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text-align: left;">11월 9일 화요일 간추린 뉴스와 날씨<br><br>■춥고 비 내리는 아침…벌써 '겨울추위'<br>■접종완료자 16만1천647명 늘어<br>76.9%,…1차 접종률 81.1%<br>■2024년까지 전국 13개 정부청사에<br>전기차 충전기 580대 추가설치<br>■JW중외제약 아토피 치료제 연구,<br>국가신약개발과제 선정<br>■접종완료율 76.9%, 총 3천949만<br>6천809명…1차 접종률 81.1%<br>■코로나19로 어제 18명 사망…<br>누적 2천998명<br>■신규확진 1천715명, 위중증 425명<br>…위중증환자 74일만에 최고치<br>■음성 메추리 농장서 고병원성<br>AI 의심사례 확인…"정밀검사 중"<br>■코로나19로 강제휴직 중 극단선택<br>항공사 승무원 산재 인정<br>■현대차, 고대의료원과<br>이동형 병원 시스템 구축 '맞손'<br>■안철수, 李·尹에 "나랏빚 판돈삼아<br>쩐의 전쟁…청년미래 착취"<br>■피격 천안함, 대잠능력 강화<br>최신 호위함으로 부활<br>■현대중공업, 차세대 이지스함<br>2번함 수주…8천100t급 국내 최대<br>■광주경찰청, 대선·지방선거<br>불법행위 단속 돌입<br>■김총리 "저도 명예소방관…<br>처우 개선 책임지고 노력"<br>■이재명, 9일 일정 전면 취소…<br>아내 김혜경씨 낙상사고로 입원<br>■김기현, '尹 50조원 손실보상'<br>구상에 "집권시 추경 편성할수도"<br>■임금체불 민원 8개월 끌자…<br>권익위 "소극행정 이유 조사하라"<br>■고교 전면 무상교육·고교학점제 반영…지방교육재정교부금 정비<br>■문대통령 "소방관의 희생·헌신에<br>최고 예우로 보답할 것"<br>■금융·임대소득 3천400만원 넘는<br>고소득 직장인 23만5천명<br>■치과 장비 기업 바텍 3분기<br>영업익 178억원…전년보다 84.9% ↑<br>■현대건설, 건설현장 붕괴사고 막는다<br>…통합 자동계측시스템 개발<br>■코스피, 기관·외인 매수에<br>장 초반 2,970대 상승<br>■환율, 美증시 호조에 하락…<br>1,180원 내외서 공방<br>■관세청, 30일<br>수출기업 대상 해외통관제도 설명회<br>■비트코인도 20일만에 사상 최고가…<br>6만7천달러 돌파<br>■교보생명, 100번째 광화문글판 기념<br>'마음을 잇다' 캠페인<br>■NHN, 분기기준 최대 실적…<br>결제·광고매출만 2천억원<br>■신한금투, 위드 코로나에<br>호텔업 회복 본격화 예상<br>■태국 무격리 일주일 2만여명 입국,<br>한국 5번째…확진자 약 0.1%<br>■러·중 협력 강화…<br>다목적 대형헬기 공동개발 협약<br>■미 공화, 내년 중간선거 앞두고<br>자금총책 교체…실탄 확보 박차<br>■폴란드 국경에 중동이주민 수천명…<br>벨라루스 기획설 속 일촉즉발<br>■ILO 사무총장 출마 강경화<br>"한국의 여성이 맡을 적절한 때"<br>■"코로나19 백신 부작용<br>두려워하면 실제 나타날 수도"<br>■니카라과 오르테가, 논란 속 4연임 성공<br>…국제사회 비판 쇄도<br>■"코로나 팬데믹에 전세계<br>플라스틱 쓰레기 840만t 더 생겨"<br>■미 "세계 각지 대형 인프라<br>5∼10개 투자"…중 일대일로 견제<br>■미 싱크탱크 "북한,<br>평산 우라늄 정련공장 계속 가동 중"<br>■2021년 삼성과 두산의 PO는<br>'오재일·박계범 시리즈'<br>■코다, 고진영 제치고<br>여자골프 세계 1위 탈환…0.004점 차이<br>■임성재, 11일 개막 PGA 투어<br>휴스턴 오픈서 시즌 2승 도전<br>■'트럼프는 싫어'…NBA 우승팀,<br>5년 만에 백악관 방문 재개<br>■'부자구단' 뉴캐슬, 새 사령탑에<br>하우 감독 선임…2024년까지<br>■뷰캐넌·백정현·원태인 등판하면<br>승률 0.649…오승환이 마침표<br>■최혜진 '작년처럼'…<br>KLPGA 시즌 최종전 12일 개막<br>■여친 살해 남아공 '의족 스프린터'<br>가석방 심사 받을수도<br>■박정은 BNK 감독, 데뷔 첫 승리…<br>하나원큐는 개막 5연패<br>■프로농구 LG, 한국가스공사 잡고<br>4연패 탈출…마레이 14리바운드<br>■채연 "'눈물 셀카' 찍었던 이유?<br>환호 뒤 찾아온 공허 때문이죠"<br>■방탄소년단,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br>무대서 '버터' 공연<br>■신의 이름을 빌린 인간이 만들어낸<br>광기…넷플릭스 '지옥'<br>■해외 우수 공동제작 프로그램 대상에<br>'장동건의 백 투더 북스'<br>■'호빗' 3부작 4K<br>리마스터링 버전으로 재개봉<br>■제11회 아름다운예술인상에<br>황동혁 감독 선정<br>■IHQ '스폰서' "'이지훈 갑질 프레임'<br>유감"…문자 공개<br>■KBS, 김선호 '1박2일' 복귀 청원에<br>"아쉬움 크다" 답변<br>■이하늬, 일도 사랑도 '원더우먼'?…<br>새 연인·영화 시작<br>■드니 빌뇌브 SF 영화 '듄'<br>100만 관객 돌파<br>■[코스피] 2.05p(0.07%)<br>내린 2,958.15<br>■[코스닥] 0.01p(0.00%)<br>오른 1,002.51<br>■[외환] 원/달러 환율 1.6원<br>내린 1,181.5원<br>■ 코로나19 위중증 환자와 사망자가 증가하고 있고, 환자 1명이 몇 명에게 전파하는지 나타내는 감염재생산지수는 3주째 늘어났습니다. 이번 주 중반부터 핼러윈 모임 영향 등이 본격화할 것으로 보여 방역 당국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br>■ 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에게 1:1 회동을 제안하고, 윤석열 후보는 이번 대선이 대장동 의혹 몸통과 싸우는 부패와의 전쟁이라고 선언하며 주도권 싸움이 시작됐습니다. 여야 후보 4명은 오늘 전국여성대회에서 후보 확정 뒤 처음으로 자리를 함께할 예정입니다.<br>■ KBS가 국민의힘 대선 후보로 윤석열 후보가 선출된 뒤, 여론조사를 실시했습니다. 민주당 이재명,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 지지도는 오차 범위 내였지만, 윤 후보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민주당 이재명 후보 28.6%,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 34.6%, 6%p 차이로, 오차범위 내였습니다.<br>■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에 대한 추가 수사에 착수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이번에는 판사 사찰 의혹을 일으켰던 재판부 분석 문건 작성에 대한 고발 사건인데요. 윤 후보 측은 공수처가 야당 탄압의 총대를 메고 있다며 강력 반발했습니다.<br>■ 국민의힘 홍준표 의원이 비리 대선에 참여하지 않겠다며 윤석열 후보와 만날 뜻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전국적으로 3천여 명의 책임당원들이 탈당했고, 이 가운데 2030 당원은 2천명이 넘는다고 했지만, 이준석 대표는 허위사실이라고 맞서고 있습니다.<br>■ 독일에서 코로나19가 첫 환자 확인 이후 가장 빠른 속도로 확산하고 있습니다. 일일 신규 확진자 역대 최고치를 갈아 치우더니, 10만명당 누적 확진자수도 기존 최고치를 넘어섰습니다. 전문가들은 이런 속도라면 중환자 수가 곧 2배가 될 것이라고 우려하고 있습니다.<br>■ 미국이 현지 시간 8일부터 코로나19 확산으로 폐쇄했던 국경을 전면 재개방했습니다. 미국 정부가 인정한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했다는 증명과 함께 사흘 내에 이뤄진 검사에서 음성이 확인됐을 경우 입국을 전면 허용한 겁니다.<br>■ 오늘 새벽 경기 부천의 유흥가에서 전 여자친구를 흉기로 위협하며 인질극을 벌인 20대 남성이 경찰과 2시간 가까이 대치한 끝에 검거됐습니다. 피해 여성은 등에 자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인근 술집에서 여자친구였던 피해 여성과 술을 마시다가 홧김에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br>■ 주식 투자 열풍을 타고 불법으로 '주식 리딩방'을 운영하며 투자 상담 등을 해 온 유사 투자자문업자들이 대거 적발됐다고 합니다. 특히 최근엔 거액의 자동 매매 프로그램을 설치하도록 유도하는 등 리딩방의 수법이 지능화되고 있다고 합니다.<br>■ 김만배 씨와 남욱 변호사 구속 이후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됐던 검찰의 대장동 의혹 수사는 수사팀의 코로나19 확진에 발목을 잡혔는데요. 방역 조치를 끝낸 검찰이 어제부터 소환 조사를 재개하는 등 수사에 다시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br>■ 환자 행세를 하거나 통증이 심하다며 펜타닐 성분의 마약성 진통제를 처방받은 가짜 환자 26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텔레그램 등 SNS를 이용해서 마약성 진통제를 쉽게 처방해주는 병원 정보를 공유하거나, 더 많이 처방받기 위해 다른 사람의 명의까지 도용하기도 했습니다.<br>■ 2천만 명이 한꺼번에 투약할 수 있는 역대 최대 규모의 코카인 밀수가 적발됐습니다. 열대 과일인 아보카도 씨앗에 코카인을 숨기는 신종 수법을 쓴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연말까지 해상 화물을 집중적으로 단속하기로 했지만, 문제는 당국의 감시를 피해 마약 밀수가 갈수록 교묘해지고, 그 방식 또한 대담해진다는 데 있습니다.<br>■ 정부가 요소수 부족 사태에 대응하기 위해 베트남 등으로부터 차량용 요소 만 톤을 수입하기로 했습니다. 산업용 요소수를 차량용으로 전환해 사용할 수 있을지 검토 결과도 이번 주 발표하기로 했습니다.<br>■ 요소수에 이어 마그네슘 등 다른 필수 원자재 공급도 불안합니다. 중국을 비롯한 특정 국가에 과도하게 의존하는 소재나 부품 공급 차질로 제2의 요소수 대란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br>■ 요소수 문제가 빨리 해결되지 않으면 물류 차질은 물론 대중교통 운행까지 차질을 빚을 수 있습니다. 특히 지역에 있는 소규모 업체일수록 어려움이 더 클 것으로 우려됩니다. 지방의 작은 업체일수록 비축 물량이 없고 주유소에서 직접 사오는 방식이라 상황은 더 안 좋습니다.<br>■ 요소수 품귀 사태가 경유차 기피 흐름에 기름을 붓고 있다고 합니다. 지난달 신차로 등록된 경유차는 2만 261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3퍼센트 넘게 줄었습니다. 경유 차량 대신 하이브리드 차량 등으로 대체 구매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겁니다.<br>■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미국 정부가 요청한 반도체 공급망 자료를 제출할 예정입니다. 지난 9월 글로벌 반도체 공급난 이후 미국 정부가 주요 반도체 기업을 상대로 대대적인 공급망 점검에 나선 데 따른 조치로, 민감한 내부 정보를 제외하고 자료를 낼 것으로 전해졌습니다.<br>■ 인플레이션 우려 속에 가상자산 가격이 다시 상승세를 타고 있습니다. 밤사이 이더리움은 또다시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고, 비트코인도 최고치에 근접했는데요. 시장에선 인플레이션 우려가 커지면서 가상자산이 다시 인플레 헤지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br>■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9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교육부는 코로나19 확산세가 심각해서 '비상계획'이 발동되더라도 수능은 예정대로 진행된다고 밝혔습니다.<br>■ 단계적 일상회복이 시작된 첫 주, 음주운전 적발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일주일 만에 음주운전 사례 2,800여 건이 적발됐습니다. 하루 평균 4백 건 이상인데, 사회적 거리 두기가 적용됐던 지난 9월까지 하루 310건 정도였던데 비하면 하루 평균 백 건 정도가 늘어난 겁니다.<br>■ 충북 영동군은 지난 2007년 전국에서 처음으로 감고을감산업 특구로 지정됐습니다. 그동안 연간 2백억 원이 넘는 사업비를 지원받아 감을 이용한 식품개발과 산업기반 구축 등이 이뤄졌습니다. 당초 올해 끝날 예정이었던 감 산업 특구 지정 기간이 오는 2024년까지 3년 연장되면서 관련 예산도 40억 원가량 늘었습니다.<br>■ 스마트폰으로 간편히 주고받는 기프티콘 등 국내 모바일 상품권 시장이 3조 원대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되는데요. 기프티콘을 사고파는 앱들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선물이나 경품으로 받았는데 필요하지 않은 경우, 판매자는 환불할 때보다 높은 가격에 팔아 현금화할 수 있고, 구매자는 정가보다 저렴하게 사서 필요한 것을 구입하는 데 사용할 수 있습니다.<br>■ 그동안 민자 고속도로의 경우, 통행료를 내지 않아도 강제 징수가 거의 이뤄지지 않았는데요. 앞으로 통행료를 미납하면 예금이 압류될 수도 있다고 합니다. 국토교통부가 민자도로 관리지원센터와 함께 최근 5년간 누적 미납 건수가 50회 이상인 차량에 대해서 반기마다 강제 징수에 나선다고 합니다.<br>■ 오늘 오전 10시부터 숙박 시설을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대한민국 숙박대전' 할인권 발급이 시작됩니다. 오늘부터 온라인 여행사 47곳을 통해 호텔, 콘도 등 국내 숙박시설 2만 8천여 곳을 예약할 때 최대 3만 원을 할인받을 수 있는 할인권이 제공됩니다.<br>■ 오늘은 전국적으로 아침 기온이 어제보다 7~10도 가량 뚝 떨어지고, 강한 비바람도까지 불어 매우 춥겠습니다. 중부와 호남 등 곳곳에 비가 내리겠고 강원산지에는 최고 10cm 가량의 많은 눈이 쌓이면서 대설 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습니다.<br><br>■오늘의 건강상식<br>만성피로, 식욕부진 나타나는<br>부신기능저하증이란?<a href="
http://naver.me/FNmJihef" target="_blank" class="ke-link"><br>http://naver.me/FNmJihef</a><br>❒오늘의 날씨❒<br>화요일인 9일 전국이 대체로<br>흐리고 곳곳에<br>비나 눈이 내리겠습니다.<br><br>수도권과 강원 영서, 충남<br>서해안, 충청 북부 내륙, 전북,<br>서해 5도에는 5∼20㎜의 비가<br>예보됐습니다.<br><br>오후부터는 경북 북부 내륙,<br>밤부터는 그 밖의 충청권과<br>전남 서부에도 가끔<br>비 소식이 있겠습니다.<br><br>강원 산지는 3∼8㎝,<br>강원 내륙과 경북 북동 산지는<br>1∼5㎝의 눈이 내리겠습니다.<br><br>아침 최저기온은 0∼9도,<br>낮 최고기온은 8∼15도로<br>예보됐습니다.<br><br>북서쪽의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br>아침 기온이 8일보다 7∼12도<br>가량 떨어지겠습니다.<br>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br>더욱 낮아지겠습니다.<br><br>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br>'좋음' 수준을 보이겠습니다.<br><br>바다의 물결은<br>동해 앞바다에서 0.5∼2.0ｍ,<br>서해 앞바다에서 1.5∼4.0ｍ,<br>남해 앞바다에서 0.5∼2.5ｍ로<br>일겠습니다.<br><br>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br>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br>동해 1.5∼4.0ｍ,<br>서해 2.0∼5.0ｍ,<br>남해 1.0∼5.0ｍ로 일겠습니다.<a href="
https://youtu.be/QS-XWDK_aWM" target="_blank" class="ke-link"><br>https://youtu.be/QS-XWDK_aWM</a><br><br><br>다음은 9일 지역별 날씨 전망.<br>[오전, 오후](최저∼최고기온)<br><오전, 오후 강수 확률><br><br>✦서울:[비,흐리고 비]( 4∼ 9)<60,60><br>✦인천:[비,흐리고 비](7∼10)<60,60><br>✦수원:[비,흐리고 비](5∼10)<60,60><br>✦춘천:[가끔 비,가끔 비](1∼9)<70,70><br>✦강릉:[구름, 흐림] ( 6∼13) <20, 30><br>✦청주:[흐림,한때 비](6∼12)<30,60><br>✦대전:[흐림,한때 비](6∼12)<30,60><br>✦세종:[흐림,한때 비](6∼12)<30,60><br>✦전주:[한때 비,가끔 비](7∼12)<60,60><br>✦광주:[흐림, 흐림] ( 7∼12) <30, 30><br>✦대구:[흐림, 구름] ( 5∼13) <30, 20><br>✦부산:[구름, 구름] ( 7∼15) <10, 10><br>✦울산:[구름, 맑음] ( 5∼13) <20, 10><br>✦창원:[구름, 맑음] ( 5∼14) <20, 10><br>✦제주:[흐림, 흐림](11∼15) <30, 30><br></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W7UY/caafa16012d64944e4587db3e20e08288861074f"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W7UY/caafa16012d64944e4587db3e20e08288861074f" data-origin-width="568" data-origin-height="960"></div><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W7UY/da91a6ff0b47ce85facd5c31f7828db4a25babfb"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W7UY/da91a6ff0b47ce85facd5c31f7828db4a25babfb" data-origin-width="628" data-origin-height="960"></div><p style="text-align: lef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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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ㅡㅎ오늘의 뉘우쓰~
오랜만에 목깐통에 들어
수건 이파리로 앞을 가리고 거울을 보니
백두산만한 똥배와 쳐진 X꼭지를 가릴 방도가 도무지 없더라는 슬픈 뉘우쓰..ㅎ
풉~~~ㅋㅋㅋ
왜 이리도 리얼 표현을 잘 하시는지 ㅋㅋ
보이는듯 합니다
모쪼록 감기 조심 하시고요~^^
@서우 ㅡXㅡ저ㅈ꼭지
혹여 19금 표현으로 강퇴시
실세 서우님이 내좀 살려 주오ㅋ
@오수 ㅋㅋ나도 간당 간당 하오~~