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소방공무원을 사랑하는 모임 :) 소사모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자유게시판───── 차마 구꿈사에 적지못하고 이곳에서 넋두리합니다
끽뿡빵 추천 0 조회 1,342 08.04.18 00:37 댓글 49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8.04.18 00:53

    첫댓글 열라 기네 ~~~ 무서운 여자 ... 고생 많으셨네여 요괴같은것! 겁난다 공부 열심히해서 제 정신 가진 멀쩡한여자 만나야겠네여

  • 08.04.18 00:57

    웬간하면 다 읽어보려고했는데 너무 길어서 중간에 중단.....ㅋㅋㅋ

  • 08.04.18 01:07

    진짜 너무길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첨을 읽다가 끝으로 바로왔네 ㅋㅋ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8.04.18 08:42

    네에 상처글보단 위로글이 많아서 넘 감사하네요..아마 구꿈사에 적엇으면 댓글들 안봐도 뻔합니다.. 여기에 적길 잘햇네요..^^

  • 구꿈사랑 여기랑 질적으로 수준이 다르져 ㅎㅎ 경시모나 구꿈사나 ㅋ

  • 08.04.18 01:10

    ㅋㅋ이제라도 정신차리세요!이상한 여자분이네요...아마 어렸을 때 부모님의 사랑이 부족해서 이렇게 이상하게 변한 거라고 생각하시고 버리세요..분명히 정상적인 분은 아닌것으로 사료됩니다.

  • 작성자 08.04.18 08:46

    세상에서 저런분은 다수가 아닌소수란걸 이곳에서 확인하게 되네요...힘이됩니다^-^

  • 08.04.18 01:13

    아 힘들어......넘 길어요...^>^;;....그래두 기운내세요..공부해야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8.04.18 08:37

    네 볼기회는 여러번 잇엇으나 자꾸 핑계를 대면서 미루더군요^^;;

  • 08.04.18 01:15

    고생했어요..

  • s라인에서 확 가는 나의 마음...ㅋ

  • 08.04.18 01:51

    넘 길어서 읽다고 포기했는데요 ^^; 이런 상황을 '지대 낚였다'라고 하죠. 제정신 아니신 분한테 지대 낚이셨었네요 재수 없었다 생각하시고 이제부터 열공하세요

  • 08.04.18 03:09

    다 읽진 않았지만 그런사람은 그냥 과감하게 버리세요. 대리고 노는걸로 밖에 안보이네요. 얼굴 값하는 여자(단순히 이쁜여자를 말하는게 아닙니다.)는 결혼해서도 속 썪입니다.

  • 08.04.18 07:46

    근데 기상체크가 먼지...? 글구 대충 반은 읽었는데... 이해안되는게... 한번두 얼굴본적은 없는거죠?

  • 작성자 08.04.18 08:39

    아침에 시간을 정해놓고 서로 일어났는지 체크해주는것입니다.. 네 만날기회가 자주잇엇으나 약속만 잡고 자꾸 미루더군요^^;;;

  • 08.04.18 08:17

    글쓰시느라 욕봤습니다..

  • 08.04.18 08:51

    중간까지 읽다 말았는데 너무길고 이 글 자체가 공부하는데 방해 낚시도 아니고 넋두리도 아니고....

  • 작성자 08.04.18 09:06

    공부하는데 방해하려고 쓴글은 아니지만..방해가되었다면 죄송합니다

  • 08.04.18 09:09

    못만나봤으면 얼굴 조심...ㅡ_ㅡ;;

  • 08.04.18 09:23

    중간까지 읽다가... 댓글보고 다시 끝까지 읽었는데요.... 글 쓰시느냐고 고생하셨습니다.

  • 08.04.18 10:47

    어이구 그런 여자 만나지 마세요!!! 이제라도 안만난게 다행이네요 글쓴님 힘내세요~~~! 별 싸이코같은 여자네요 남자의 외롬움을 미끼로 참~~! 무슨 다중인격도 아니고 이랬다저랬다 ㅋㅋㅋ 언능합격하셔서 제대로 개념밖힌 여자 만나세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08.04.18 10:52

    주면 가지세요... 상대방을 사람취급안하는 사람인데... 이쁘다니 마찬가지로 사람취급 안하면서 악세사리로 데리고 다니면 돼죠... 간간히

  • 08.04.18 10:51

    그런사람 있겠죠.. 약간은 정신이상 비슷한거 같은데.... 그런사람 그런식으로 한다면 맘주지 말고 그사람과 똑같이 대해주면 될거에요... 사실 좀 힘들겠지만... 무조건 용서가 능사는 아닌데... 에혀

  • 08.04.18 11:00

    일단 그럼 한번도 만나지 않으셨다면... 제 생각대로 결론을 좀 내겠습니다... 무례하게 들리시더라도 기분상하진 마시길...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습니다... 일단 저 여잔 미친x이 맞습니다... 제 정신이 아닌거죠... 허나 굳이 비난만 해서도 안될듯 싶습니다... 공무원 시험 오래 준비하다보면 저렇게 환상속에 살면서 조울증 마냥 이랬다가 저랬다가 그러는 경우가 많거든여... 실제로 많이 봤고 겪어도 봤습니다... 여자고 남자고 저럴땐 상대 안해주는게 상책이죠... 고로 정신병적인 면이 다분히 있으며... 님께서도 잘한건 없습니다 그걸 다 받아줬다는게 더 기가 막힙니다... 게다가 님은 뭘 원했던가요? 여자를 바랬겠죠...

  • 08.04.18 11:03

    아무리 전화로 많은 얘길 나눴고 정신적 교감을 나눴다고 하더라도... 일단은 얼굴 한번 본적없고 누군지도 모르는 여잡니다... 그런데도 맘을 줘버리고 흔들리고 이랬다가저랬다가 하는 여자의 변덕을 다 받아주고... 이제와서 님께서 상처를 받았다고 한다면... (죄송한 말씀이지만..) 어리광 정도로 밖에 보이질 않습니다... 그만큼 님이 철이 없었다고도 볼 수 있죠... 그러니 이런건 전혀 맘에도 머리속에도 담아둘 필요없이 과감히 버리십시오... 두분다 잠시 미친거다... 그 정도로 생각하시구요... 그리고 이건 지극히 제 사견이나... 저 여자... 말... 다 믿으시는건 아니겠죠? 저 여자가 한 말들이 거짓일꺼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 08.04.18 11:06

    동영상? 자꾸 만날 기회를 맞추질 못한것두 그렇구 만나지도 않은 남자에게 키스니 안고 자니... 그런 야한 얘길 한다는게... 지극히 제 개인적인 생각으론... 욕구불만 같은게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자신의 얼굴이 아닐꺼란 생각도 들구요... 요즘 그런 애들 많습니다... 현실에서 남자의 관심을 얻지 못하자 예쁜 얼짱들 사진을 자신이라 속이고 남자에게 관심을 얻죠 이런 온라인 상에서요... 저도 한번 당해봤거든여... ㅡㅡ;; ㅋ 예쁠꺼라 엄청 기대했건만... 알고보니 강민경이란 얼짱이더군요... ㅡㅡ;; 님도 그런 여자에게 당한거라 생각이 듭니다... 그러니 하루빨리 훌훌 털어버리시고 정신 차리시길 바랍니다...

  • 08.04.18 11:10

    혹 행여라도 찜찜하고 억울함이 남아있으시다면 직접 만나시길 권합니다... 아님 전화로 사실대로 까보라고 윽박지르는 것도 괜찮을듯... 그리고 님께서도 앞글에 언급하셨듯 오랜시간 솔로생활을 하셨고 외로움이 극에 달하는 경우 어이없고 황당한 유혹에도 바로 넘어가버리는 경우가 많죠... 그러니 빨간집이라도 가시길 권합니다... 아님 소개팅..? 것두 아님 길거리 여자 헌팅? 어떻게든 욕구불만을 해소하시길 권합니다... 그리고 힘내십시오~!! 그런거 한번씩 겪어보는 것도 나쁘진 않은듯 싶습니다... 그러면서 꽃뱀과 정상인을 가리는 법을 배우는 거죠... ㅋ 암튼 말이 좀 격앙된 감이 없지않아 있는데..기분 상하지 마시길...

  • 작성자 08.04.18 13:55

    그동영상이란 동영상문자입니다..동영상은 그분게 맞습니다.ㅎ 동영상은 무지먾이 잇거든요^-^ 참 소리도 들립니다..주로 제이름 부르며 사랑한다고하고 하트쏘고 그런거거든요..

  • 08.04.18 11:09

    공부하듯이 정독했네요 ㅡㅡㅋ

  • 08.04.18 11:11

    ㅋ 공부까진 아니구 사람의 심리에 관심이 많은지라 생각을 좀 했죠... ㅋㅋ

  • 08.04.18 11:16

    여자가 정신병자 맞네요....공무원 시험 본다고 인생이 좀 파탄난 사람같음....한번도 안본게 오히려 잘한겁니다..그리고 앞으론 수험생활이든 합격해서 뭘 하시든 혹해서....마음주지 마시길 바랍니다....제일 바보같네요...

  • 08.04.18 11:19

    수험생에게는 여자는 요물, 물론 여자 수험생에게도 남자는 요물이지요. 다만 수험생활 시작한기 전부터 옆에 있어준 연인이면 관계없겠지만요~~ 일단 합격하시면, 지구상에 반은 여자고, 반은 남자라는 사실!! 우선 합격합시다~ 그리고 연애합시다~!

  • 08.04.18 11:21

    이런부류는 맘편하게 엔조이하고 끝내버리믄 되지요~ 이런애한테 맘주면 괴롭습니다...

  • 08.04.18 11:48

    현피는 제 전공이라오...원하시면 쪽지를..^^;;;

  • 08.04.18 13:4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08.04.18 11:50

    글쓴이께서 참 순진하신 분이군요 ㅋㅋ 저 여자보다 님이 더 걱정되네요.. 이번일로 많은 깨달음을 얻어야 할텐데... 저 여자는 정신이 이상한 게 아니구요, 님을 심심풀이로 여기고 뭐 뜯어낼 구석이 있나 연구하면서 자꾸 거짓말을 하다보니 저렇게 된 거구요, 실제로 만나지 않은 게 다행입니다. 아니, 실제로 만나서 더 추한꼴을 겪었으면 더욱 큰 교훈을 얻었을지도... 급속히 가까워지는 만남 치고, 끝이 좋은 꼴 못봤네요;;

  • 08.04.18 12:01

    뭐야 이건...

  • 08.04.18 13:37

    솔직히 잼있게 잘봤다..ㅋㅋㅋ

  • 08.04.20 07:2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08.04.18 17:26

    뭔가 획기적인 내용이 있을꺼란 기대로 끝까지 봤지만 결국 처음에 시작했던 내용의 끈질긴 반복,,,,,ㅠㅠ

  • 08.04.18 20:43

    와 쩐다!~ 이걸 다 읽다니...된자 ㅇ그 시간에 책을 볼 걸..ㅋㅋ

  • 08.04.18 22:10

    후배님 세상에서 제일조심 해야 하는 3가지 아시죠? 돈, 여자, 술....요샌 멍멍걸 많습니다. 개념없는 도그걸도 많구요. 소방서에도 나름 있습니다. 수험생활 동안은 그 어떤걸도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혼자인게 오히려 도움이 될겁니다 아니면 처자식이 있다든지....최후에 웃는자 되면 위에서 밝힌 종류의 여자는 눈에 들어오지도 않습니다.

  • 08.04.18 22:47

    구꿈사에 이 내용을 띄어쓰기 좀 해서 올리시고 ...그 싸이코의 이름과 전번을 올리시죠.

  • 08.04.18 23:39

    전화번호좀 알려주세여 제가 만나서 잘 타일러보꼐여.....ㅡ,.ㅡ;;

  • 08.04.19 01:52

    @@ 이런 미친 년들 구꿈사에 널리고 널렸음~~~남자분이 핸폰번호 바꿔서 아예~끊어버리는게 최상임!!

  • 08.04.20 12:22

    에혀 불쌍하다. 솔직히 저 여자가 예쁘니까 그렇게 당한거지, 못생겼으면 저렇게 당했으려나? 아무튼 우리나라는 외모지상주의가 문제야. 예쁘면 다 용서되고, 못생기면 안되고.에혀... 행여나 하는 마음이 많이 있는거 같네.

  • 08.04.21 10:23

    하하 재밌는 분석이네요.. 문제의식이 투철하신 건지, 혹시 컴플렉스? 하하하 웃자고 하는 소리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