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플랜 다큐영화를 보았습니다.
분류기계가 정상표, 미분류표를 의도적으로 분류하고
미분류표에서 특정후보표를 더 주도록 의도적으로
조작한 증거가 나왔습니다.
K=(정상표의 B후보표/정상표의 A후보표)/(비정상표의 B후보표/비정상표의 A후보표)= 1.0 이 되어야하나,
조작으로 비정상표의 A후보표가 더 많게되어 K=1.5가 나왔습니다. 그 표만큼 B후보표는 없어진거죠.
선관위 및 참관인 모두 조작을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결국 강력한 조작의 증거가 나온 셈이지요.
기계가 분류하고 계수하는것을 수검표하는거보다 뒤로하여
검증용으로만 써야하는데, 기계가 먼저하고 사람이 하게 됨으로써 조작되게 되었습니다.
전국적251개소 투표소가 모두 조작되었으며,
박근혜는 이에 대한 책임을 추가로 져야할겁니다.
이는 2017.04 06에 국제학회에 발표되었습니다.
대부분의 선진국은 투표기계의 조작프로그램이 있음을
2009년부터 인지하여 대부분 수개표를 하고 있습니다.
이를 막기위해 수개표를 반드시 먼저하고 기계는 검증용으로만 써야합니다.
선관위 전부 조작을 발견하지 못합니다.
정말 어이없고 황당하기 그지없으며 분노가 일어납니다.
우리의 주관심사와는 다소 동떨어지지만 반드시 알아야할거 같아 공유드립니다. 스포일러가 된셈인데요.
한번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개표가 되기전에 방송집계가 나오는게 말이 안되는데
정말 어이가 없네요.
첫댓글 공무원부정부패 상주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