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일드 후기 & 추천[스압]

[진블리]

 생부 경고에 해당하는 경우 하루 안에 수정

 생부 강등에 해당하는 경우 10분안에 수정

[1리터의 눈물]

★★★☆☆

 : 사와지리 에리카, 야쿠시마루 히로코, 니시키도 료, 나루미 리코, 사나다 유마

: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척수소뇌변성증에 걸린 소녀의 이야기

*이미 널리알려진 일드중 하나이고 너무 슬프다해서 그런지 기대를 하고봐서

막 눈물흘리거나 엄청 감명깊게 보진않았음 ㅠㅠ

사외지리 에리카가 너무 이쁘게나옴 ㅠㅠ

ost가 좋음

[1파운드의 복음]

★★★☆☆

 : 카메나시 카즈야, 쿠로키 메이사, 오카다 요시노리, 야마다 료스케

:  불성실한 복싱 선수가 수녀를 만나 변화하는 이야기

*캇툰팬이므로 카메가 나온다는 이유로 봤던 드라마 ㅋㅋㅋ

원래 복싱 이런쪽에 전혀 관심이없었지만 그래도 어렵지않고

가볍게 볼 수 있었던 드라마

카메가 너무 귀엽게나왔던거같애 ㅋㅋㅋ 

[가난남자 본비맨]

★★★☆☆

 : 오구리 슌, 야시마 노리토, 야마다 유, 미우라 하루마

:  빚을 지고 여러 일에 도전하게 되는 대학생의 좌충우돌 이야기

* 일드 꽃남에선 루이역할을 했던 오구리슌이 여기선 망가지는 모습을 많이 볼 수 있다..

오구리슌이 여기선 부탁을 거절 못해서 계속해서 빚이 쌓여가는데

너무 착해서 답답하다..ㅠㅠ

실제 연인인 야마다 유도 나온다

그렇게 기억에 남진 않는드라마..

너무착해서 답답해..

[갈리레오]+갈릴레오sp+ 용의자 x의 헌신

★★★★☆ 

 : 후쿠야마 마사하루, 시바사키 코우, 키타무라 카즈키, 마야 미키

:  천재 물리학자와 경시청 형사가 기묘한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미스테리물

* 후쿠야마 마사하루가 너무 매력적으로 나왔던 작품중 하나.

미스테리한 사건들을 풀어가는 드라마인데 처음에는

좀 지루했는데 점점 볼수록 빠져들게됨..

가끔 복잡해서 이해가 안되는 부분들도 있었음

 사건을 풀기전 후쿠야마가 공식을 막 쓰는장면이 제일 멋있음 ㅠㅠ

 sp도 드라마와 별로 다른점을 못느꼈음 그냥 드라마 내용중 일부분인것처럼 뭔가 비슷한 느낌?

영화와 sp 내용이 이어짐

[고쿠센]시리즈+영화

★★★★★

 : 나카마 유키에

:  악명 높은 사립학교에 부임한 여교사의 활약을 그린 학원물.

* 1,2,3 다 쓰려면 등장인물들이 너무 많아서....ㅠㅠㅠ

제일 처음 본 일드 

너무 많이 알려져있는 일드 중 하나이지만 볼때마다 재밌다

개인적으로 1은 내용이 좋았고, 2는 등장인물이 좋았고, 3는 그냥 가볍게봤던 ㅋㅋㅋㅋㅋㅋㅋ

1보다 2에 빠져서 캇툰팬이되었던.....

양쿠미가 하는 대사나 싸우기 전 하는 행동들이 모든 시리즈가 다 똑같았지만 그래도

재밌게봤음 ㅠㅠ학생들도 각각의 매력이있어서 지겹지않았음 ~

영화에서는 시리즈에 나왔던 인물들이 등장해요 ㅋㅋ

[굿 럭]

★★★★★ 

 : 기무라 타쿠야, 츠츠미 신이치, 시바사키 코우, 우치야마 리나, 윤손하

:  국제선 여객기의 부조종사인 하지메(키무라 타쿠야)를 중심으로 파일럿과 정비사, 캐빈 어텐던트(CA) 등 비행과 관련된 이들의 사랑과 꿈, 열정을 그린 드라마 굿 럭!

* good luck은 기무라 타쿠야의 많은 일드 중 제일 외모가 훈훈했던 일드ㅠ

진짜 굿 럭을 보면서 잘생겼구나 라고 느꼈다

하늘이 배경이여서 더 멋있엇던 드라마

[꽃보다 남자]리턴즈+영화

★★★★★ 

 : 이노우에 마오, 마츠모토 준, 오구리 슌, 마츠다 쇼타, 아베 츠요시

:  ‘꽃보다 남자’는 , 초부자 명문 고교에 다니는 주인공의 가난한 소녀가 , 학원을 좌지우지하는 후계자 4인조로 서로 부딪쳐 , 여러가지 트러블에 말려 들어가면서도 , 천성의 밝음과 잡초영혼으로 씩씩하게 살아가는 모습을 그린 , 통쾌 청춘 러브 스토리 

* 일본 드라마를 모른다하는 사람들도 제목은 다 아는 꽃보다 남자

솔직히 처음에 봤을때는 오글거리는 것도 있었지만 뭔가 유치하면서도 집중하게 되는 드라마 ㅋㅋ

4다 좋지만 특히 오구리 슌이 매력이 넘쳤어 ..

영화는 생각보다 기대에 못미친거같지만....훈훈했으니까 괜찮다 ㅋㅋ

그래도 너무 재밌게 봤던 드라마

ost도 강추 !!

[너는 펫]

★★★★★ 

 : 코유키, 마츠모토 준, 다나베 세이치, 스즈키 사리나, 사카이 와카나

:  동명의 만화를 원작으로 하는 상큼한 러브 코미디 풍의 드라마

* 너는 펫을 보면 정말 키워보고 싶다는 ㅋㅋ

화제의 자판기 키스신도 여기서 나오고 ㅋㅋㅋㅋㅋ 마츠준이 완전 애교스럽게

나오는 부분도 있다.

 연기가 너무 상큼하고 드라마가 전체적으로 달달하기도 하고

가볍게 볼 수 있는 드라마 !!

[노다메 칸타빌레]+유럽

★★★★★ 

 : 우에노 쥬리, 타마키 히로시, 에이타, 미즈카와 아사미, 코이데 케이스케

:  달달한 연애감정, 청춘의 치열한 도전이 가미된 클래식이 온다!

* 노다메 역시 유명한 드라마..재밌기는 했으나 너무 픽션이 많았다..

하지만 점점 빠져들어갈수록 픽션도 나름 이 드라마의 매력이였던것 같았다.

우에노 쥬리의 푼수끼있는 연기와 치아키의 은근히 엽기적이면서도 카리스마있는 연기가 돋보였다

노다메와 치아키의 사이가 달달하기도 하고 또 감동스럽기도 하고  음악을 소재로 한 드라마이지만

코믹스럽기도 하는 여러가지를 다 갖추고있는 드라마 중 하나인거같다.

[노부타를 프로듀스]

★★★★☆ 

 : 카메나시 카즈야, 야마시타 토모히사, 호리키타 마키, 토다 에리카

:  인기인인 슈지와 떠도는 아키라가 실행하는 노부타 프로듀스 대작전!

* 호리키타가 음울한 외톨이로 나왔는데 호리키타를 위하는 카메와 점점 애정을 쏟는 야마삐 이 세명의 캐릭터 자체가
귀여웠다 ㅋㅋㅋㅋㅋ

이 드라마를 보면 카메가 너무 매력있게 나와서 빠지게 된다는...
뭔가 호리키타가 카메나 야마삐와 러브라인을 만들줄 알았지만 러브라인은 없어서 아쉬웠던..ㅠㅠ
학원물이고 재밌게봤던거같다 ㅋㅋ

[단 하나의 사랑]

★★★★☆ 

 : 카메나시 카즈야, 아야세 하루카, 다나카 코키, 히라오카 유타, 토다 에리카

:  얼음같이 차가운 그와 여리지만 따뜻한 그녀의 너무나도 다른 그들의 단 하나뿐인 러브스토리

*  그냥 쉽게 정리하자면 카메는 가장이면서 철공소에서 일을하고있고 아야세 하루카는 곱게자란 부잣집 딸 정도 ??

당연히 여주인공 집안에서는 카메와 교제하는 것을 알고 반대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꿋꿋하게 어려운 사랑을 해나가는 모습을 그린..

어찌보면 너무 뻔한 스토리에 드라마일수도 있지만 그럼에도 지고지순한 사랑에

점점 빠져들게 되는 드라마

[더 퀴즈 쇼 ]

 ★★★☆☆

 : 사쿠라이 쇼, 요코야마 유, 마츠우라 아야, 마야 미키

 :  생방송 퀴즈쇼를 배경으로 벌어지는 해프닝을 그린 드라마

*  소재가 신선하기도하고 첫 장면이 뭔가를 암시하는 장면이라서 처음에는

기대를 엄청하고 봤던 드라마..하지만..

점점 볼수록 형식이 너무 비슷해서 점점 지루했었던...

진행자인 쇼와 요코야마의 관계나 둘의 비밀도 점점 질질끄는 것 같은 느낌도들었고 ㅠㅠ

하지만 매회 출연자가 바뀌어서 출연자 보는 재미도 있다는 ㅋㅋ

[도쿄 dogs - 최악이자 최고의 파트너 ]

 ★★★☆☆

 : 오구리 슌, 미즈시마 히로, 요시타카 유리코 

 :  수사 방법이나 성격이 전혀 다른 두 형사가 콤비로 활약하는 이야기

*  오구리 슌의 또 다른 카리스마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던 드라마

미즈시마 히로는 정이 많고 약간 엉뚱하면서 가벼워보이는 인물로 나오고

오구리 슌은 차가우면서 계산적이기도 무뚝뚝하게도 나온다

전혀 정반대인 두 성격의 형사가 결정적인 단서를 갖고있지만 기억을 잃어버린 유리코를

지키면서 범인을 쫓는 진지하기도 하고 웃기기도 했던 드라마

하지만..보면서 좀 지겹기도 했다는..ㅠ

ost강추 !!

[드래곤 사쿠라]

★★☆☆☆

 : 아베 히로시, 하세가와 쿄코, 야마시타 토모히사, 나가사와 마사미

 :  폭주족 출신 가난뱅이 삼류 변호사였던 아베 히로시가 류잔 고교를 일으켜 자신의 야망을 이룰 수 있는 특별 진학반을 만들어 편차치 36점의 아이들을 도쿄대에 보내려는 이야기

*  아직 우리나라에서 했던 '공부의 신'을 본 적이 없어서 모르겠지만 

나는 너무 지루했다 ㅠㅠ

나는 일드볼때 얘네는 대학간다고 공부하고 해서 찔리기는 했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마삐가 나오는데도 좀 지루하기도해서 중간에 보다 관두려했지만

그래도 완결이 궁금해서 계속해서 봤던 드라마

개인적으론 별로였음...

ost는 너무좋음

[라스트 프렌즈]

 ★★★★★

 : 나가사와 마사미, 우에노 쥬리, 에이타, 미즈카와 아사미, 니시키도 료

 :  트라우마를 가진 사람들이 함께 생활하며 서로를 보듬는 이야기

*  정말 !!!!!추천하고 싶은 드라마

매회마다 이렇게 긴장하면서 봤던 드라마는 처음이였던거같다..

특히 니시키도 료의 집착??연기....아 완전 소름돋았었다

그리고 동성애에 대한 소재는 조금 충격이였으나 보다보니 또 불쌍해보이고..ㅠㅠ

그냥...일단 보세요

  ost 좋아요

[라이어 게임]

 ★★★★☆

 : 토다 에리카, 마츠다 쇼타, 와타나베 잇케이, 키치세 미치코 

 :  순진한 여대생이 엄청난 돈이 걸린 수수께끼 게임에 휘말리는 이야기 

*  내용이 점점 가면 이해하기가 좀 힘들어서 다시 돌려보고 했던..

그래서 별 하나 뺐음

드라마는 전체적으로 흥미진진하다

그런데...아 토다 에리카 역할이 너무 착하고 ..진짜..바보같을 정도로 착해서

잘 속고 해서 너무 답답했다 ㅠㅠ  그럴때마다 마츠다 쇼타가 도와주는데 그냥 라이어게임은 볼 때마다

드는 생각이 드라마 만든 사람이 너무 대단하다는 ㅋㅋㅋ 

[라이프]

 ★★★☆☆

 : 키타노 키이, 세키 메구미, 후쿠다 사키, 호소다 요시히코

 :  집단 따돌림을 당하면서도 굴하지 않고 맞서는 여고생의 이야기

*왕따에 관련된 이야기였는데 너무 충격적이였던...

정말 일본은 이런가 이런생각도 들고 ㅠㅠ 여기서 왕따당하는 여주가 좀 불쌍하면서도

나중에는 맞서는 것을보고 대단하다고도 생각했었다

학원물이고 뭔가 분위기가 항상 긴장감이 감도는...

나카시마 미카가 ost 를 불렀는데  ost 역시 난 좀 무서운 느낌이 들었다 ㅠㅠ

[러브 셔플]

 ★★★☆☆

 : 타마키 히로시, 카리나, 마츠다 쇼타, 다이고, 요시타카 유리코

 :  사는 곳은 고급 맨션의 같은 층. 정전이 되어버린 엘리베이터에서 인사를 나누면서 우연히 알게 된 네 명의 남녀가 진정한 사랑을 알기 위해 일주일마다 서로의 애인과 교환 데이트를 하면서 그들은 진정한 사랑의 본질이 무엇인가를 깨닫게 된다  

* 서로의 연인을 바꿔가는 와중에 자신의 애인의 소중함을 깨닫기도 하고
새로운 사랑에 눈뜨기도 하는 재밌으면서도 위험해보이는 게임이지만
코믹하면서도 감동이 있고 소재가 독특해서 더 끌렸던 드라마였던거같다

각각 캐릭터가 개성이 뚜렷해서 보는 재미가 더 있다

특히 다이고와 타마키 히로시 둘이서 대화하는 게 난 재밌더라 ㅋㅋㅋㅋ

[RESCUE ~ 특별고도구조대]

 ★★★☆☆

 : 나카마루 유이치, 마스다 타카히사, 야마모토 유스케, 이시구로 히데오

 :  인명 구조대의 최고봉, 특별 고도 구조대의 활약을 그린 드라마. 

* 유이치가 나와서 보게 된 드라마 ㅋㅋ

유이치의 연기가 초반에는 조금 어색하기도 한 느낌이 없지않아 있었지만 그래도 볼 수록

연기가 조금씩 느는것같아서 뿌듯하기도 했던 ㅋㅋㅋㅋ

 매회마다 위험한 사고가 일어나고 그 속에 잔잔한 감동이 있는 드라마였다.

[로스:타임:라이프]

 ★★★★☆

 : 에이타, 코야마 케이치로, 토모치카, 우에노 쥬리, 이토 아츠시

 :  죽기 직전 인생의 로스 타임을 얻게 된 사람들의 옴니버스 이야기

* 매 회마다 전혀다른 이야기 전혀 다른 주인공들이 나와서 지루하지않고 재밌게 봤다.

 로스타임라이프는 죽음을 앞둔 사람에게 주는 마지막 시간인데 죽음이라는 자체를

어둡고 비참하게 풀이한게 아니라서 더 신선하기도하다.

심판들 모습이 너무 웃겨서 웃음을 주기도하고 감동도 주는 여러가지 메세지를 주는 드라마

[루키즈]

★★★☆☆ 

 
: 사토 류타, 이치하라 하야토, 코이데 케이스케, 시로타 유우

 :  신참교사와 아이들이 의기투합하여 만드는 야구부 이야기

*  야구에 관련된 학원물.

야구에 관심이 없었지만 루키즈를 보면서 야구에 관심도 조금씩 생겼고

일본드라마를 보면 참 열혈교사가 많은데 여기에 나오는 사토 류타도 그런 캐릭터이다 ㅋㅋㅋ

사토 류타를 보면서 저런 선생님이 있을까라는 생각도 하게되고 ㅋㅋ

전체적으로 학생들 캐릭터가 불량하기도 하나 또 보면

따뜻하기도 한 것 같고 처음엔 좀 지루한데 야구 경기하는 장면이 나오면

관심이 없다가도 집중해서 보게되는 드라마

 ost추천해용

[마왕]

★★★★☆

 
: 오노 사토시, 이쿠타 토마, 코바야시 료코, 다나카 케이, 오시나리 슈고

 :  두 남자의 숙명적 대결 이야기 

* 한국 마왕도 보지못했지만 분위기가 드라마 하는 동안 계속 어둡다

그래도 긴장감 있고 묘한 매력이있었던 일드였다.

오노의 두얼굴? 이라고 할 수 있는 연기.

오노의 새로운 면도 볼 수 있었던거같다.

그리고 토마 역시 카리스마있는 연기가 눈에 들어왔다.

내용도 어둡지만 괜찮았고 연기력도 괜찮았고 매 회마다 예전 기억들을 조금씩 보여주는데

그런점도 관심을 끌었던거 같다.

첫 회부터 빠졌던 드라마

[마이 보스 마이 히어로]

★★★★☆

 
: 나가세 토모야, 테고시 유야, 다나카 코키, 아라가키 유이, 무라카와 에리 

 :  조직의 보스가 신분을 숨기고 고등학생이 되어 겪는 학원 청춘 코미디

* 진짜 제목만 들어도  재밌게 봤다는 것만 생각나는 드라마 ㅋㅋㅋ

나가세 토모야의 외모와는 다른 코믹연기 ㅋㅋㅋㅋ

그리고 이 드라마를 보면 푸딩을 먹고싶게 된다는 ㅋㅋㅋㅋㅋ

그냥 가볍게 웃으면서 볼 수 있는 드라마

[메이의 집사] 

★★★★☆

 
:  미즈시마 히로, 아베 신노스케, 에이쿠라 나나, 사토 타케루, 이와사 마유코, 타니무라 미츠키

 : 부모를 잃은 평범한 소녀 메이가 숨겨진 부자 할아버지가 보내준
꽃미남 집사 리히토와 성루치아 학원에서 숙녀가 되어가는 이야기 

* 재미는 있었지만 그냥 볼 때에만 기억에 남았기 때문에 별점은 하나뺐다..

사진도 약간 그렇지만 잘생긴 남자들이 나온다는것도 그렇고 뭔가 그냥 아름다운그대에게 느낌이

조금씩 나기도하는 드라마였다.

이 드라마를 보면 거의 90%는 히로에게 빠진다는 ㅠㅠ

동생으로 나오는 타케루도 멋있긴 하지만말이다 ㅋㅋㅋㅋㅋ

메이의 집사를 보면 괜히 메이가 부럽기도 하고...ㅋㅋㅋ

갠적으로 여주인공 소녀시대 수영도 조금 닮은거같고..

가볍게 볼 수 있는 로맨스도 있고 긴장감도 아주 조금씩 있는 학원물인거같다.

 ost좋음 !!

[미나미군의 연인]

★★★☆☆

 
:  후카다 쿄코, 니노미야 카즈나리, 다나베 세이치, 미야지 마오, 아베 아사미

 : 신장이 16센티가 되어버린 연인과의 비밀 동거생활 이야기

* 소재가 정말 비현실적이지만 ㅋㅋㅋㅋ 

 정말 달달한 드라마라는건 이 드라마를 말하는것 같기도하고 ㅋㅋㅋㅋㅋ

니노의 풋풋한 모습도 볼 수 있다.

어떤 사건을 계기로 학생이면서 니노와 연인사이인 후카다 쿄코가 갑자기 엄청 작아지는 일이 일어난다

후카다 쿄코..진짜 보면서 너무예쁘다는 말밖에 안나왔다 ㅠ

작아서 그런지 더 인형같았고..

 후카다 쿄코가 작아져서 그런지 둘의 사이가 더 사랑스럽고 애틋해보이기도했다.

그냥 사랑스러운 드라마

 ost 추천 !!

[Mr. Brain]

★★★★☆ 

:  기무라 타쿠야, 아야세 하루카, 미즈시마 히로, 히라이즈미 세이, 시타라 오사무

 : 뇌 전문 연구자 츠쿠모의 사건 해결 과정을 그린 드라마

*처음에 제목이랑 내용만 간단히 보고서 꽤 복잡한 느낌의 드라마인거 같은 느낌이 들었는데

첫 회를 보는순간 ㅋㅋㅋㅋ

기무라 타쿠야 뭔가 괴짜같으면서도 엄청 똑똑한 ㅋㅋㅋ

무거운 분위기의 드라마가 아니였다 ㅋㅋ

역시 기무라 타쿠야는 항상 다른 모습을 보여줘서 좋은거같다.

내용도 알기 쉽고 또  가끔 연애에도 적용 될 수 있는 정보 들도 알려주고 ㅋㅋㅋㅋㅋ

전체적으로 기무라 타쿠야 캐릭터 자체가 재미를 주는거같다.

[백야행]

★★★☆☆

:  야마다 타카유키, 아야세 하루카, 와타베 아츠로, 타나카 코타로, 코이데 케이스케

 : 과거를 가진 주인공들의 러브스토리

*1리터때도 느꼈지만...난 정말 눈물이 없는건가...ㅠㅠ

사람들 전체적인 평을 보면 너무 감동적이였고 너무 슬퍼서 눈물엄청 쏟으면서 본 드라마라는

평이 대부분이던데..난 왜  주인공들이 슬프고 불쌍한 느낌은 있었지만 

눈물이 나거나 하진않았는지..

그리고 이야기가 어두웠던 것도 있지만 되게 지루했던거 같다..

[버저 비트 : 벼랑 끝의 히어로]

★★★★☆

:  야마시타 토모히사, 키타가와 케이코, 아이부 사키, 칸지야 시호리

 : 사랑과 우정 사이에서 고민하며 성장하는 두 남녀의 청춘 러브스토리

*농구에 관련된 드라마인데도 지루하지 않게 봤던 드라마다.

처음에는 야마삐가 나온다고해서 봤지만 ㅋㅋㅋ

농구보다는 여주인공과의 로맨스가 더 눈에 들어왔던거같다.

그냥 젊은 남녀가 연애하는 느낌도 들고 풋풋한 ㅋㅋㅋ

특히 버저비트에서는 여주인공 친구가 매력있었다는 ㅋㅋㅋㅋ

ost도 좋았다

감동도 조금 있고 로맨스도 있고 웃기기 하고 ㅋㅋㅋ 재밌었던 드라마

[VOICE - 생명 없는 자의 목소리]

★★★★☆

:  에이타, 이쿠타 토마, 이시하라 사토미, 엔도 유야, 사토 토모히토

 : 법의학을 전공하는 다섯명의 학생이 생명에 대해 고뇌를 하는 이야기  

* 너무 어두운 분위기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너무 밝지도않은 느낌의 드라마

일단 배우들이 맘에들었고 무엇보다 이미 생을 마감한 개인이 죽게된 사연을 풀이한다는 것이

참신했던거같다.

이런 의학적인 내용도 좋았지만 러브라인이 생길뻔한..그런 상황들도 재밌었고

무엇보다 잘생긴 친구들 사이에있는 이시하라 사토미가 부러웠다는...ㅠㅠ

                                                                 [비밀의 화원]

 ★★★☆☆

:  샤큐 유미코, 사카이 마사토, 이케다 테츠히로, 카나메 준, 혼고 카나타

 : 비밀스런 네 남자와 한 여자의 달콤 살벌한 로맨스

*외모 성격 재능도 개성도 모두 제각각인 4형제와 자꾸 사고를 치고 조금 덜렁대고

일을 자꾸 만드는 편집자 츠키야마가 만들어내는 훈훈한드라마

근데..뭐랄까..그냥..확 재밌었던것도 아니고..그렇다고 재미가없던것도 아니고..

그냥 중간 ??

                                                                 [사프리]

                                                   ★★★☆☆

:  이토 미사키, 카메나시 카즈야, 에이타, 시라이시 미호, 아사미 레이나

 : 동명의 만화를 원작으로 한 직장 여성의 사랑과 일을 그린 러브스토리

*카메나시 카즈야가 나와서 봤던 ㅋㅋㅋㅋ

카메의 애교를 볼 수있는 유일한 드라마 이기도하고 ㅋㅋㅋㅋ

연상인 회사원과 사랑에 빠지는 이야기.

여주인공이 그냥 뭔가 계속 매력있게 생겼다는 느낌도 들고 ㅋㅋㅋ

약간 진이 나온 아네고와 느낌이 비슷하다

근데 볼 때는 재밌는데 보고 나서는 별 생각안드는..

ost  가 좋다

                                                                 [솔직하지 못해서]

      ★★★★★

:  에이타, 우에노 쥬리, 세키 메구미, 타마야마 테츠지, 영웅재중

 : 인터넷을 통해 만난 5명의 남녀가 진정한 친구가 되어가는 이야기

*재중이가 나온다고해서 봤던 드라마 ㅋㅋㅋ 재중이 외에도 다른 배우들도 캐스팅이 좋아서 더 끌렸었다

약간 뭔가 라스트프렌즈 느낌이 나긴했지만 ~

트위터로 만났다는 소재도 신선했고 트위터로 만나게된 사람들이 서로 나중에는 의지하고 사랑에 빠지기도하고

뭔가 매력있는 드라마같다.

에이타 역할이 너무너무 좋았다 ㅠㅠ 상냥하고 잘 이해해주고 ..

그냥 이 일드는 보는내내 아 이런 친구들있었음 좋겠다 하고 생각한 ㅋㅋㅋㅋㅋㅋㅋㅋ

감동도 있고 적절한 로맨스도있고 뭔가 또 긴장도 하면서 봤던 드라마 

ost도 좋다

                                                         [스크랩 티쳐 - 교사 재생]

                                                       ★☆☆☆☆

:  나카지마 유토, 치넨 유리, 아리오카 다이키, 야마다 료스케

 : 전학생 4명이 학교와 교사, 학생들의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이야기

*뭐랄까...그냥..캐스팅이 좋아서 본거긴한데..

그다지 기억에 남지 않는드라마..

                                                                  [스탠드 업]

                                                      ★★★☆☆

:  니노미야 카즈나리, 야마시타 토모히사, 나리미야 히로키, 오구리 슌

 :모든 것이 궁금하기만 한 그 시절, 알고 싶은 것도 보고 싶은 것도 많은 십대들의  

      *일단 캐스팅으로 먹고들어가는 일드 ? ㅋㅋㅋㅋㅋ

내가 좋아하는 배우들이 다 나온다 ㅋㅋㅋ

대충 줄거리와 첫장면을 보고 좀 내용이 야한가 했는데 또 그렇지도않은 ㅋㅋㅋㅋ

그냥 청춘드라마 같은느낌 ? 우정이나 사랑같은..

웃기기도 하고 진지하기도 하고 ㅋㅋㅋ

가볍게 봤던 드라마

 ost좋음

                                                                  [시바 토라]

                                                      ★★★★☆

:  코이케 텟페이, 오고 스즈카, 츠카지 무가, 마야 미키, 미야가와 다이스케

 : 동안의 형사가 동료들과 청소년 범죄의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드라마

*코이케 텟페이 너무귀엽다 ㅋㅋㅋㅋㅋㅋ

진짜 어려보이는데..여기서 형사로 나온다는게 믿기지가 않았다..

청소년들이 범죄를 일으키면 먼저 나서서 도와주고 사건을 해결하고

몸을 날려서라도 학생들을 지켜주고 ㅠㅠ

그냥 ...훈훈했던 일드

                                                                  [신의 물방울]

                                                       ★★☆☆☆

:  카메나시 카즈야, 타나베 세이이치, 나카 리이사, 토다 나호

 : 주인공이 궁극의 와인을 찾기 위해 라이벌과의 대결을 펼치는 드라마

*카메가 나온 드라마였지만..

와인에 대한 얘기나 진지한 얘기가 많이나와서 별로 흥미를 못느꼈었다..

그냥 정말 카메만 본 드라마 ㅋㅋㅋㅋ 

                                                                     [아네고]+sp

                                                        ★★★☆☆ 

:  시노하라 료코, 아카니시 진, 토모사카 리에, 가토 마사야, 토다 나호

 : 32살 노처녀와 22살 꽃미남 신입사원과의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

*진이가 나왔던 드라마 ㅋㅋㅋ 시노하라 료코는 언페어를 보고서 연기력에 반해서 좋아했는데

같이 찍은 드라마가 있다해서 봤던거같다..

진이 정말 바람직한 외모로 나온다 ㅋㅋ 조금 엉뚱하고 귀여운면도있고 ㅋㅋ

로맨틱코메디같은 느낌이고 약간의 불륜도 나오는...

그리고 보통 일드와는 다르게 주인공들의 속마음이 따로 자막으로 보이는게 흥미롭기도 했다

그냥 유쾌하게 봤었던 드라마 ㅋㅋ

sp는 진이가 몽골에 갔다는 ㅋㅋㅋㅋ

                                                             [아름다운 그대에게]

                                                                    ★★★★★

:  호리키타 마키, 오구리 슌, 이쿠타 토마, 미즈시마 히로, 야마모토 유스케

 : 꽃미남들이 가득한 남학교에 남장을 하고 편입한 여고생의 이야기

*정말 꽃남과 함께 너무 유명한 드라마

이 일드를 보고서 일본드라마가 원래 이렇게 픽션이 많나했더니 또 보니까

 이 일드만 유난히 픽션이 많았던 거였다..

그냥 현실적으로 생각하면 말도안되는 내용도 많지만[남자인지 여자인지 알아보는 기계를 만든다거나 하는] 

그래도 보면서 뭔가 눈도 훈훈해지고 ㅋㅋㅋㅋㅋㅋ

또 호리키타 마키가 여자인게 들킬까봐 긴장하면서 보기도했다는 ㅋㅋㅋ

여기서는 오구리슌보다도 토마가 더 매력있었던거같다 ㅋㅋ

각 학생들도 개성이 있고 학교행사하는거나 콘테스트 이런거 보면 또 유치하다고 하면서 빠져있기도했고 ㅋㅋ

학교배경도 이뻤다

그냥 여름하면 생각날꺼같은 드라마이기도 하고 다시보고싶은 드라마이기도 하다

                                                             [아빠와 딸의 7일간]

                                                                    ★★★★★

:  타치 히로시, 아라가키 유이, 카토 시게아키, 사다 마유미

 : 화장품회사에서 점차 자리를 잃고 구석으로 내린 아버지. 그리고 질풍노도의 사춘기 소녀.

집안에서 차갑기만한 아빠와 딸의 관계가 하루한순간 180도 바뀌게 되는 이야기

*별로 기대를 안하고 봤는데 너무 재밌게봤던 드라마 ㅋㅋㅋㅋ

미나미군의 연인처럼 어떤 사고로 인해서 아빠와 딸이 바뀌는데 ㅋㅋㅋㅋㅋ

아빠가 딸 흉내를 내는게 너무웃겼다 ㅋㅋㅋㅋㅋㅋㅋ

데이트도 나가고 ㅋㅋㅋㅋㅋ

이 드라마를 보면 아빠가 괜히 생각난다는...ㅠㅠ 

몸이 바뀌면서 생활도 바뀌면서 아빠와 딸이 서로를 이해하는데 여기선 감동이..ㅠㅠ

각키는 진짜 교복이 너무 잘어울리는듯 ㅠㅠ

하여튼 훈훈했던 드라마

                                                             [야마다타로 이야기]

                                                                    ★★★★★

:  니노미야 카즈나리, 사쿠라이 쇼, 타베 미카코, 오시나리 슈고

 : 완벽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가난하게 살아가는 타로에 얽힌 이야기

*아라시에 멤버가 둘이나 나오는 일드 ㅋㅋㅋㅋ

니노는 완벽하고 부잣집도련님같다고 생각을하지만 실제로는 가난하고

쇼는 정말 부잣집도련님 ㅋㅋㅋㅋ

가족 드라마인데 니노네 가족이 엄청많앗는데 니노가 가장이였나..그랬던거같음 ㅠ

동생들이 다 이쁘게생겼음..

그냥 보면 감동적이고 훈훈한 드라마.. 

ost 도 좋아여

                                                             [어텐션 플리즈]+sp

                                                                    ★★★☆☆

:  우에토 아야 , 니시키도 료 , 아이부 사키, 유민, 코이즈미 코타로, 오오츠카 치히로 , 우에하라 미사

 : 좌충우돌 초보 객실승무원의 이야기를 다룬 일본 드라마

*친구의 추천으로 그냥 아무생각없이봤는데 생각보다 재밌었던 드라마 ㅋㅋ

우에토 아야..진짜 너무 귀여운거같음 ㅋㅋ연기도 발랄하게 잘하고 ㅋㅋ

승무원들은 뭔가 딱딱하고 따뜻하면서도 차가울것같고 그런이미지였는데

우에토 아야를 보면서 그런이미지가 ㅂㅂ

유민이 나오는데..진짜..너무이쁨 ㅠㅠ

그냥 재밌게봤던드라마

                                                                    [언페어]+sp+영화

                                                                    ★★★★★

:  시노하라 료코, 에이타, 아베 사다오, 하마다 마리, 시가 코타로

 : 미인형사와 신참형사의 예고 살인 미스터리를 추적해가는 이야기

*언페어...진짜 너무기다렸다..

이만한 긴장감을 주는 일드가 있었나 싶다..

보면서 지루한게 아니라 너무 긴장하고 재밌게봐서 시간이 짧은거 같이 느껴졌었다는 ㅠ

시노하라 료코 연기 정말 대박이다 ㅠ

카리스마있고 너무 멋있었다 ㅠㅠ

에이타도 훈훈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더이상 말안하고 완전 추천..

보고나서 후유증 좀 있엇음

근데 이 드라마는 스포를 조심해야함 ㅠㅠ

스포 알면 정말..긴장감 없어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연공]

                                                                  ★★☆☆☆

:  미즈사와 에레나, 세토 코지, 아오이, 미우라 쇼헤이

 : 순애보의 사랑을 그린 영화 '연공'의 드라마판

*연공..솔직히 드라마 캐스팅은 별로였다 ㅠ

캐스팅은 영화가 더 나은듯..

드라마도 8화가 완결이였나 다른일드에 비해 짧았던거같다.

연공은 많이 알려져있다시피 청소년의 사랑이야기..라고 해야하나 ㅋㅋ 

[엽기인걸 스나코]

★★★☆☆

 : 카메나시 카즈야, 테고이 유야, 우치 히로키, 오오마사 아야, 미야오 슌타로

:  호러소녀 스나코가 꽃미남다섯명과 동거하게 되면서 그들에 의해 레이디로 바뀌어가는 계획을 실행한다는 이야기  

*카메가 나와서 봤는데 그냥 이것역시 가볍게 본 드라마 ㅋㅋㅋㅋ

유천이 일드중에 유명한 '누게' 에 나왔던 여자가 여기 여주인공 ㅋㅋㅋㅋㅋㅋ

여기서 스나코가 눈부신것만 보면 다 때렸나 피했나 눈을 못마주쳤는데 조금 억지스러운

면이 있다고 생각하기도 했다 ㅋㅋㅋ

카메도 멋있지만 우치 히로키도 멋있고 그냥 말그대로 로맨틱 코메디

마지막회쯤에 카메와 스나코의 해골키스신은 잊을 수 없다는 ㅠㅠ

[오센]

★★☆☆☆

 : 아오이 유우, 우치 히로키, 스기모토 텟타, 무카이 오사무, 스즈키 란란

:  빼어난 외모에 요리 실력까지 갖춘 요정 여주인의 이야기

*아오이 유우 나오는 드라마는 처음이였다는..

그냥 보면 볼 수록 배고팠던 드라마 ㅠㅠ

음식이 많이나와서...ㅠㅠㅠ

이 일드는 ost 가 좋았다는 거밖에는 특별히 기억나는게.. 

[우리집 남자]

★★★☆☆

 : 호리키타 마키, 카나메 준, 오카다 요시노리, 무카이 오사무, 야마모토 유스케

:  홈리스 치사토와 6명의 괴짜 남자들의 뒤죽박죽 동거이야기

*호리키타 마키가 말그대로..좀 거지같은 모양으로 나오는데..그래도 이쁜건 이쁘더라..ㅠㅠ

그냥 일반 가족드라마인데 알고보면 모두 한핏줄인 형제는 아니다 .

각각 사연이 있어서 모이게 된 형제들.

마키가 큰 장난감회사의 사장??의 부인이되어 6개월이였나 3개월을 같이 살아야하는..그래야 빚을 갚는데

그러다가 정들어서 진짜 가족이되는 그런내용 ㅋㅋ

그냥 훈훈하기도하고 감동적이기도한 가족드라마  

[유한클럽]

★★★★☆

 : 아카니시 진, 요코야마 유, 다구치 쥰노스케, 카시이 유우, 스즈키 에미, 미나미

:  개성으로 똘똘 뭉친 6인 멤버들의 통쾌한 학원 코메디

*ㅋㅋㅋ진이와 준노때문에 본 드라마 ㅋㅋ

 부자들만 다닌다는 귀족학원을 다니면서 6명이서 사건을 해결하는 코믹학원물 이라해야하나..

정말 유치한데 재밌기도 했다 ㅋㅋㅋ

배우들 비주얼도 좋았고 연기력은..음..잘 모르겠지만

그냥 가볍게 재밌게 봤던 일드 ㅋㅋㅋㅋ

[BOSS]

★★★☆☆

 : 아마미 유키, 다케노우치 유타카, 토다 에리카, 미조바타 준페이, 타마야마 테츠지

:  각기 다른 개성의 형사들이 모여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이야기

* 형사물인데도 적당히 웃기고 적당히 분위기 있었던거같다

특히 아마미 유키의 카리스마있는 연기가 돋보였다

조금 질질 끌었지만 그래도 흥미있게 봤던 일드

[SP]

★★★☆☆

 : 오카다 준이치, 마키 요코, 츠츠미 신이치, 야마모토 케이

:  어릴적 트라우마로 인해 특별한 능력을 가진 이노우에가 sp가 되서 사건을 해결하는 이야기

*

 이것도 형사물이라고 해야하나..

오카다 준이치가 다른 사람들과는 다르게 특별한 능력이있다

정말 재밌게봤는데...

왜 결말이 생각이안나지...

오카다 준이치가 정말 멋있었음 ㅠㅠ

그런데 이건 초반엔 너무 재밌었는데 점점 갈수록 좀 지루했던거같음

[절대 그이]

★★★★☆

 : 하야미 모코미치, 미즈시마 히로, 아이부 사키, 나카무라 슌스케, 사사키 쿠라노스케 

:  지극히 평범한 회사원 리이코가 우연히 연인로봇을 사게 되면서 겪는 헤프닝을 그린 드라마

* 라이토가 리이코를 위해서 보여주는 사랑의 행동이나 표현들이 너무 웃기다 ㅋㅋㅋㅋ

로봇이라서 그런지 하는 행동이나 말투나 그냥 달달하면서재밌게봤던 드라마 ㅋㅋ

나중에 서로 사랑에 빠질때쯤엔 감동이 있다는...

하야미 모코미치 고쿠센2에서 봤을때는 진짜 너무 멋있었는데 이번에는 다른 이미지로 멋있다는 ㅋㅋ

아이부 사키고 캐릭터가 귀엽다

ost너무 좋다

[정의의 아군]

★★★★☆

 : 시다 미라이, 야마다 유, 무카이 오사무, 혼고 카나타

:  언니에게 괴롭힘을 당해도 밝고 긍정적으로 살아가는 동생의 이야기 

* 친구 추천을 받고 봤지만 처음에 저 사진을봤을때는 대체 무슨내용인가 했는데..

언니로 나오는 야마다 유 너무 얄밉다 ㅠㅠ

얄밉지만 이 드라마에서 제대로 망가진다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도하면서도 엽기적이기도 하고 ㅋㅋㅋ 이중성이 있는거같다 ㅋㅋㅋ

자꾸 시켜먹는 언니와 착해서 언니 요구를 다 들어주는 동생 ㅋㅋㅋ

훈훈한 드라마라기 보다는..그냥 코믹스러운 드라마 ㅋㅋㅋ 

[체인지]

★★★★★

 : 기무라 타쿠야, 후카츠 에리, 테라오 아키라, 가토 로사, 아베 히로시  

:  최연소 일본 총리를 통해 희망을 그려가는 정치 휴먼 드라마

* 정치에 관련된 드라마라해서 볼까말까했는데 기무라 타쿠야가 나온다고해서 보기 시작했다 ㅠ

                      정치에 관심이 없던 나도, 마음이 동요되는 내용들도 있었고 정치에 대한 용어가 나오지만 설명이 쉬워서

                      어렵지 않고 연기력도 전체적으로 좋았고 내용도 흥미진진했던 드라마

[초밥 왕자]

★☆☆☆☆

 : 도모토 코이치, 나카마루 유이치, 가토 나츠키, 타이라 토미

:  천재 초밥 소년이 전국의 강적들과 초밥 대결을 벌이는 이야기

*솔직히 별점을 줘야하는지...

정말..그냥 왜봤는지 모르겠다 ㅠㅠ

     [코드 블루]+2+sp

★★★★★

 : 야마시타 토모히사, 아라가키 유이, 토다 에리카, 히가 마나미, 아사리 요스케

:  '플라이트 닥터' 후보생들의 고군분투와 갈등을 그린 이야기

*의학 드라마이지만 캐스팅도 좋았고 의학용어들도 조금은 알 수 있었던..

계속 되는 사고와 주인공들의 개인적인 이야기 모두 다 흥미있게 볼 수 있었다

무거운 소재이지만 무겁지 않게 봤던 드라마

     [쿠로 사기]+sp

★★★☆☆

 : 야마시타 토모히사, 야마자키 츠토무, 호리키타 마키

:  수많은 사람들이 사기를 치는 지금. 사기꾼들을 상대로 다시 사기를 쳐서 다시 돈을 돌려주는 쿠로사기 이야기

*사기꾼을 상대로 다시 사기를 쳐서 돈을 돌려준다는 것도 색다른 면이 있었던거같다

그리고 야마삐가 다시 사기를 치기위해 변장을 자주하는데

변장도 정말 가지각색이다 ㅋㅋ

매번 이런 야마삐의 모습을 보는것도 포인트

근데 볼수록 좀 지겹다는..ㅠㅠ

 [트라이 앵글]

★★☆☆☆

 : 구치 요스케, 이나가키 고로, 히로스에 료코, 아이부 사키

:  도쿄, 오사카, 파리, 상하이 등 세계를 배경으로 하는 미스테리물

*그냥..추리물인데도 살인사건도 일어났었고 한 1,2화까지는 재미있게봤는데

점점 지루했다..ㅠㅠ 너무 이야기를 질질끄는것같고..

완결나기 전편에는 또 다시 흥미있다가

이야기가 전체적으로 계속 어둡다

이것 역시 스포 조심..

 [퍼스트 키스]

★★☆☆☆

 : 이노우에 마오, 이토 히데아키, 히라오카 유타, 사카이 와카나, 게키단 히토리

:  막무가내 말괄량이 여동생과 부족하지만 고군분투하는 오빠의 이야기

*꽃남 이후로 마오를 처음봤던 드라마 ㅋㅋㅋ

새롭게 염색하고 파마한 모습도 너무너무 이뻤다

여기서 마오가 병이있었음..ㅠ그리고 마오 성격이 밝으면 밝은건데 어떻게보면 너무 말괄량이 같음 ㅋㅋ

그렇게 인상깊진않았던..

그냥 마오가 나와서 봤었던 드라마

 [프라이드]

★★★★★

 : 기무라 타쿠야, 다케우치 유코, 사카구치 켄지, 나카고시 노리코, 사토 류타

:  아이스 하키를 배경으로 젊은이들의 사랑과 우정을 그린 드라마

*역시 기무라 타쿠야..이 드라마는 일본에서도 시청률이 높았다고하던데..

대충 내용이 타쿠야는 여자를 쉽게 만나고 유코는 2년간 연락이 닿지않는 남자친구를 기다리는..그런 순정녀?로 나오는데

둘이 계약연애 비슷하게 유코의 남자가 돌아올때까지만 연애를 하는데 사랑에 빠지면 안되는..그런내용..

하키를 배경으로 해서 시원하기도하고 둘이 연애하는거 보면 이쁘기도하는..

다케우치 유코..웃는거 보고 제대로 반한 드라마 ㅠㅠ

그냥..일단 보세요

 [프로포즈 대작전]+sp

★★★★★

 : 야마시타 토모히사, 나가사와 마사미, 에이쿠라 나나, 히라오카 유타

:   고교 시절의 다섯 친구의 아름다운 우정과 사랑 이야기

*정말 풋풋하면서 달달한 드라마..

그래도 생각보다 적극적이였던 마사미에 비해서 야마삐가 조금 연애에 있어서

순진한거 같아서 답답하기도 했다는..

그리고 에이쿠라 나나랑 키작은 남자 ?둘 커플도 재밌었다 ㅋㅋㅋ

sp는 성인이 되서 이어지는 내용

개인적으로  sp가 더 재밌었어 ㅠㅠㅠ

ost가 좋음

 [하늘에서 내리는 1억개의 별]

★★★★★

 : 기무라 타쿠야, 후카츠 에리, 이가와 하루카, 시바사키 코우, 아카시야 산마

:   너무나 외로워 악마이고 싶지만 인간일 수 밖에없는 한 남자 이야기

*일드 치고..수위?랄까.. 하여튼..좀 그랬던 일드 ㅋㅋ

기무라타쿠야 주연이고 역시나 재밌게봤다..

아 재밌다기 보다는 긴장하면서 봤다..

사랑에 대한 내용도있고..그 안에 사건도 있고..

그냥 보면서 아슬아슬한 드라마 ? 유명한 resolvr가 나왔었죠 ㅋㅋ

이것도..스포주의...

 [학생제군]

★★☆☆☆

 : 우치야마 리나, 호리키타 마키, 혼고 카나타, 이시이 마사노리, 우에하라 미사

:   이상에 사로잡힌 신임교사가 여러 사건들과 맞서게 되는 이야기

*역시 일본드라마 학원물이라면 빠질 수 없는 열혈교사 이야기

여기 나온 학생들은 다 상처가 있어서 교사를 믿지않는다.

열혈교사 드라마를 너무 많이봐서 그런가 별로 와닿지는 않은 드라마

 [허니와 클로버]

★★★★☆

 : 나루미 리코, 이쿠타 토마, 하라다 나츠키, 무카이 오사무, 나리미야 히로키

:   다섯 명의 미대생들이 그려가는 청춘 연애 드라마

*미대생들의 사랑과 우정을 다룬 드라마인것 같다 ㅋㅋ

진짜 대학생활이 이러면 즐겁겠다 라고 생각하기도 했었던 ㅋㅋㅋㅋ

개인적으로 하구미에 역할은 영화에서의 아오이 유우가 더 어울리는것 같기도하다 ㅠ
그냥..이미지가..

제일 기억에 남았던 장면은 토마가 혼자서 생각을 정리하기 위해서였나
갑자기 무작정 자전거를 끌고 여행을 가는게 있었는데 그게 웬지 기억에 남는다
이 드라마는 막상 볼 때는 지루한데 보고나서 나중에 계속 생각나는 그런 드라마

 [히어로]

★★★★★

 : 기무라 타쿠야, 마츠 다카코, 오츠카 네네, 아베 히로시, 카츠무라 마사노부

:   중졸의 학력으로 검사가 된 남자 쿠리우 코헤이. 그의 좌충우돌 검사 이야기

*그냥 재밌다 ㅋㅋㅋㅋ

역시 기무라 타쿠야 라는 말이 나올정도로 ㅋㅋㅋㅋ

검사인데 보통 검사와는 다른 검사 ㅋㅋㅋㅋ

홈쇼핑을 즐기고 농담도 잘하고 조금 엉뚱하지만 사건을 해결하는 것을 보면 또 카리스마있고 ㅋㅋ

감동도 있는 드라마 ㅋㅋ

추천

 [호타루의 빛]

★★★★★

 : 아야세 하루카, 후지키 나오히토, 쿠니나카 료코, 다케다 신지, 카토 카즈키

:   연애보다 집에서 뒹굴면서 쉬는게 좋은 건어물녀 아메미아 호타루와 그녀의 직장 상사 타카노 세이치 부장의  동거이야기

*뭔가 공감이 돼서 더 재밌게봤던 일드 ㅋㅋㅋ

저 모양은..방학되면 항상 하는 포즈 ㅋㅋㅋㅋㅋㅋ

호타루가 처음에 사랑에 빠졌을때 설레하고 수줍하는데 나도 같이 설레게 된다는 ㅋㅋ

부장님 완전 매력있게 나온다 ㅠㅠ

2도 나왔다는..아직 하나도 못 본..

일단 보세요 재밌어요 ㅋㅋ 가볍게 볼 수 있는 일드 ㅋㅋ

+)

[블러디 먼데이]시리즈

★★★★★

:미우라 하루마, 사토 타케루, 키치세 미치코, 마츠시게 유타카, 아시나 세이

:바이러스 테러로부터 일본을 구하는 천재 해커의 이야기

*뭔가 허전하다했다니 블러디를 안썼었네요 ㅠㅠ

이 드라마를 빼놓다니 ㅠㅠ 진짜 엄청 손에 땀을 쥐면서 봤던 드라마인데 ㅠㅠ

미우라 하루마 고쿠센3에서 언뜻보고 그냥 그렇네 했는데

블러디에서 보고서 다시 좋아진..ㅠㅠㅠ

컴퓨터하기전에 손푸는 모습도 멋있고 ㅠㅠㅠ

이것도 스릴있고 언페어 못지않게 재밌게 봤던드라마..

스포 역시조심 .....

[유성의 인연]

★★★★★

: 니노미야 카즈나리, 니시키도 료, 토다 에리카, 카나메 준

: 어릴 적 부모를 잃은 세 남매의 인연과 복수를 그린 드라마

*  좀 많다보니까 자꾸 본 걸 빼먹는데 밑에 님들이 계속 알려주시면서 생각이 나서 늦게 수정하네요 ㅠㅠ

캐스팅도 좋았고 무엇보다 니노의 연기력이 너무 좋았다는 !!!!

정말 니노 연기 잘하는거 별로 못느꼈는데 여기서 카리스마 연기하는거 보고 반했다는 ㅠㅠ

료도 분장하는거 재밌고 토다도 너무 이쁘게나와요

내용은 어두운편이지만 그래도 지루하지않아요 ㅋㅋ

이 드라마 보면 괜히 하야시라이스였나 ? 이게 먹고싶어진다는 ㅋㅋㅋㅋㅋ

이것 역시 연기력 좋고 내용도 좋고

스포만 조심하세요

ost도 좋아요

[진블리]

넹 ^.^

[귀욤귀욤귀요미]

스크랩해용.)ㅡ

[진블리]

넹 ^.^

[진블리]

시바토라 그냥 봤는데 재밌게봤음 ㅋㅋㅋ

[진블리]

이런일드는 처음이였음..충격과함께 뭔가 흥미가 ㅋㅋㅋㅋ

[콩콩짝]

ㅁㅈㅁㅈ

[동 자]

블러디먼데이짱!!!!!!!!!!!!!!!!!!!!!!!!!!!!!!!!!시즌 1이랑 2다봄

[진블리]

저두요 ㅠㅠ 근데 1이 더 재밌었던거같아요

[진블리]

ㅋㅋㅋㅋ라이어게임도 재밌죠 ㅋㅋㅋ프라이드 ㅠㅠ

[먹을것좀줘]

코드블루2 야마삐 러브라인있어요??

[진블리]

없어요 ㅠㅠㅠㅠㅠㅠ

[용변 누게]

안본거 많다ㅠㅠㅠ 스크랩해갈께!!

[진블리]

넹 ㅋㅋㅋ

[진블리]

보면 푸딩이 생각난다는....ㅠㅠ

[서정후]

스크랩이요~~ㅎ

[진블리]

넹 ㅋㅋ

[진블리]

블러디 유성은 실시간으로 달렸던....ㅋㅋㅋㅋㅋㅋ

[진블리]

넹 ㅋㅋㅋㅋㅋ

[에스오]

정의의아군!!!!!!!!!!!!!!!!!!!! ㄴㅏ 이거 완전재밌ㄷㄴ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자꾸 생각남 진짜 잼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블리]

야마다 유 연기가 너무 웃겼어요 ㅋㅋㅋㅋㅋ 동생도 귀여웠고 ㅋㅋㅋㅋㅋ

[초롱초롱영표느님]

나 이 글보고 그저께 버저비트 다보고 어제 절대그이 다봄 오늘은 아빠와 딸의 7일간, 내일은 라스트프렌즈? 모레는 프로포즈 대작전
하 절대그이.....미스시마히로 귀염귀염 예전에 아름다운 그대애게서도 귀여웠는데

[이우희]

안본게 없다.. 라이어게임최고

[요염한한국인]

아빠와딸의7일간 진짜 재밋음ㅋㅋㅋㅋㅋㅋㅋㅋ걍웃기고 아...참 미장센이랄까 그런게 좋앗음

[수정수정]

스크랩 해갑니다ㅎㅎ

[최설리]

이건 꼭 스크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