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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재들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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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 여행, 풍경(사진) 이천 산수유마을 초겨울 풍경
슈토벤 추천 2 조회 398 21.12.08 14:47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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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12.08 16:13

    첫댓글 이천에 이렇게 먹진 산수유 마을이 있었군요. 역사도 깊고 즐감하고 갑니다.

  • 작성자 21.12.09 17:54

    우리나라의 산수유 마을 3곳을 꼽으라면,
    대부분이 구례 산수유 마을, 의성 산수유 마을, 이천 산수유 마을을 꼽지요,
    이천 산수유마을의 장점은 서울에서 가깝고,
    역사가 깃들은 육괴정과 근처에 영원사, 그리고 천연기념물 반룡송과 백송이 있어
    연계해서 다녀 올만 합니다.

  • 21.12.08 16:59

    봄날 몇 번 가 본 곳인데
    축제기간보다 차분하고 좋아보이네요

  • 작성자 21.12.09 17:58

    네, 봄 축제기간에는 마을을 수놓은 은은한 산수유꽃이 장관이지만,
    사람이 너무 많아, 사진을 담기가 어려웠던 기억이 있습니다.

  • 21.12.08 17:07

    이천에 산수유 마을이
    있었군요?
    자세히 설명도
    질하시고 사진도
    꼼꼼하게 잘 담아오셔서
    눈 호강했네요

  • 작성자 21.12.09 18:02

    글이 주저리주저리 너무 길지 않았나요? ~^^
    좋게 보아 주시고 공감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21.12.08 20:34

    저도 20년 쯤 전에 다녀온 기억이 있네요.
    노랗게 꽃 필때도 좋지만
    파아란 하늘 배경 빨간열매 또록한 지금도 참 멋집니다.
    역사적인 유래까지 곁들인 슈토벤 님의 포스팅은 더 멋집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21.12.09 18:08

    주제 넘게 너무 길게 쓴게 아닌가 했는데..
    이렇게 공감해 주시니 감사하면서도 민망합니다
    읽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 21.12.08 21:20

    아, 이천에도 이런 산수유 마을이 있군요.
    또 찾아가 봐야 할 곳이 생겼습니다. 예쁩니다.
    언젠가는 꼭 한 번 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21.12.09 20:55

    관광지가 다 그렇지만, 이곳도 '코로나19'의 여파로 두 해째 '산수유꽃 축제'가 취소되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많지 않은 장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육괴정과 산수유 마을을 둘러본 뒤 근처에 있는 천연기념물 제381호 도립리 반룡송을 보고 영원사를 경유,
    약 6km 거리에 있는 천연기념물 253호 백사면 신대리 백송까지 연계해서 다녀 올만 합니다.

  • 21.12.13 10:32

    산수유마을 이라고하면 당연 구례가 떠오르는데
    이천에도 오래된 산수유 마을이 있군요
    낙목한천에도 아직도 빨갛게 달려있으니 그래서 산수유가
    좋은 약재가 되나 봅니다
    고즈녘 하네요~~

  • 21.12.14 08:00

    감탄만 하게 되네요
    글솜씨도 작품담는 솜씨도 최고십니다
    사진 작가님들은 일반인과 보는시각이 다른가봅니다 작품하나하나에감탄하며 즐감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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