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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고등학교 문제집 <문제로 국어문법>에서 지시형용사를 '사물의 성질이나 시간, 수량 따위가 어떠하다는 것을 형식적으로 나타내는 형용사'라고 설명하는데요.
학생들에게 예시를 설명하기가 어렵네요. 특히 시간, 수량을 나타내는 지시형용사의 예가 무엇이 있을까요?
첫댓글 시간을 직접 보여주면서 ‘현재 시간이 이러하다’라고 할 때 ‘이러하다’가 지시형용사입니다! 수량에서도 마찬가지이고요!이러하다, 그러하다, 저러하다 등처럼 앞에 나온 형용사를 다시 받거나 시각적 자료를 주고 제시할 때 나오는 걸 지시형용사라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수량에서도 마찬가지라는 말은, '물건의 개수가 이러하다.'로 지시형용사가 쓰인다는 거죠?
@일내 네 맞습니다!
@행복한거니 감사합니다!
첫댓글 시간을 직접 보여주면서 ‘현재 시간이 이러하다’라고 할 때 ‘이러하다’가 지시형용사입니다! 수량에서도 마찬가지이고요!
이러하다, 그러하다, 저러하다 등처럼 앞에 나온 형용사를 다시 받거나 시각적 자료를 주고 제시할 때 나오는 걸 지시형용사라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수량에서도 마찬가지라는 말은, '물건의 개수가 이러하다.'로 지시형용사가 쓰인다는 거죠?
@일내 네 맞습니다!
@행복한거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