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2년 1월25일 오전11시 삐삐삐
공군 5672부대 김철수 부사관 이였습니다
무선 호출기는 80년 5월 26일 18시 용일
사거리에서 헤어지고 집에 도착 했을때
공군5672부대 김철수 부사관이 기다린다
는 메모 받고 나가서 받아 19시30분에
전북 도청 오영숙 국장: 허남분 앞에서
허남분이 안보는 틈을 타서 주머니에 넗어
주고간 유품 입니다 ~무선호출기 명의는
공군 5672부대 김철수 부사관 이지만
무선 호출기 개통 사람은 구국십자군 박장원
총사령관 이자 인천 방주교회 박장원 목사
입니다 현재 미국에 있습니다 ~
80년5월26일 18시 이인호.이수가 택시
타고 사라지고 인천 남구청 불법건축물
단속반 공무원들 하고 안기부 요원이
들이 닥쳤습니다?그 곳이 간첩들 접선 장소
로 이용한다는 제보가 있었다고 합니다
(용현교회 기도실을 간첩 접선 장소로 이용
하는 것 같다고 원로 목사님께 제보 했습니다
그런 사실을 눈치 채고 리어커 포장마차를
준비했던 것 입니다 ) 본인은 전북도청 오영숙
이며 암행순찰 중이라며 남구청 공무원에게
박장원 목사 하고 작성한 혼인신고서를 제출
했습니다 그러다 82년1월25일 11시
석남동 마가다락방.구국십자군 본부 마당
눈 밭에서 공군 5672부대 김철수 부사관에게
박장원. 허남분 정사 장면이 노출 된것입니다
간통제로 고소 하고 싶은데 ~안돼니까
공군입대 하기전 종종 비밀금고 심부름한
경력을 가지고 털었답니다 그것이 80년 5월
18일 전라도 광주학살 비밀 문서들 이며
국군 정보사 소속 북파공작원 부대에 묻혀
있습니다 ~ 80년 5월 17일 육군 17사단
2중대 2소대 출동보고서
80년 5월 17일 전군주요지휘관 회의실
보고서
인천 숭의교회 이호문 목사 보관문서에
(인주를 묻혀 찍은 왼손 엄지 손가락에
좌상 흔적이 있습니다 ~ 좌상은 노숙자
로 가장한 북한군 때문에 생긴 흉터 입니다)
C-123 수송기 승무원 사망자 명단에
공군 5672부대 김철수 부사관 없고
공군 5672부대 김철수 부사관 어머니께서
가짜 아들이 있다 조심해 DNA 검사로
모자 관계를 입증 해야 믿을수 있습니다
C-123 수송기 정재로 기장님 핸드폰
통화 내역서에 032~863~7495
공군 5672부대 김철수 부사관 명의
무선호출기가 C-123 수송기 폭파 사건
80년 5월 18일 전라도 광주학살 진실을
밝혀 줄수 있을 것이라 생각 합니다
어머니. 부인도 못하는 일
80년 5월27일 오전 10시 30분
간첩신고 2차 참고인 조사에 증인으로
참여 할 중학교 3학생 2명중 남학생은
북한 공작원 보리수에게 살해 되었고
여학생은 고문. 폭행 . 많은량에 마약.
주사를 맞고 기억상실증 환자가 되었습니다
제주공항 준공식 전두환 대통령 참석
직접 면담 하고 80년 5월 18일 전라도
광주 시민학살 비밀문건에 대해 보고
하려던 것 이였습니다 ~ 이 사실을
구국십자군 박장원 총사령관에게 누설
하고 공군 승무원 순직자 명단에 본인
이름 넣고 김철수 부사관을 뺀것일수도
있습니다 ~새벽6시50분에 세탁한 한복
배달해 달라는 사람 없고 ~
새벽 7시에 점심 도시락 배달 하거나
배달 받는 사람 없다고 생각 합니다
1980년5월 26일 오후 21시 ~27일
새벽에 인천 광성중학교 3학년 이인호
살해 구국십자군 박보영 대대장 입니다
오전 10시 30분 까지 간첩신고 2차
증인 참고인 조사 예약 되어 있었습니다
80년 5월 17일 전군주요지휘관 회의실
특전사 9공수 윤흥기 여단장님께 간첩
신고한 사실 있습니다
첫댓글 흰국화한송이님! 오랫만에 오셨군요.우리들이 잘못(?)하여 삐쳐서 안오시나 하였지요.아직도 "소귀에 경읽기 모양"으로 잘 모르겠고~ 그내용을 모르는 분은 잘 모른답니다. 어떤분은 알아도(아시지만)여러 사정으로 혹은 귀찮아 꼬리글을 달지않죠.다만 "한라산" 하니 생각, 이곳의 "전우가 좋아"---(435) "전우의 영혼은 울고있다" 이해바람.
1980년 5월 16일 19시50분
전라도 광주에 (일주일전)
북한군이 노숙자 위장해 투입되
당일 군장 하고 나타난 십자군이
북에서 내려온 사람들이라고 합니다
C-123 수송기 승무원 6명이
제주 공항 준공식에 참석하는 전두환
대통령께 82년1월 25일 구국십자군
박장원 총사령관 집 비밀금고에서 빼낸
전라도 광주학살 비밀문건 공개 여부
여쭤 보기 위해 간담회를 신청 했다고
합니다! 베트남 국군포로 구출작전에
참여한 북파공작원 부대에 묻혀 있다고
합니다 ~부평 산곡동 철마산 부대 연병장
옆 텃밭에 ~ 저는 힘이 없습니다
피지도 않은 꽂 무참하게 밟아 버린
북한 공작원들 검거해 대한민국 법으로
처벌 받게 여러분이 도와 주세요
5.18 최초 발포 명령 구국십자군
박장원 총사령관 입니다 ~저를
총살 하겠다던 그자를 어찌 잊을수
있습니까 저를 고문 각목8개 부러지도록
폭행한 광주학살자를 어찌 모르나요
www.systemclub.co.kr 의 지만원박사님께서 광주 5.18의
사건을 가장 잘 연구하셨고 모든내용을 잘 알고 계십니다.
지만원 박사님 사이트 봤습니다!
지만원 박사님 구국십자군이 광주에
북한군 투입한 사실 믿지 않고 주위에 구국십자군이 포진해 있습니다 그런분께 진실을 밝혀 달라는 것은 아닌듯 합니다
1982년1월25일 오전 11시
구국십자군 박장원 총사령관 의붓아들 공군 5672부대 김철수 부사관이 계부 비밀금고에 숨겨 있던 5.18학살 문건을 몽땅 꺼내 국군정보사 소속 북파공작원 부대에 묻었고 제주공항 준공식에 참석 하시는 전두환 전대통령 간담회를 통해 세상에 공개 하려 했는데~
랜딩기어에 낀 살얼음.눈을 제거 할 인원이 1명만 더 있었으면 연료를 버리고 추락.폭파를 선택 하는 일은 없습니다~ .
82년1월25일 11시 ~17시
석남동 마가다락방 기도원 기도바위
에서 보이는 부대가 국군정보사 소속
북파공작원 부대 공군 5672부대 김철수
부사관이 구국십자군 박장원 총사령관
비밀금고에서 빼내 묻은 5.18 광주학살
비밀문건 KTX 개통하면 세상에 공개 될
까요! 80년 5월 26일 19시30분 인천
방주교회 중등부 이인호가 허남분 보고
저분 목사 부인이야! 하면서 인천방주교회
박장원 목사가 공군 5672부대 김철수 부사
관 명의로 개통한 무선호출기를 넗어 주고
다음날 새벽에 살해 되었습니다
안수기도가 GHB. 수면제.흥분제 섞어
먹고 여러명이 한방에 모여 성관계
하는 것이라며 그래 맞아 내가 했다
그럼 가족은 필요없어 공작금이 우선
이야 혁명을 완수 하고 돌아가면 수령
께서 첩지를 들고 마중 나와 기쁘게
맞아 줄거라며 짐승만도 못한 인간들아
가엽다 5살 어린아이 앞에 부녀자를
살해 하는 살인마들 ~
C-123 수송기 53명 순직하고
인천 광성중학교 3학년
이인호 살해 되고 최세창은
식물 인간이 되었는데?국정원
국군정보사 검찰.경찰들을 비웃듯
지금도 열심히 활동중이라는 것에
화가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