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7년도 동북고 9회 총회 및 송년회 20171216
총 회 순 서
1 부
1 개 회 선 언 :
" 지금으로부터 2017년도 동북고등학교 9 회 동기회 총회를개최합니다."
1 국기에 대한 경례
1 애국가 제창 :
1 묵 념 :
1 교가 합창
1 회장 인사 : 손수웅 회장
" 개인 사정으로 회장의 책무를 제대로 수행하지 못함을 사과드립니 다. 국적은 바꿀 수 있어도 학적은 바꿀 수가 없습니다.
여기 참석하신 동기생 여러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1 감사 및 결산보고 : " 감사보고는 결산보고 내용으로 대신합니다. "
결 산 보 고 (2016 12 03/ 2017 12 15)
날 자 | 계정과목 | 수 입 | 지 출 | 잔 액 | 적 요 |
16/12 03 | 전년도이월금 | 5,380,000 |
| 5,380,000 | 인수인계 |
17/08 28 | 전 례 비 |
| 100,000 | 5,280,000 | 故서병익 조화(弔花) |
10 29 | 전 례 비 |
| 300,000 | 4,980,000 | 길상철 문병 위로금 |
12 15 | 전 례 비 |
| 150,000 | 4,830,000 | 최정남 子병원개원 축하화분 |
| 합 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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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3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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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부
1 임원 선출 : 회 장 및 감사
"차기 회장은 회원 여러분의 만장일치로 최근수 회원이 추대되었습니다."
신임회장 : " 변변치 못한 저를 이렇게 만장일치로 회장으로 선임하여 주 심을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앞으로 미약하나마 여러분들을 위하여 최선을 다 할 수 있 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1 의결사항 : 매월 두번째 일요일(또는 토요일)은 정월례회를 갖기 로 한다.
1 폐 회 : 더 이상 토의사항이 없으면 동북고등학교9회동기회 정기총회 폐회를 선언합니다."
2017년 12월 16일 무 무 최 정 남
<<<최근수를 2017년 12월 16일 총회 당시에는 회원들은 당연히 졸업을 같이한 동기동창으로 알고 있었던 것이다.
회장을 수락한 본인이 동북중학교는 물론이고 동북고9회 졸업도 못한 자격상실자가 아닌가.
한마디로 회원들을 속인 사기행각이다.
위에서 보듯이 동기회비도 전임회장으로부터 4,830,000원이 2017년 12월16일 인수인계 당시의 금액이다.
당시의 회장임기는 2년이다. 2019년 12월 15일이면 회장임기도 만료된 상태이다. 2022년 11월 19일 총회를 개최한다는 연락이 온다. 이때까지 5년여 동안 한번도 총회는커녕 회계보고(결산보고), 회무보고, 등등 회원들에게 알리지도 않은 상태이다.
매월 두번째 일요일(토)에 월례회를 갖기로 의결한 사항이다.
하지만 5년여 동안 고작 대여섯번인가 회식을 한 것이 전부이다.
“ 우리들이 고령자들이고 동기회회장도 필요치 않다. 일년에 한두번 만나서 한잔술에 식사도 하며 보내는 것이 좋겠다 ” 2022년 11월19일 총회석상에서 몇십초 동안 이같은 한마디뿐이다.
“ 회장도 없는 동기회가 어디 있는가 ” 동기들의 계속되는 이의제기도 묵살하고 뒤도 돌아보지 않고 퇴장이다.
어이없다는 동기들이다.
출석인원(20명)의 3분의2 이상(15명)이 참석하여 신임회장을 선출한 것이다.
신임회장 선출후에도 인수인계는커녕 회비잔액이 얼마인지도 회원들은 알수도 없다.
한마디로 사기에다 직무유기 공금횡령을 하고 있는 상태이다.
2017년도 총회내용을 동북고9회동기회 대화방인 ★카페에 올렸던 것을 찾아서
잡다한 얘기는 생략하고 중요한 내용만 회원들에게 공지를 한다 " >>>
마지막 경고
1. 2017년 12월16일 최근수가 인수인계한 받은 회비는 4,830,000원이다.
이후로부터 2023년 11월 19일 총회까지의 회비 사용한 내용을 회계보고(결산보고)로
영수증도 첨부하여 정확하게 동북중고9회동기회 대화방(카페)에 공지를 해라.
2. 그리고 남아있는 회비전액을 2023년 4월19일까지 현집행부(총무)에 반환을 해라.
3. 사과문도 동북중고9회동기회 대화방(카페)에 올려라.
4. 상기와 같은 요구사항에 불응할 경우 방법은 없다.
인간적으로 어쩔 수 없으나 동기회대표로서 부득불 법적조치를 의뢰할 것이다.
2023년 4월14일 동북중고9회동기회 회장 최 정 남
<2> 동북중고9회동기회 총회보고 20221119
신임 회장 선출
5년여 전인 2017년 12월 16일 총회에서 최근수가 회장으로 선출된다. 당연히 동북고9회 졸업한 동기생으로 회원들은 알고 있었을 것이다. 동북고는 물론이고 동북중학교 문턱도 밟지 못한 것이다.
동북중고등학교 동문도 아닌 무자격자인 것이다. 그 당시의 회장임기는 2년이다.
자격이 있더라도 2019년 12월16일이면 회장임기도 끝나고 회장 자격도 없는 "최근수"이다.
동북중고등학교를 한울타리에서 배우고 졸업한 것이니 총동문회도 "동북중고총동문회"이다.
동북고9회 동기회는 1980대에 들어서서야 제대로 동기회를 시작한 것이다.
1963년도에 졸업한 동북고9회 동기뿐 아니라 동북중학교을 1960년도에 졸업한 동기들도 함께 한 것이다.
한마디로 동북고9회동기회가 아니라 동북중고9회동기회가 정확한 표현이다.
지금까지 10여명 이상이 동북중고9회동기회 회장을 역임한 것이다.
아무 탈없이 전임회장과 신임회장으로서 정확히 인수인계를 준수한 동기회이다.
최근과 같이 5년여 동안 총회를 한번도 개최한 적이 없고. 매월 두번째 일요일(토)에 개최키로한 월례회도
빛좋은 개살구 모습이다. 더구나 회계보고도 회원들에게 한번도 보고한 적이 없다.
이처럼 불미스럽고 창피하고 망신스러운 동기회는 어디에도 없을 것이다.
그래도 언젠가는 잘 이끌어 나가리라고 생각하며 기다린 동기들이 바보가 아닌가.
답답하고 어처구니가 없고 할 말이 없다.
2022년 11월19일 오후1시에 동북고9회동기회를 개최한다는 메세지가 5년만에 온다.
어찌 되었든지 오랫만의 동기회인지라 오늘은 동기들이 20명이 출석한 총회이다.
" 우리들이 고령자들이고 동기회의 회장도 필요치가 않다. 그저 일년에 두번 만나서 한잔술에 식사도 하며
보내는 것이 좋겠다 " 1분여 정도 발언을 하는 회장자격도 상실한 최근수의 한마디이다.
옆에 있는 동기생들이 이의제기를 계속하건만 뒤도 돌아보지 않고 퇴장이다.
" 동기회에 회장도 없는 동기회는 어디에 있는가 " 옆에 있는 동기들이 이의제기를 하며 거세게 반발하건만
말도 없이 퇴장이다. 동기들은 어이없다는 표정들이다.
출석인원(20명)의 3분의2 이상의 동기들이 참석(15명)을 하여 다시 총회를 개최한다.
당시 참석자는 손수웅 최길호 윤석팔 우희택 임재번 주상수 김영균 박현규 전진각 임영춘 조수희
임철남 함춘봉 최영식 최정남이상 15명이다. 임시 사회자로 손수웅이 진행을 한다.
우선 첫번째 안건은 당연히 동기회장을 선출하는 것이다. 동기회장의 후보자로홍정덕,임철남 최정남등 세명을 추천을 한다. 홍정덕 임철남 두후보자는 절대로 동기회장을 사절하겠다고 한다.
후보자의 한명인 홍정덕이라는 동기가 " 최정남 "을 강력히 추천한다. 한마디로 만장일치로 신임회장이 탄생하는 순간이다.
" 앞으로 동북중고9회동기회를 위하여 친목과 화합 우정의 장이 되도록 열심히 최선을 다 할것입니다.
그리고 내년도 2023년이 우리들의 졸업 회갑이랄 수도 있는 동북고9회 졸업 60주년이 되는 해이다.
내년 3월경에 좀 더 획기적인 행사계획을 여러 동기들에게 보여주리라고 생각도 하고 있습니다 " 라고
신임 회장의 수락연설이다. 신임총무에는 박현규동기를 지명을 한다.
2022년 11월19일 동북고9회동기회 신임회장 최 정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