는 곳이긴 해요 "
웃김 !
@설아. 웃지 못하는 1인...
@어라연 오랜만에 뵙습니다 ...^^
@설아. 회원탈퇴했다가 다시 들어와서는 가끔 눈팅만 ㅋㅋ
닉네임을 [ 어라면 ] 이라 ㅎ지 말고
1 급수에 사는 [ 쉬리 ] 로 하는게 어떨까요 ?
저도 1급수에 살지 않아서 ㅋㅋ
쉬리는 못되고 어름치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