쫑파티.....
즐거웠습니다^^정말루~~
푸짐한 음식과 꼬장부리는 코코언니와 빽투오빠....
아픈팔 부여잡은 삼촌...카리스마 지대로인 하야짱오빠~~~
건들거리는 깝길오빠 (깝죽거리는길오빠...해석본...ㅋㅋ) 조용하지만 욕심마는 수언니....
김치에 고기에 늘 동생들 챙겨주는 오갱언니..오빠가 안와서 아쉬운...;;
캔맥주 맛을 아는 7살 아들과 애교마는 딸을 둔 며루치오빠 가족~~ㅎㅎ
처음뵙지만 너무 인상조은 세잔언니랑 친구언니...
친구언니 원스타트 얼떨결에 하고선 독박썼다눙....ㅋㅋ
잘머겄습니다...닭도리탕~~정말 맛있었어여....
팔랑팔랑 꽥꽥~코코언니 덕에 정신없이 하루가 갔네여.....
동건이 아프다고 울기까지징..........;;엄마도 안우는데....말이지..............>.<
삼촌은 술점 살살 맹그러~~~
하튼 대충 글보면 어케 놀았는지 짐작가졍?
며루치오빠...아들 마니 안파야 할텐데....갠차는거져?
빽투오빠 언능 사진올려라~~!!!!글구 오갱언니 잘머글께여~감사해여...매번~~~헤헤
모두모두 안녕히주무세여..................사랑해......
첫댓글 역쉬~!!쩡아 대박이다!! 그 늦은 시간에 후기까정...? 참~투스키 언니~~닭도리탕 잘 먹었어요!
신종 아닌가 넘~걱정 했는데 괜찮다..^^
다행이네....맥주머거서 그래~글게 왜 애한테 맥줄머겨~!!ㅎㅎ 언니랑오빠 마니 놀랬겠네....
시끄러웠지만 즐건 하루였다..ㅋㅋ
쩡님~~~준비하시고 진행하시느라 고생 하셨네요~ 늘~ 감사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