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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카이나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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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생활(언론/사법정의/ 책소개/광고 MBC 탐사기획 스트레이트- 세월호 "구조하지 않았다!" (주진우, 김의성)
장웅 성도 추천 0 조회 134 18.04.10 14:17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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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8.04.10 14:21

    첫댓글 처음으로 글을 올렸습니다.
    이 게시판에 적합한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바쁘신 분들이 동영상을 전부 시청하는 것은 부담이 되실 것 같아,
    나름 중요하다고 판단되는 부분을 부연설명으로 붙였습니다.

    저는 프리메이슨 관련 음모론을 많이 다루는 카페에서 활동했었고,
    세월호 사건 당시부터 정체를 알수없는 배후가 있다고 의심해왔습니다.

    판단에 참고가 되셨으면 합니다.

  • 18.04.12 11:45

    그러게요
    해경이 기울어진 세월호를 보고도 교신도 하지않고
    도대체 뭣을 했는지 ....

  • 18.04.13 15:04

    세월호 과적이나 선체결함이 아니었다고 실험결과 나왔다고 합니다
    누군가의 사고 설계가 아니었다면 설명이 안됩니다

    천안함도 이스라엘 잠수함과 충돌설이 나오고 있습니다

  • 18.04.15 11:26

    저는 천안함 사건이 벌어졌을 때 북한 소행일 가능성은 60% 정도라고 믿었으며 하나님은 진실을 알고 계신다며 두고보면 그것이 인간에게도 드러날 날이 올수 있다고 믿었습니다. 그때 저의 그러한 답변에 반대하는 분들도 있었습니다. 그리스도인은 진실을 말해야 하기 때문에 북한 소행이라고 말해야 한다고 믿었기 때문이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은 북한 소행일 가능성은 20% 도 안된다고 믿어집니다. 북한 소행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나타나면 지금 올려져 있는 수많은 유튜브 기사들을 보시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또 지금이라도 사고 현장 부근의 암초 조사도 해보고 이스라엘 대통령이 왜 방한했었는지도 밝혀야 할 것입니다

  • 18.04.15 05:47

    세월호 문제는 구조 문제와 침몰 원인 문제로 구분해야 할 것같습니다.

    침몰 원인에 대해서는 왜 국정원 직원이 탔는지 등의 의문이 있을 것입니다.

    구조작업에 대해서는 그냥 뛰어 내리라고만 했어도 모두 죽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이것은 한국이나 캐나다나 어디서나 느끼는 문제인데, 현장 지휘자가 책임감을 발휘하여 내 모가지가 날아가더라도 가장
    합당한 결정을 내가 현장 지휘자로서 내리겠다는 신념이 없는 노예 근성이 세상에 만연되어 있기 때문이라 믿어집니다.
    그 주변에 있던 여러 사람들중에 올바른 판단을 내리고 실질적으로 구조를 한 사람은 없었습니다.
    현장 사람들에게 실질적인 권한과 그들 자신에게 구조 정신이

  • 18.04.15 05:48

    있었더라면 희생자는 한 자리 수에 그쳤을 것입니다.

    하필이면 그것도 기독교 기업에서 일어났습니다.

  • 작성자 18.04.15 09:32

    @엘리야후 좋은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많이 배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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